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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대한 걱정이 있는 남자분들...!!!!

plz |2008.09.26 11:53
조회 1,010 |추천 0

 

 

 

정말 너무 바쁘고

자신조차도 잃어갈것 같고

아무것도 생각하고 싶지도

나 자신도 다시 돌아보기 싫을만큼

취업의 길처럼 어쩔수 없는 벽이 나를 막고있다고 생각하면

양극의 인생의 갈림길이 바로 눈앞에 있다고하면

 

옆에서...자꾸 만나자고 보채는 여자는 도움이 안되겠죠...?

 

 

남친이 저런상황인데

사실 헤어졌었는데 50일만에 돌아와서는

일주일만에 다시 헤어지자고 하던 남친입니다...

지금은 그 뒤 5일째 되었구요

 

헤어짐의 이유는

변한게 없답니다, 안맞는거 같답니다....일주일도 안되어서...

자기상황은 위랑같다고

자기가 왜 사는지도 모를만큼 죽겠다고

니가 전혀 보이지도 않고

오히려 행동이 미치겠다고...

 

힘든얘기를 너무 안해서 몰랐습니다...

맨날 공부안하냐고하면서도 만나달라고, 연락안한다고 했던 저엿습니다

물론 처음 헤어짐 이유가

연락이 줄어들고 나의 집착이 늘어가서 그랬지만

믿음이 사라지는만큼 어쩔수 없는 저였습니다...

 

3,4시간 대화로

제발 헤어지지 말고 시간을 가져보자고

그렇게 힘든줄 몰랐다고 했습니다 ..

그렇다면 자기 시간 가지면서

지내보자고

오빠 당장 바쁜거 끝날때까지 지켜보자고....

 

그래도 미안하다고

헤어지자고 하는 사람....진짜 3,4시간 똑같은말하면서

잡았습니다

사실 그뒤로 안보고

문자도 하루 하나정도라.... 잡힌건지 나만 잡고있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왜 일전에

글을 남겼엇는데

저렇게 얘기하다가.... 관계얘기나오니까 마음이 좀 돌아선거같다는 ....

( 어쩌다 대화하다가 이때 안했었는데 하고자 했었다는 얘기를 했었어요 )

 

근데

내 기분 상하게 하려했던건지 진심인지

그날 지금 당장이라도 갈수있냐고 하더니

다음날이라도 찾아올거같아서 글을 남겼는데...

막상 바뻐서 그런지 5일째이네요...

 

 

 

아무튼!!

위와같이 정말 내 생각하기조차 싫을때............

여자친구는 버릴수있는건가요..?

 

지금 너무 힘들어서 잘못생각하고 날 내팽겨치려는 걸ㄱ까요..

 

제가 이렇게 잡고있어도 되는걸까요.....?

바쁜게 끝나면

날 봐줄거라는 마음을 가지고...............

기다려도 되는걸까요......

 

 

헤어지고 50일뒤에

수줍게, 힘들게 다시다가와줬던 그 남자의 마음을 믿고 기다리면 안되는걸까요.....

 

 

나한테 의지하라고 해도

평생을 아무한테도 의지하지 않고 혼자한다고

의지해봐야 해결이 되냐고

죽어도 의지하지 않는 남자입니다

힘든것도 근 600일을 만나면서 처음들었습니다...그런소리도...

 

 

하루하나씩 문자하지만

정말 이모티콘도 점도 ㅋ도 ㅎ도 아무것도 없이 무미건조한 문자입니다

저도 이젠 하루 아침하나정도 보내고 답장오면 그 답장보내는게 다인데...

 

모르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붙잡고 기다려도 되는것인지........................

 

걱정이 됩니다...

이번달 말이면 당장 급한불은 꺼지는데..........

 

 

 

제가 놓아줄 자신은 없네요.....

그런데 슬슬 잡고있는 것도 이기적이라고 생각이됩니다 .....

나에게도 상처가 되기도 하구요.........

모든 행동하나하나가 신경쓰이고 걱정되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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