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기억이 머물던 곳

참 비참한게 뭔줄알아? 이제 고작 1년 2개월 지났는데

여전히 나 널 놓질못해 ,가식아냐, 참 뻔하게도 미련남고 ,후회남아 .

내가 너에게 어떤의미를 두었는지, 첫사랑? 넌 모를꺼야.

 

우리만큼 참담하게 이별한 사람들이 또 있을거란 생각에 . 살짝, 마음은 안정되.

 

우리 이별하고 바로 넌 페이스북 띄웠지, 연애중.

심장이 쿵 , 또 쿵. 볼때 마다 쿵 

나 알아, 너 그런아이 아니란거 .

이별에 아픔이, 항상 나보다 너가 더 클거라는거.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다는, 너의 말이 떠올라 .

난 그렇지 않아 , 그건 옳지않아

회피 하지마 사람들 속으로.

이별의 아픔도 사랑했다고 말해줘.

 

지금은 비어 있는것 같아,니 손잡이.

이제 내가 잡으면되? 니 손잡이.

헌데 용기않나 , 용기를 내기에는 컸던 나의 실수. 

 

지우지 못해,포기했어 흐리게 그려 접어 놓을게.

언젠가 다시 펴서 4B연필로 부러지듯 진하게 그릴거야.

 

사랑이라는 단어 쓰지않아 , 뻔한 사랑 얘기 하는거 아니니까.

     

 

추천수1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