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0일 갓 넘은 1살 공주님의 28살 초보엄마입니다!
출산한지도 한달 반이 지났네요~
그동안 정말 우여곡절 많았는데ㅠㅠ
아..... 정말 많았어요......ㅋㅋㅋ
이제 새벽잠이 길어져서 옆에서
쿨쿨 잘자고 있는 딸 덕분에
이렇게 출산후기도 적을 수 있는 날이 왔어용!
항상 판을 보며 재밌고 유쾌하고 화나고 속상하고
공감하는 여러 기분을 느끼며 하루를 보내왔는데
산후조리 후기 글을 보고 폭풍공감을 느끼며
나도 한번 써볼까?
내 글이 출산을 앞둔 엄마들에게 도움이 될까
하는 마음에 핸드폰을 자판을 두드리게 됐네용 ㅋㅋ
근데..3시간동안 열심히 쓴 글이 날아가 버렸어요...ㅠㅠ
다시 열심히 기억을 더듬어 써내려가려합니다!! 아자!!
편하게 음슴체로 시작하겠습니다!
(이야기가 길어질것 같아요...ㅋㅋㅋ
스크롤 압박..ㅜㅜㅋㅋ)
소중한 우리 달님이(태명)가 우리에게로
선물되어온 후 하고 있던 일을 바로
그만둘 수 없어(직업상) 6개월동안 일을 더하고
그만둔뒤 가정주부가 되었음.
일을 그만두고 두달은 아주 행복했음.
늦잠자고 놀고먹고자고싸고 반복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햇빛한점 들어오지 않는
집에 혼자 계속 있으니 산전우울증이 찾아왔음...ㅠㅜ
평일에는 친구들이 일을하고 주말에는
오빠랑 있으니 또 괜찮고
갑자기 이유없이 펑펑울고 화가나고를
반복하니 내가 미쳤구나 싶었음.
옆에서 항상 힘이 되주는 신랑과 시댁식구와
울아빠, 울엄마 그리고 운명처럼 일주일차이로
같이 임신을 한 친언니와 함께 같이 태교하고
같은 병원도 다니면서 이겨내고 있었음!
나는 입덧에 대한 두려움이 아주 컸음.
입덧도 유전이라 들은게 있어서ㅜㅜ
(우리 엄마가 나를 낳으시는 날까지
하늘이 노랗게 보일정도로 입덧을 하셨다하셨음.
나오는 날까지 고생시켰다고 뭐라하셨음.....
엄마죄송해요뇨뇨....ㅜㅜ)
그러나 우리 달님이는 효녀가 분명했음.
입덧? 그게 뭐죠?
먹는건가요? 그래요. 나의 입덧은 먹는거였어!
덕분에 나는 15kg 찔수 있었음ㅋㅋㅋㅋㅋ
달님이 고맙ㅋㅋ
위험하다는 음식빼고는 닥치는대로 다먹다보니
임당까지 걸렸음.........
엄마의 자격이 없는가봄 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다니는 병원은 자연분만&브이백
성공률이 높은 병원이었음.
그래서 체중관리에 원장님이 굉장히 예민하셨음.
갈때마다 맨날 혼났음...... 우리 언니?...ㅋㅋㅋ
원장님이 자매 둘다 단식원에 넣어버리고 싶다고하심.
우리 언니도 나만큼 살찜...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우리는 자매임.
사설이 너무 길었음.....
무튼 그렇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막달검사를 했음.
내진을 처음 하는데
와....살면서 그런 큰 고통 처음 느꼈음(그 당시)
내진도 이렇게 아픈데
아기 낳을땐 얼마나 아플까ㅠㅠㅠㅠㅠ
신랑 붙잡고 엄청 울었음..... 그래요 난 겁쟁이.
한달전만해도 얼른 우리 아가 보고싶다~~~
입에 달고 살았는데 달님이한테는 미안하지만
출산이 다가올수록 압박이 심했음.
그렇게 막달검사하고 일주일 후 한번 더 검진받으러 옴.
내진또함. 아 아픔 또또 아픔 내진 정말 싫음.....
태동검사하고 다시 원장님 만났는데
배뭉침도 없고 아기도 잘 놀고~ 자궁이 2cm 열렸으니
일주일 안으로 아기 만날꺼에요~ 라고 하심.
네...? 아직 예정일은 한달 좀 안되게 남았는데요?....ㅠㅠ
다음주면 만삭이라 배아프면 나오는거라며 말씀하심.
그렇게 검진 받고 그 날 이후부터
3일동안 갈색 덩어리들이 나옴.
불안해서 병원에 전화하니까 이슬같다며
배안아프면 걱정 안해도 되는데 너무 걱정되면
병원으로 오라고 함.
전화 끊자마자 바로 병원갈 준비!!
