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단 저의 소개 간략하게 하겠습니다.
저는 1남 1녀중 장녀 이며, 남동생이 하나 있습니다.
지금까지 30년을 고통속에서 산 저의 이야기를 꼭 들어주세요..
이제는 자신있게 말할수 있습니다. 저는 죄가 없다구요..
초등학교때까지 저는 동네에서 소문이 다 날정도로 남동생을 끔찍히 정말 끔찍히 챙겼습니다.
남동생요? 그런 저를 누나 취급이나 해줬냐구요? 초등학교때도 그랬지만 남동생은 저는 항상 구박받아야 되는애, 절대 사랑을 주어서는 안되는애,로 생각하며 무시란 무시는 다 하는 동생이였습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온갖 애정 다 가지고 누나된 도리 하려하지만 남동생의 계속되는 무시로 저는 중학교 이후 누나로 남는것을 포기 하였습니다. 그 어린 나이에 얼마나 상처를 받았으면..... 이런 결정을 했겠습니까? 저희 엄마가 3째이모랑 정말 친한데 3째이모 딸을 친누나로 생각하는 남동생입니다.
일단 엄마가 저를 어려서 부터 무시하고 온갖 스트레스를 저한테 다 푸니 남동생도 보고자란게 그거니 저를 무시하겠지요.....아빠는 IMF 이후로 일을 안하시고 엄마만 일을 하며 생계를 꾸려나가 니 아빠는 엄마 눈치만 보고 삽니다. 일할 생각도 안하구요. 제가 설령 엄마한테 눈에 엇나가는 짓을 하면 아빠는 저를 반쯤 죽여 놓았구요.
물론 말로써도 죽여놓고......행동으로도 죽여놓고....... 본론에서 다 설명 드리겠습니다.
이제부터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가장 큰 일부터 설명을 하겠습니다.
아빠와의 끔찍한 경험..
1. 20대 초반 일이였습니다. 제가 대학을 자퇴를 하였어요.. 2년제와 4년제를 고르는데 4년제는 정말인지 제가 원하는 학과가 아니였으나 엄마께서 그래도 4년제 나와야 하지 않겠냐 싶어 들어갔다가 결국 자퇴를 하게 되었습니다. 네..자퇴한건 저 잘못 인정해요..잘못했다고도 했습니다.
그렇다고 쟤가 사춘기때 술을 먹거나, 가출을 하거나 그런적이 저 평생에 한번도 없었습니다.
오히려 학원도 개근일정도로 잘 다녔습니다.
그후 엄마께서 꼴보기 싫다고 아침 일찍 나가 저녁 늦게 들어오라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아르바이트란 아르바이트는 다하고 다녔습니다. 그러던중 텔레마케팅 업무를 보게 되었는데..실장님이 비서자리에 저를 올려주면 돈을 반반씩 나눠갖자고 하였습니다.
사회경험도 없고 일단 뭐 큰일은 안나겠다 싶어서 저의 계좌를 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몇일 안가 일이 너무 고되고 힘들어서 일을 그만 두었구요. 그 당시 저는 맨날 은행을 가서 체크할 일도없었고 오로지 현금만 가지고 사는지라 돈이 은행으로 들어온지 정말..정말.. 몰랐습니다.실장님이 제 이력서에 적은 집전화를 보고 집으로 전화를 했는데 엄마가 전화를 받았나봅니다... 이사건을 엄마가 아빠한테 일렀어요..아빠가 그날 저한테 전화오더니 당장 집으로 들어오라고 하더라구요..
술만 먹음 연설 6시간...날 꼬박샌적도 초등학교때부터 한두번이아니라 또 아빠의 전화를 받고 초 긴장상태를 가지게 되었어요.그리고 아빠랑 얘기를 하는데 또 연설아닌 연설을 하며 무서워서 한마디도 대꾸못하고 잘못했다고 하는데...갑자기 저의 티셔츠를 박박 찢어버리는 겁니다..
