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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를 처음 본 냥이

수리노을 |2015.08.13 22:14
조회 15,806 |추천 57


햇볕은 쨍쨍,매미소리 맴~맴~~아무리 더워도 고양이들은일광욕하면서 바깥구경하는 걸 참 좋아해요.

유난히 동글동글한 라온이 눈!!!뭔가 재밌는 거 보고있는 모양이에요

 (반짝반짝)




눈에 있는 힘껏 힘주어서 뭘 보고 있는걸까요?

 ( 눈에서 레이저 발사! )

라온이가 뚫어지게 쳐다보는쪽을 바라보니..




바로.. 요 파리가 모기장에서 

나가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더라구요.

파리: 엥~~엥~~ ( 나가고 싶어 ㅜㅜㅜ )


사실 전 벌레를 너무너무 싫어해서보이는 즉시 사살하는데요.ㅋㅋ고양이들 키우면서는 

벌레출현을 은근....히 즐기고 있답니다.
그건 바로.. 집사를 대신해서 놀아줄고냥이들의 장난감이기 때문이에요 크크크(사악하도다~~)

저 초롱초롱한 눈빛~ 

집사가 오뎅꼬치 들었을때 보다 더 좋아해요 ㅎㅎ 

 




목 아픔도 잊고,, 파리 움직임을 유심히 쳐다보는 이~~즈

 






ㅋㅋㅋㅋ 라온이는 채터링까지~~!!아쉽게도 소리는 안냈지만,

너무너무 귀엽더라구요~~

 라온: 캬캬캬~





 라온: 잡고싶어~~




평소 바닥에 기어만 다니는 애들보다가

날아다니는 업그레이드 버전을 보니 더 신기한가봐요 ㅋㅋ

 





라온이의 몸짓에 잡고싶다는 열망이 가득차 있습니다 ㅎㅎ

 라온: 잡고야 말테야





라온이의 포효 ㅋㅋ

 라온: 크아아아아!!!





잡고싶은 라온이와 구경만 하는 이즈~너무 상반되지용 ㅋㅋ

 이즈: 누나 그거 먹는거야?

라온: -_-^^^



그렇게 한참을 노려보다가 곰곰히 생각하는 똑순이 라온이.

라온: 다른 방법을 찾아야 겠다냥~






결국...날아다니는 파리를 잡기위해

스파이더걸로 변신 ㅋㅋ 

 (으쌰으쌰~)





파리... 떨고 있니???

 파리 : ㅜㅜㅜㅜㅜ




결국 파리는 열린 현관문으로 푱~도망갔다지요 ^^
드디어 여름의 끝을 향해 달려가고있네요.조금만 기다리면 선선한 가을이!!!!맛있는거 많이들 드시고,더운여름 이겨내세요~!

파리보고 채터링하는 라온이,이즈 에피소드 영상 보기~~!

< 영상에피소드 - 파리가 들어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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