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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친과의 잠수이별 대박의 과거사

용가리 |2015.08.11 20:58
조회 1,139 |추천 0

자자 전 여친이 무작정 잠수탄지 현 9개월째......

 

도무지 소식을 알수가 없습......

 

지금 한잔먹고 쓰는거라서 오타나도 이해부탁이욤^^

 

정확히 잠수타기전까지 사귄날은 125일 정도

 

일단저의 전여친의 대해서 썰을 풀도록 하겠다

 

전여친이아니고 그년이라고 호징을 수정하겠습니다

 

일단은 사귀는당시에는 너무좋았다

 

내인생에 이런여자를 어디서만나겠나

 

정말 모든걸 다해주고싶었고

 

그전에 만나던 여자들과는 뭔가정말 다르다는 생각

 

일단은 성격은 음 나이에비해 장난끼가 심하고 항상뭐든지 재밌는걸 찾아다님

 

그리고 색다른걸 찾아다님 그러다가 하나에 꽃이면 거기에 미친듯이 파고듬

 

길가다가 어 레어탬이라면서 카드무진장 결제를 함....

 

술은 못먹으면서 술은 엄청좋아함 치킨이랑 삼겹살 다들 좋아하지만

 

얘는 아침엔 삼겹살 점심에도 삼겹살 저녁엔 치쏘를 이런식단으로 2주동안 이렇게 먹었습...

 

밥은 잘안먹고...여자인데 진짜 대단하기도 하고 화성인인가 싶기도함

 

옷입는거 보면 깜짝놀람....참고로 필자는 겨울에 만나서 겨울에도 짧은치마는 기본

 

가슴훅파인옷입고 스타킹따윈 취급안하는듯...같이걸어다니면 시선집중

 

일반인들의 봄여름패션을 겨울에도 하고다니니까 그러면서 덜덜떨면서 다님...

 

노출증 환자라고 생각했다...겨울에도 저러는데 여름엔 오죽할까라는 생각이 들고있슴

 

한겨울에도 치마 짧은거 진짜 가만서있는데도 빤쓰가 보일정도임

 

걸어다니면 남자들 시선집중 가려주면 ㅈㄹㅈㄹ 잔소리하면 ㅈㄹㅈㄹ

 

스타킹신어라 ㅈㄹㅈㄹ  그래서 패션에대해서는 포기함..

 

그리고 술만한잔들어가면 잠수모드...

 

죽었는지 살았는지 알수가 없음....

 

한번은 전화하니까 나 남자랑 있으니깐 끊어!!! 하면서 되게 즐거워함 -_-

 

참고로 필자는 사귀면서 같이 술먹자는 소리를 해본적이없음

 

항상 데이트의 마지막은 술이였음

 

그게 낮이던 밤이던 상관없이 술이였음

 

술못먹는데 디게 좋아함

 

술만들어가면 진실혹은거짓 게임이 시작됨

 

애기놓을려면 벌써 몇명이나 낳았다는둥

전남친이랑 MT 다녀오신 썰을 현제사귀는 필자한테 이야기를 해줌

남자한테서만 나오는 하얀색물질? 먹어보니깐 괜찮타는둥

첫경험 부터시작해서 자기가 여태만난 남자들의 크기를 다이야기해줌

누구는 이자세에서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근데 본인은 시체임....

 

무튼 속시끄러움

 

옆에태우고 필자가 운전을 하면서 길을가다보면 주위에 모텔이나 여관이 많이보이면

 

어 저모텔은 무슨오빠 저모텔은 그떄그오빠 저모텔은 그때 후배 ....

 

등등 이지역 모텔안가본데가 없읍

 

정말 ㅁㅊ겠슴 운전하다 핸들뽑아서 머리에 꽂을라다가 참았습

 

설령그랬다해도 왜 그런이야기를 나한테 하는지 도무지 이해를 할수가없었습....

 

돈은 디따 많은듯 일하는것도 없는데 신기함

 

술값 밥값 영화비 등등 데이트하면서 들어가는돈 필자가 계산하려고 하면 화냄

 

특히나 술한잔 잡수시면 어느새인가 혼자 계산하고 가자심

 

그래도 나는 좋았씀 지금도 생각나고 혼자서 생각하다보면 장거리운전할때 혼자서

 

마음이 우울해짐 뭔가씁쓸함 몇개월전만해도 옆에서 헛소리하는 여친님께서

 

딴남자 만난다고 잠수를 타니 이별통보도 안함...

 

그뒤에 고닥교 동창들과 술자리에

 

동창한면이 나보고 그년이랑 아직만나냐며 나 너랑 사귈때 그년이랑 잣어....

 

이얘기 듣고 죽이고싶었지만 그 동창놈은 몰랐으니 나랑 몰랐으니 뭐

 

나도 이젠그년이랑 끝났으니 뭐  이해함

 

더 대박인건 이런이야기가 한두번이 아님

 

그이후로 충격적인 말을 많이들음....

 

그냥 ㄱㄹ임....그것도 완전

 

남친이라는 고정관념없음

 

남친있어도 딴놈이랑 자고 다니고

 

그것도 자기가 ㅁㅌ 비용도 다내고

 

아침에 밥도 사맥여서 집에보내고

 

너무 충격적임.....

 

 

 

그년이 하는말이

 

자기 첫사랑이 유흥업소 들락날락거리다가 걸려서 헤어졌다는거임...

 

근데 그 첫사랑분은 자기가 막 딴남자랑 자고 다녀도 자기를 좋아해서 첫사랑 이란거임

 

ㅁㅊ거아님?????

 

속으로는 첫사랑분이 유흥업소 들락날락 거리는거나

 

지가 딴남자랑 자고 다니는거나 뭐가 다른거냐 싶음.....

 

무튼 그렇게 잠수타고

 

그렇게 끝났씀다 이제는 보니까 지금은 번호를 바꾼건지 아닌지

 

없는번호라고 뜸 가똑도 안뜸 소문들어보니 번호도 없고 가똑도 탈퇴하고 완전잠수라는 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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