저는 솔직히 성폭행 당하는지 알았어요. 티셔츠가 찢어져서 저의 가슴부위는 다 노출이 되고 가슴을 손으로 가리고 있는데 성적 수취심에 몸들빠를 모르겠더라구요.. 그리고 몸 대주면 팔꺼냐며 그런소리를 하더라구요...그래요..제가 알바 잘못한거 인정합니다..제가 잘못한 일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까지 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다음날 되니 눈이 안보일정도로 퉁퉁 부었고 티셔츠를 찢으면서 워낙에 힘이 쎈 사람이다보니 제 목에 금이 가있더라구요.. 지금와서 후회가 되요..사진을 찍어둘껄...몇달전 아빠한테 얘기를 하니 자기는 모르는 일이라고 하네요..
그 당시 엄마와 남동생은 각각 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있었던 터라 엄마랑 남동생도 모르는일이라고 하더라구요..제가 아빠한테 이런 모욕을 당할때 남동생은 방에서 신이나서 "오~예~" 이런 소리를 저는 확실하고도 확실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초등학교때..키스는 아빠랑 먼저해야 된다며 아빠가 혀를 저 입으로 넣고 키스를 하더라구요..저는 그 장면을 확실히 아주 확실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당시 어린애가 뭘 알겠습니까?
이 얘기는 아직 가족들 모두에게 하지 않았습니다..그냥 저의 고통스런 한 장면으로 기억되고있을뿐이구요..더럽고 수취심이 들었지만 아무도 저의 편을 들어주지 않아 또 고스란히 넘어갔습니다..
제가 아빠를 무서워해서 대놓고 말을 잘 못합니다. 몇일전에는 집에서 쫒겨났었구요..
2년전 문자로 아빠한테 이런일들을 다 얘기했습니다. 그래도 조금은 반성을 했는지 요즘에는 연설도 하다가 안하고 전에보다는 좀 많이 나아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잔인한 기억을 저한테 준건 어떻게 보상 받을수 있을까요..?
엄마 남동생과의 끔찍한 경험..
20대초반..남동생 방에 컴터가 한대 있었습니다. 남동생은 그때나 지금이나 게임 중독자이구요.
제가 대학을 자퇴한후 마음먹고 회사를 다니기 시작했고..컴퓨터 분야의일을 하여 컴퓨터가 꼭 필요한 상황이였습니다. 연습도 해야했고..스킬도 키워야했구요...남동생한테 컴퓨터 한번 쓰자는 말이 뭐가 그렇게 미안하고 어려운지...저는 간신히 용기내서 남동생한테 얘기를 했습니다. 그러자 오만상 다 찌푸리면서 자기 게임하니까 30분만쓰고 달라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알았다고 까지했습니다. 그런데 20분쯤썼으려나.. 빨리 나오라고 하더라구요.그러면서 남동생과 저는 말다툼이 있었습니다.. 남동생은 변함없이 싸우기만하면 엄마한테 이르는데 그날도 역시 엄마한테 이르더라구요..
엄마가 갑자기 방에 들어오더니 저보고.."한번만 더 동생 건들이면..칼로찔러 죽여버릴꺼야 내장 다 파버릴꺼야"라는 소리를 하더라구요..그말에 남동생은 웃으면서 꺼지라고 하고 저는 저방에서.. 자혜를 하기 시작했습니다...정말 우는 소리들리면 저보고 또 "재수없다" 밥맛없다" 혼날까봐 소리없이 억장이 무너지도록 울었습니다..아마 그쯤 부터 자혜를 했던거 같아요..지금은 않하지만요...
그리고 요즘엔 엄마가 저랑 싸우면 남동생한테 가서 이르고 둘이 저 앞에 대놓고 정말 정말...끔찍한 소리들을 많이 해요...제가 2년전에 이집에서 나가 살았습니다...그리고 나가살면서 아빠한테 못했던말 문자로 속시원히 다 하고 집에 안들어 올꺼라고 했어요....괜히 지레...그랬어요....
