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평소에도 판을 즐겨보는 남자사람 입니다.
영원한것은 없나봅니다.
이번에도 그녀와 두번째 이별을 맞이하게되었네요.
첫번째 [이별] - 그여자에 환승
첫이별은 사귄지 2년될무렵 그녀의 환승에 의해 일방적 통보로 헤어졌습니다.
혼자있고싶다+지친다+친구랑놀고싶다 ^^ 뻔히 나오는 내용들이었죠 ~
통보후 하루만에 카톡프사에 다른남자랑 놀러간것을 올리고 너무 행복해보였습니다.
시간에 틈을 주지않고, 일주일뒤부터 4일간격으로 연락을하면서 잡기 시작하고,
주변에 도움을받아 편지와 작은 선물도주며, 그녀 머리속에 4일 간격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면서,
천천히 노력한 끝에 39일만에 다시 재회를 하게되었죠.
그러나 그녀는 환승한것조차 미안해하지않고 저의 잘못으로 돌리더라구요 ~
자존심이 바닥에 떨어졌지만, 지금 없으면 후회할것같아 인정하고 "을"이 되었습니다..
환승 이별후 39일만에 재회 그후 2년2개월을 더만나고 이번에 또 이별을 하였습니다.
두번째 [이별] - 또다시 그여자의 환승
그전에 못해준게 너무 많아서, 다시 만나면서 제모든걸 주었습니다.
해달라는것 하고싶은것 가지고싶은것 다주며 그많은 짜증과 짜증과 짜증을 받아주며,
항상 "을"에 입장으로 이해하고, 기다리고, 져주며 2년이 지나가던 어느날 ~
그전과 비슷한 낌새를 느끼며 평소와 다르게 잦은 핸드폰사용, 항상 폰만 만지던 사람이
제 연락은 답이 항상 늦고, 별것도 아닌일에 짜증과 화를 내는 모습을 보았지요.
항상 뭐하는지 알려주던 그여자가 친구만 만나러 나간다고하면,
다음날까지 연락조차 되지 않았습니다. 저는 정말 그 사이 많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2015.6월 26부터 혼자만에 이별을 준비하였던거 같습니다.
그사람에 변해가는 모습에 혼자 마음 아파하고, 붙잡고 이야기도해보고, 달래도 보았지만,
앞전과 같이 또 저에 잘못이크다라는 그여자에 말과 행동에 서서히 준비한 이별 ~
[1]서서히 연락하는 텀을 늘려갔습니다. 30분 1시간 2시간 3시간 그여자 제가 연락하지 않으면, 먼저 연락도 잘 없더라구요]
[2]술을 절대 먹지 않았습니다. 술먹으면 실수할까봐, 속마음을 비출까봐 두려우니까요]
[3]힘든 내색 /지친 내색도 화도 내지않고, 절대 그여자에 말이 맞다고 얘기해주었습니다.
너무 가슴이 아프고, 후회할것 같았지만, 정말 참고 또 참으며 혼자만에 시간을 가졌습니다. .
이별을 준비하고 생각하고 있을무렵 그여자 저에게 얘기하네요.
다른사람이 자기를 좋다고했는데, 설레이고 포기하지 못하겠다고...........
생각하고 준비하고 있었지만, 한순간에 무너져 버렸습니다.
저 얘기를 저에게 던져주고, 3일후 시간을 가지자는 말을 남기고 잠수를 하던그녀
또 5일후 이별을 얘기하네요.....
지금도 그여자는 환승이 아니라고 얘기합니다.
그냥 아는 동생이라고, 그여자는 자기 주변사람들에게 또 저에 잘못을 얘기하네요.
하지만 그 주변사람들 조차 그여자를 믿지 않고, 또 바람난것을 알고도 편을 들어주네요.
3주를 혼자만에 이별 연습을하고 준비하였던게 큰것일까요 ?
아니면 같은 이유 이별환승이라는것이 컷던걸까요 ~~ ?
지금은 생각은 나지만, 그냥 혼자서 잘버티고, 잘웃고 , 잘먹고 ,잘자고 지내고 있습니다.
판을보면 환승 이별에 관한 글들이 정말 많은듯 합니다.
판에 오시는 남자 & 여자분들 환승 이별통보를 당하였지만 ,
그사람을 기다리고있고, 또 오면 받아주고, 후폭풍이 올까요 ? 질문하고 있으시죠 !!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 , 환승은 정말 정말 기다리고 매달리기보다,
그시간을 자기에게 투자하시고, 더많이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한번이 어렵지 두번은 쉽다고 하지 않습니까 ^^
지금은 카톡차단,전화번호도 바꾸고, 그여자 주변지인들까지도 모두 끊어버린 후라
다른사람 통해 가끔 저에게 연락은 오는데, 칼같이 무시하고 무시하고 무시해버립니다.
전이제 많이 변했으니까요 ~ 예전에 그 한사람만 바라보던 바보가 아니니까요 ~
여러분들도 정말 다 부모님들에 귀한 자식이고 ` 어디가서든 인정 받는 사람들 입니다.
한사람에 의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지마세요...
현재도 중요하겠지만, 미래를 생각해보세요 ~
지금 순간 고통에서 벗어나고자 미래에 나에 행복까지 버리지는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