나는 겁쟁이랍뉘다와아앙~
오빠는 회사라서 같이 못갈것 같다고 해서
내 베프들이 같이 가주기로 했는데 오빠가 옴.ㅋㅋㅋ
병원으로 가서 또다시 내진을 함.
오잉? 이상하게도 별로 안아팠음.
세번째라고 안아픈건가?
자궁이 아직 2cm라고 걱정하지 말라고~
5일 뒤에까지 안아프면
유도분만하자고 하심.
이런...유도분만이라니ㅜㅜ
어쨌든 오늘은 괜찮다는거죠?ㅋㅋㅋ
그 생각으로 급 신나서 친구들이랑 오빠랑 에슐리를 감.
(이게 최후의 만찬인줄 알았다면 더 먹을껄....)
다 먹어갈쯤 내 몸이 이상했음.
뭐지.. 배가 자꾸 뭉쳐왔음.
평소에 아픔과 달랐음.
진통인가 싶어서 진통주기어플 받아서
아플때마 했는데 주기가 뒤죽박죽이었음.
그래서 혼자 가진통이라 진단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 다먹고 친구들이랑 안뇽하고 시댁으로 감
(시댁이 집 근처라 자주 들림)
어머님한테 배가 아프다고 말씀드리니까
어머님 아버님 완전 걱정하심 ㅜㅜ
오늘 낳는거 아니냐고~
나는 아프긴한데 잘 모르겠다고
뒤죽박죽이라 가진통 같다고 말씀드림.
어머님이 빨리 집에가서 쉬라고 하셔서 집으로 옴.
집에오는 길에 과일 먹고싶어서
오빠랑 과일 사서 집으로 오는데
배가 더더 아파옴.
어떻게 아프냐면 배가 갑자기 아랫배부터 윗배로
서서히 딱딱해졌다가 풀렸다가 그게 수시로 반복됨.
정말 생리통이랑 비슷함.
근데 생리통보다는 더 아픔. 아주 더 아픔.
집에와서 씻고 누웠는데 누우니까 더 아픈거임 ㅠㅠ
엄마랑 언니랑 아빠한테 돌아가며 전화하며
아프다하니까언니가 병원으로 전화하라고 함.
아참 병원에 전화하면 되지~~ㅋㅋ
병원에 전화하니까 얼마나 됐는지 물어보고
누울때 더 아프면 병원으로 오라고 하셔서
한시간 정도 더 참아보고 미리 챙겨논 출산가방을
들고 병원으로 출발함!
아......우리 동네에 과속방지턱과 도로에
울퉁불퉁함이 많다는것을
몸소 느낌.....차가 꿀렁꿀렁할때마다
고통이 더 심했음........ㅠㅠ
오빠가 빨리는 가야겠는데 내가 아파하니까
어쩔 줄 몰라함 ㅜㅜ
여보 쏴리ㅠㅠ 하지만 너무 아팠음.....
그렇게 병원에 도착! 바로 옷 갈아입고
수액맞고 항생제 테스트 후 항생제 투여.
그리고 말로만 듣던 공포의 관장시간이 왔음.
수액같은데에 뿌연 약이 들어있었음.
간호사쌤에게 물었음.
"저거 제 항문에 다 넣는건가요?...저 약을 다 넣나요?"
"네. 약 들어가고 5분~10분 참으셔야되요"
그렇구나.. 저걸 다 넣는구나...........
나의 항문으로 약이 주우우우욱
들어옴. 시원했음. 기분 나쁘지 않았음.
훗.
나는 직업상 5년간 갈고 닦은 스킬이있어
용변을 아주 잘 참음.
누구보다 잘 참아왔음.
그깟 5분? 10분 참아 주겠어!
그렇게 나의 자신감이 하늘을 찌르고
화장실 앞에서 대기하고있었음.
1분이 지나고
어...........이 느낌은 뭐지?
1분 50초가 지나갈때쯤
더이상 참을 수가 없었음.
관장의 변과 나의 변은 다름을 몸소 체험 후
옆에있던 오빠에게
나 더이상 못참을것 같아라고 하니 더 참으라고
내 팔을 붙잡았음. 하지만 난 더이상 참을 수 없었음!!!!!!!
오빠의 팔을 밀쳐내며 화장실로 달려갔음.
우와....사람 몸에서 나올 수 있는게 엄청나다는걸 느낌.
태어나 처음 느껴본 관장체험을 한 후
다시 진통이 찾아왔음.
근데 처음보다 많이 아프지 않았음.
가족분만실로가서
계속 태동검사하다가 무통시술함.
무통은 지금 놓는게 아니라
아플때 3번에 나눠 놓는다고 하셨음.
누워서 새우처럼 등을 구부리고
허리에 뭔가 바늘로 찌르고 선을 연결함.