아빠 앞에 대 놓고 말을 못하거든요...(저희 아빠는 자기가 원하는 대답이 안나오면 저를 때리거나 내쫒거든요...그래서 꾹 참고 살았어요...)
다시 잡히면 정말 영원히 이 집에서 살아야될것만 같아서요..제가 좀..피해의식이 있는 편이예요..
이런 집에서 30년을 살았는데 설마 없겠어요...
그런데 피치못하게 제가 몸이 너무 정말 너무.... 안좋아서 집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엄마랑 남동생은 물만난듯.."법정 가자" "쟤는 진짜 쓰레기야..집에 안들어온다더니 아쉬우니까 집에 들어온거봐..이집을 그냥 봉으로 생각하네"서 부터....."신발년.."등등 남동생한테 들을말 못들을말 다 들었습니다....그 말을 듣고 쟤가 새벽에 병원까지 가서 링겔까지 맞았습니다...
저는 아프니까..그래도 부모님이 이거하나는 이해해주겠지..했는데 그거 역시 아니였네요..
남동생은 자기 아쉽거나 저 필요할때 있잖아요? 그럼 "누나누나" 거리면서 자기 필요없어지면 본색이 들어납니다..저는 그 잠깐이나마 "누나누나"하면 또 솔깃 넘어가서 받아주고....
저희 부모님이 그러네요..몇일전에도 너가 동생한게 뭐가 있냐고......저 맘속으로는 수천번 수억번 얘기했어요...
"나도 사람이 있고 감정이 있다고...너희가 나를 어떻게 취급하는지 너네 눈으로 직접 봐보라고...."
저희 엄마가 입에서 툭하면 하는 소리가 뭐냐하면요.."할지랄 없으면 나가 뒤져" "싹이 노라면 나가 뒤져" "그냥 너는 니 주제를 알고 아무하고나 결혼해서 살아" "아~진짜 재수없어" "진짜 별 이상한년을 다봐" "내 배에서 저런년이 나오다니 아 드러워 드러워" 이말들을 저한테 제일 잘해요..
남동생이요? 28살 먹고 대학교 졸업하고 회사 생활도 없고 그냥 365일 내내 게임만 해요...
대학도 머리가 딸려서 졸업을 못해서 엄마가 500만원 학교에 주었데요....지금도 게임만 해요...
그러면서 저한테 논리가 뭔지 아냐고 합니다..
그리고 뭐 하나 걸리기만 해라..항상 남동생은 기달려요..엄마랑 저랑 싸우면 정말 물만나 물고기처럼 방에서 게임하다 뛰쳐나와서 엄마 편들면서 저한테 별애별 욕을 다 하구요..
엄마랑 남동생이 법정 가자고 하였을때, 저는 얘기 했습니다. 차라리 이렇게 억울할 바엔
법정 가자고.법정 가서 얘기하자고 하니 그후로 엄마와 남동생은 입을 싹 닫아 버리더라구요..
저야 오히려 법정 가서 얘기하면 더 속이 후련하고 옳고 그름을 현명하게 판단할수 있겠는데
저사람들이 법정 가자 얘기를 먼저 하고나서 결국엔 자기네들이 입을 닫네요..
그리고 법정가서 친척들을 증인들로 다 내세울꺼래요..
네..3째이모나 외숙모(엄마 중학교 친구)엄마랑 정말 가까워요...
3째이모 딸은 저희집에서 6년동안 살고 저랑 같은 방까지 썼구요..전 침대까지 내주었어요..
이렇게 말나온김에 얘기 하겠습니다...
6년동안 전 너무 의지할곳이 없어서 언니가 이집에 들어온 후로 많이 의지했어요..
저 고3때 일이였어요... 언니가 술먹고 오면 자꾸 저 다리에 오줌을 싸더라구요....3-4번 정도..
쟤가 이걸 엄마한테 얘기를 했는데 사람이 그럴수도 있는거 아니냐며 그냥 넘기더라구요..
그리고 언니 결혼하면서 이집에서 나갈때 결국 저를 쌩까더라구요....(다른일도 있지만 간략하게 이 일만 얘기를 하겠습니다..)
