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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고 사랑하는 너에게

entks9501 |2015.08.13 00:50
조회 641 |추천 0

안녕 hj야 이건 나자신에게 쓰는 마음의 편지야 벌써 너와 헤어진지도 4개월 가까이 다되는구나... 그동안 참 많이 아프고 그랫는데 지금은 약간 좀 무뎌진것 같긴해 그래두 너생각하면 아직도 가습한켠이 찡하고 보고싶은 것은 어쩔수 없는 것 같아. 우리 친구에서 연인되서 3년 사귀고 권태기 와서 이별햇는데 참 서로 친구하자고 해놓구선 친구처럼 연락 한다는 것도 참 웃긴다 그치? 나도 친구인척 해도 아직 맘은 너 많이 사랑하는데... 그냥 네곁에라도 어떻게든 있고싶고 너 잃고 싶지 않아서 이렇게 친구라도 되려고 햇다는 것도 지금 생각하면 약간 비참한 것두 있지. 항상 너는 나에게 넌 정말 좋은 남자였다고 나만 생각해주고 내가 무슨 생각을 하든 뭘 원하는지 캐치하고 그것을 해주던 남자엿다고 그래주는데 기분이 좋지만은 않더라고 칭찬임에도 불구하고 영영 그게 끝으로 선을 그어버리고 있는 것 같아서 말이야. 그래서 좀 지금 우울한 기분이 없지 않아 있다. 사실 연락 자주 자주 해보고 싶엇지만 계속 날 잊어가는 널보면서 내마음이 다칠까봐 그렇게도 못하고 끙끙 앓고만 있다. 나참 미련한 것같아. 그래도 너 사랑한거는 후회없어 나에게 참 많은 걸 깨닫게 해주고 사랑이란 감정을 알게 해준 너니깐 너와의 추억 죽을때까지 평생 잘 간직할게. 근데 너때문에 당분간은 여자 못만날것 같아. 역시 지금은 너만이 내심장을 뛰게하니깐 말이야. 그래도 지금 바쁘게 일하면서 자격증 준비하는 너의 모습을 보면 참 대견스럽기도 하다. 이젠 나만 너에게 뒤쳐지지않게 더 열심히 살아야겟당. 항상 건강하고 씩씩하게 살았으면 좋겟어 난 항상 네편이니깐.

혹시라도 좀 시간이 흘러서 맘이 바뀐다면 돌아와라 네자리 언제든지 비워놓을게

고맙고 지금도 많이 사랑한다. hj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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