그리고 4시간에 걸쳐 내진 2~3번 했는데
4cm 이후로 더 이상 진행이 안되고 있었음.
내진이 진통이랑 비슷하게 아파서 내진도
더 이상 아프지 않았고 진통도 참을 수 있을 정도였음.
무통 괜히 놔달라했나? 싶었음.
그 순간 다시 내진하더니 물 같은게
주루룩 하고 나오는거 아님!!!!!
완전 놀랐는데 양수를 터트렸다하심...
말씀 좀 하시고 터트리시지.......ㅜㅜ
그러고 다시 분만실가서 누웠는데 오마이갓.
와우. 이게 뭐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청난 고통의 진통이 시작됨.
이제 허리통으로 같이 옴.
나는 간호사쌤을 급히 찾았고
무통무통!!!!! 놔주세요ㅠㅠ....
그러나 하늘도 무심하시지....
무통은 왼쪽만 오셨음.
오른쪽은 고스란히 진통이 느껴짐.
오와 진짜 말로 할 수 없는 고통.
시간으로 재보지는 않았지만
1분 간격으로 왔던 것 같음.
진통 올때마다 침대를 부여잡거나 손으로 막 내리침.
옆에서 오빠가 손잡아줄까? 주물러줄까? 하는데
아무도 내 몸을 만지지 않았으면 해서
만지지말라고했음.
만지면 더 아픈것 같았음 ㅜㅜ
계속되는 태동검사가 제일 힘들었음.
여보 미안했어...ㅜㅜ
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아침 7시.
분만준비를 한다며 침대를 분리함.
트렌스포머인줄.
오빠보고 나가서 기다리라함.
오빠가 나가자마자 나는 굉장히 불안했음 ㅠㅠ
오빠 손잡고 낳고 싶었능데ㅜㅜㅜㅜㅜㅜ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오빠랑 충분히 얘기했음. 왜냐면 아기 낳는 장면이 남자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아내를 멀리한다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기에 오빠가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 했더니 오빠는 옆에 있을꺼라고 절대 그런 생각 안한다며 나를 다독였음 ㅠㅜ 우리 신랑 짱짱 멋짐)
무튼 오빠가 나가고 나는 제모를 시작함.
진통때문에 창피하고 그런것도 없었음.
사각사각 느낌.
그리고 소변줄을 이용해서 남은 소변도 다 뺌.
그러고는 자세를 잡고 진통 올때 있는
힘껏 힘을 주라고 하심.
(무릎을 구부려서 쩍벌로 벌리고
무릎 양 옆에 손잡이를 잡고)
정말 있는 힘껏 힘을 줌.
어떻게 힘을 주냐면 며칠 동안 응가를
못해서 변비가 왔는데 배가 아파서
화장실을 가서 힘을줘도
응가가 안나오는 느낌.
그래서 응가가 나올 때까지 힘을주는 그 느낌.
대신 응가가 나오는 곳에 힘을 주는게
아니라 아기가 나오는 곳에
힘을 주어야 함.
안그러면 아기 대신 응가가 나오겠지?...ㅋㅋㅋ
진통이 올때마나 힘을 줬음.
숨을 참으면 안되기 때문에
3번씩 숨을 쉬며 힘을 줬음.
숨쉬는게 정말 너무 힘들었음 ㅠㅠ
왜냐면 숨을 참으면 진통이 덜했는데
숨을 쉬면 진통이 더 쎄게 왔기 때문 ㅠㅠ
그래도 난
정말 무식하게 힘을 줬음.
간호사쌤이 엄청 잘한다고
아기 머리가 보인다고 했음!!!!!
뭐라구요?..지금 내 딸 머리가 보인다고요???????????
그 말을 들은 나는 정말 미친듯이 힘을 줬음.
나란 사람 드라마와 영화를 보며
아기 낳는 상상을 많이 했음.
난 과연 소리를 얼마나 지를까?
힘들어도 기분이 좋겠지?....는 아니었음.
힘주느라 소리도 안나옴.
그냥 빨리 낳고 싶다는 생각 뿐이었음.
그러면 진통이 끝나니까 있는 힘껏 힘을 줬음.
머리가 어느정도 보이니까 원장님이
수술복입고 들어오심.
"마취하고 회음부 절개할꺼에요~"
하시더니 마취주사 놓음.
그냥 뭔가 찌르는구나 하는 느낌뿐 아프지 않음.
그러고는 뭔가 내 살을 자르는 느낌이 듬.
진통이와서 또 힘줌.
원장님이 머리가 나왔다고 하심!!!!!!!!
갑자기 막 눈물이 나왔음 ㅠㅠ
조금만 더 힘 주면 내가 엄마가 되는구나 싶었음 ㅠㅠ
근데 이 와중에 정말
ㄸㄲ에 수박이 낀 느낌이 이거구나 싶었음...ㅋㅋㅋㅋ
그러고는 오빠가 들어왔음. 난 더 힘을 줬음!!!