진짜 친언니처럼 대하고 지냈는데....태도가 많이 돌변해서 느끼긴했어요....뭔가 이집에서 더이상 안살꺼 같다란걸요... 그랬더니 역시나 결혼한다고 집 나간다고 엄마한테 이소식을 전해들었어요.. 암요.....집사람들이 저를 무시하고 산걸 6년을 봐왔는데 뭐.......정이란게 있겠어요...자기 앞길이 먼저겠지요.... 저희 엄만 아직도 그래요..니가 아랫사람이면 먼저 연락을 하라고..
연락이요? 수천통해도 안받던데요....더이상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리고 엄마는.. 저한테 항상 이집은 자기집이니까 아쉬우면 너가 나가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저희 엄마... 저를 따라해요...예를 들어 제가 발리로 여행가면 다음에 발리고 여행가고
제가 일본으로 여행가면 또 일본으로 여행을 다녀왔더라구요..그래서 생각을 하니.. 예전에 엄마가 저한테 한 소리가 기억나네요...."난 죽어도 너한테 지지 않을꺼라고....내가 죽으면 너땜에 죽는거고 죽어서도 너 인생 망칠꺼라고.." 이런 말들 다 들으며 살았는데 저보고 뭐라고 하는지 아세요?
가족 위하고 살라고 !! 이말은 정말 세뇌에 세뇌에 세뇌에 세뇌에 세뇌를 거쳐 진짜 머리속이 터질정도로 들었습니다....
제가 정신과 치료 받자고 몇번 가족들한테 권하였습니다.물론 나도 받겠다! 했구요..
그런데 입에서 나오는 말들이 하나같이 우리집에 정신병자는 너니까 너나 받으라고 하더라구요..
요즘에 저 심리상담센터 다니고 있구요..지금까지 제가 한 말들은 모두 진실 입니다..
전 거짓말 탐지기 까지 할 자신 있습니다...
쟤가 이런글을 올리는 이유는, 지금까지 정말 이상한 사람들의 세뇌속에서 힘들게 자라왔고, 부모는 나를 안 버렸다고 하지만..버린거나 다를바 없다고 생각해요..끈하나 잡고 있는거? 나중에 자기네들 힘없으면 저 부려먹을려고 끈하나 잡고 있었겠죠..
심리 검사를 하니..선생님이 저한테 그러셨어요..
저는 가족을 무서워하면서도...... 의지하려고도 한다고....
저는 친척도 없어요..의지할때가 가족밖에 없고....
요즘에는 나가 살기가 지레 겁이 나요..
내가 지금 몸이 안좋은데... 나가 살면서 아프면 어떻게 하지.....걱정이 되더라구요...
그래도 이집에서 나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마음에 병이 또다시 생기고 있어서요..
앞으로 제가 어떻게 혼자 일어서야 될지 .....이제는 힘이 들고 지칩니다.. 우울증도 생겼고...이집에 있으면 무기력감에 우울증....정신병자가 되어가고 있는 느낌이예요..... 저 좀 도와주세요... 많이 힘들게 살았어요...앞으로 제가 어떻게 해야 될까요..? 누가 마음만이라도 따뜻하게 저의 엄마가 되어 주시겠어요..? 엄마를 가지고 싶어요..
밑에 글은 남동생이랑 저랑 싸우고 나서 제가 얘기를 하려고 남동생 방에 들어가니 이런걸 쓰고 있더라구요..그래서 읽어보니...참...해도해도..정말 해도해도.....이거 아니지 않습니까..?
엄마랑 남동생은.... 저를 아주 이상한사람으로 내몰고.. 아니라고 제가 설명을 해도..거짓말 하지 말라고 저한테 얘기해요.. 저요? 그냥 요즘에는 아니라고 말도 안해요..이제는 맞다고 하고...이렇게 살다보니...쟤가 정말 이상한 사람이 되어가더라구요...이제 제 스스로 이 사태를 막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