니가 이별을 말하지 못하고 있는것 같아
내가 먼저 이별을 통보했지
서로 힘들어하는 모습보기 싫어서
그런데 너는 나의 이별통보를 기다렸단듯이
여자인친구를 만나러간다구..
나는 니번호도 사진들도 아직 하나도
지우지 못했는데 니가 그 친구보러간다는 그글을 보고나니 엄청 화가 나더라.
이제 정말 끝이다 싶어서 나도 sns에
친구에게 보고싶다고 나보러 안오냐고
니가 볼지안볼지도 모르면서 그 친구에게 온갖 애교도 부리고 휴
그런데 있잖아 화가나도 자꾸 니생각이
자꾸난다 그냥..잠은 잘잤는지 밥은 잘먹고 있는지 주변 사람들이 잘헤어졌다고 말들하는데 왜 그런말들으니까 씁쓸한지.
그래도 한때는 정말 죽고못사는 사이였는데 말이야 미친듯 사랑했었는데 말이야
그런데 이제 잊어보려구..니가 그때 날 잡아줬더라면ㅎㅎ..잡아주길바랬는데
그냥 지금 너무 복잡하다
모르겠어 잘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