윽윽읃읃!!!!!
꿀렁꿀렁 쑤욱. 응애응애응애
우리 딸이 태어났음...ㅠㅠㅠㅠㅠㅠㅠㅠ
"2015년 -월 -일 -시 -분
공주님이 태어나셨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ㅠㅜㅠㅜㅠ
오빠는 달님이가 세상으로 혼자 자립하는
탯줄 자르기를 함.
그러고 우리 딸이 내 가슴 팍으로 올려졌음.
눈물이 막 나왔음.
근데 그때 너무 정신이 없어서 그냥 울기만 함.
달님이 얼굴도 제대로 못봤음 ㅜㅜ 다시 느끼고픔 ㅜㅜ
1분정도 안고 있었나?
간호사쌤이 아기 데리고가더니 오빠를 불러서
목욕을 시켜줬음.
오빠도 정신없어 보였음ㅋㅋㅋ
달님이 배 위로 물을 아주아주 조심히
끼얹는거 다 봤음 ㅋㅋㅋㅋㅋ
그러고 오빠는 다시 나가고 원장님이
회음부 꼬매주셨음.
마취를 해서 아프지는 않았지만
썩 좋은 느낌은 아니었음 ㅜㅜ
예쁘게 꼬매주신다고 하시고 다 꼬매셨는지
일어나셔서 고생했다고 20분만에 아기 낳았다고
잘했다고 칭찬하시고 나가심.
같이 함께한 간호사쌤들이 물수건으로
내 몸을 다 닦아주시고 옷도 갈아입혀주셨음.
그러고는 우리 달님이와 오빠가 들어와서
우리 세식구만 있게 되었음.
우리 딸 울음소리 와우 목청이 아주 좋음!
간호사쌤들도 아기 목청이 아주 크다고 하심.
엄빠 닮아서 우리 딸이 목청이 큰것 같음.
(우리 부부는 각각 아마추어 보컬 그룹을 하고 있음.
아무도 안궁금하겠지만 그냥..... 말하고싶음ㅋㅋㅋ)
우리 딸 엄청나게 크게 계속 울었음 ㅜㅜ
마음이 너무 아팠음 ㅜㅜ
왜 울음이 안멈추는지 물어보니 원래 오래 운다고 했음. 울어야 폐활량 좋아진다고 우는게 좋은거라하셨음 ㅜㅜ
우는게 더 좋다지만 엄마의 마음은 우는 모습보니 너무 마음이 아팠음 ㅠㅠ
나도 같이 울었음 ㅜㅜ 달님아 울지마악아악ㅠㅠㅠㅠㅠㅠㅜㅜㅜ
그리고 자꾸 잠이 쏟아졌음.
그건 우리 오빠도 마찬가지임.
저녁 11시부터 병원에와서 한숨을 못잤으니ㅜㅜ......
아기 우는 모습에 둘다 못자다보니
결국 간호사 쌤 호출해서 아기 맡기고
소변을 봐야 병실에 갈 수 있다고 해서
소변 보기 전까지
가족 분만실에서 오빠랑 둘이 푹 잠들었음.
소변을 보고 배를 눌러보더니 병실로
이동해도 된다고 하셨음.
그래서 올라가서 좌욕하고 병실로 들어갔음.
병원에 엘레베이터가 없어서 걸어 올라갔음....
아 힘들었으뮤ㅠㅠ
이렇게 나는 엄마가 되었고 오빠는 아빠가 되었고
달님이는 우리 딸이 되었음!
아기를 임신하고 출산을 하고 육아를 하며 느끼는 것은
이 세상 모든 엄마들은 위대하고 참 멋진사람이라는거~
정말 모두들 대단하고 멋지십니다!!!
아빠들 또한 마찬가지임
그리고 내 딸 우리 아기는 소중하나는 것!
그리고 또 부모가 되어야 부모의 마음을 이해를 한다고.
우리 아빠 엄마 시부모님 모두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13시간 진통 20분 분만.
그리고 엄청 힘들었던 산후조리까지.
한 생명의 탄생은 정말 아름다고 아름다웠음!
이렇게 출산 후기는 끝!!!
저는 근데 출산보다 산후조리때문에
더 고생한 케이스랍니다 ㅠㅠ
분만과정은 정말 아무것도 아니었었죠ㅠㅠ.........
다시 생각하고 싶지 않은 나날들 ㅠㅠ
다음에 분만 후처치 내용으로 또 글 적을께요!
분만을 앞두신 예비맘들한테 도움이 됐을까 싶네요~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아는 만큼 알려드리고 싶어요!
힘내시구요! 또 건강 꼭 챙기시구요!
지금까지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