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유치원에서 성적으로무슨일당한거같다는 글보고갑자기생각나서적어 벌써10년전일이라 옛날보다는많이 가물가물하지만 그래도아직까지도 진짜생생하고그때 엄마한테라도 말하고 고소먹일껄그랬다 이런생각도요즘 많이해
아까도말했지만벌써 10년전일인데 상황이아직도 진짜생생하다 무슨 모양그리기였나?별그리기?그런걸하고있었는데 엄마말들어보면 내가 어린이집가기싫다고 되게심하게보챘었대 그래서그때도 어린이집에서 울었나봐 엄마보고싶다고 그러니까처음에 선생님이좀달래다가 나중에화나서 나문밖으로집어던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문이 창문은아니고 그냥방문밖인데 밖 복도는딱딱한소재라 엉덩방아찍으면엄청아픈데 진짜 엉덩방아엄청세게찍고 내가너무충격먹어서 심하게울고 막 잘못했다고 방안으로들어올려고 문두드리고 그러니까 쌤이더화나서 나들여보낸다음에 다시집어던졌어 엉덩방아 쿵하고찍게 그러고몇번은 더그랬던것같아 결국내가들어가지도못하고 밖에서 계속울고있으니까 옆방 영유아실선생님이 나오셔서 나영유아실데려오셔서 엄마올때까지 계속놀아주셨어ㅋㅋㅋㅋㅋㅋ영유아실 애기들보여주시고..엄마는 나 엉덩이에멍보고 이거뭐냐고 누가그랬냐고 막그랬는데난 무서워서모른다고 둘러대고 엄마는아직도몰라 작년인가 어린이집 폭행사건터졌을때 엄마가 갑자기 내가 어린이집가기싫다고 심하게보챈게 생각나셨는지 혹시 너도 폭행같은거당해서 그런거였냐고 막물어봤는데 난그냥 아니라고 기억도잘안나는데뭘그러냐고 그렇게말했는데 사실은기억이아직도 완전생생해 유치원끝나고 친구가 나우는데토닥토닥해준것도 생각나 그친구얼굴도생생한데 물론연락은끊겼지만.. 그냥폭행목적이아니라 훈육이었는데내가 괜히오바하나싶어서 엄마한테 이제와서말하기도그렇고 이제와서말하고뒤늦게조사한다고 10년전일인데 뭐가나올까싶기도하고 그냥풀어놓을데가여기밖에없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