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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는게 맞는걸까요..?

너무답답해서 여기에 글씁니다..얘기가 뒤죽박죽이라도 이해좀해주세요

1월초부터만나 8개월사귄남자친구가있습니다 남자친구는 저랑동갑25살입니다.

친구소개로만났고 전 혼자 원룸에 자취하고있었습니다

처음엔 이것저것 먹고싶다는거 다사주고 일마치면 저보러오고 피곤한데도불구하고 밤새고 일간적도있었습니다.만나다가 같이살자고 저희집으로 들어온대서 첨엔 싫다고 몇번말했는데도

계속 온다길래 그러라해서 같이살게됬습니다.

제가 가지고있는돈이 100만원조금넘게있었습니다

남자친구아버지가 집에 티비고장났다해서 남자친구 생일도 다됬고해서 집에 티비를 바꿔줫습니다.

전 살면서 돈에 그렇게 얽매여본적도없고 돈은 있으면쓰고 없으면 벌면되지 그렇게생각합니다.

남자친구 아버지께서 돈이필요하다고해서 은행에서 1000만원을 빌려서 500만원드리고 500만원은 중고차를 삿습니다. 물론 그건 저만나기 한두달전이엿고 저때문에 빌린건 절때아닙니다. 그리고 사귄지 한달정도되서 아버지께서또 자동차 보험금을 내달라고 수도없이연락왔습니다.

남자친구는 일그만두게되서 돈이없는데 아버지는 계속 재촉하시고 결국 카드할부로 끊었습니다.

남자친구는 대출금 1000만원 신용카드 2개 150.100 한도 다찬상태에서 절만난겁니다.

전 아는분 일하는거 도와주는 일당으로 10~15만원씩 받아 그걸로 생활을했고

그때까지만해도 제돈은 제가 남자친구돈은 남자친구가 관리했습니다. 집에있으면 밥값 하루에 2만원 많이써도 5만원 정도씁니다.

제가살때도있고 남자친구가살때도있고 니내할꺼없이 그렇게지냈습니다

남자친구는 대출금 35만원,카드값할부,보험,폰요금,한달에 100만원넘게 내야되고 저는 다해봤짜 방값,전기,가스비해도 50만원이면 됩니다.

남자친구는 돈이없어 또 카드론300만원을 빌렷고 제가 빌리라고 한거도아니고 자기맘대로 본인이 빌린겁니다.물론 돈관리도 자기돈이니깐 자기가했구요

현금5만원짜리 30~40만원을 가지고있어서 현금가지고있으면 쓴다고 카드에 넣어두라고 했는데도 넣지도않앗고 어디다 썻냐니깐 아버지 드렷다고하고..그러다보니 돈이점점 줄어들었습니다

자기말로는 저한테썻다고 하는데 한달사이에 300만원이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

저랑 영화보고 밥먹고 쓴돈도잇겟지만 영화도 어쩌다한번보는거고 밥값도 제가살때도있었고 쇼핑그런거 단한번도한적없습니다..

솔직히 지금까지도 의문이에요 그돈이진짜 어디에 다쓰였는지..

카드론빌린 300만원은 순식간에 다써버렷고 돈도없고 이번엔 제가 250만원을 빌렸습니다

은행에빌린게 아니라 매달내야되는건없엇고 돈생길때마다 조금씩 나눠갚는다하고 그렇게빌렷습니다.

하던일 다시해서 돈모아보자 하고 남자친구랑같이일하다 한달정도까진 괜찮앗습니다.

250이 500이넘엇습니다 그돈으로 카드값 방값냇고 계속일하다 일이잘못되어 돈이 다날아갔습니다..그때부터가 잘못된거같습니다 어느순간부터 니돈내돈 구분도없고 돈을 같이쓰게됬습니다..

대출1000만원,카드론빌린거 300만원,카드할부금,폰요금보험금은 아버지통장에서 빠져나간다고 아버지한테 매달30만원드려야되는상황이고..

남자친구카드는 저도 같이 사먹고하니깐 어느정도는 내야되는게맞는데

남자친구가 내야될돈이 저한테는 너무부담이 됫습니다.

돈을벌어야되니깐 여기저기 일할때 알아봣는데 예전에 일하던데서 조금만기다려보라고 일자리준다고했습니다 물론 월급도 쌘곳이였구요

그러다 남자친구가 차를 판답니다..차는똥찬데 튜닝한게1000만원이랍니다.

차팔아도 제값 다못받고 차값만 300만원에 팔았습니다.

갑자기 차를 왜파냐고물었을땐 분명 돈이없으니깐 차팔지라고 해놓고

그래놓고 또 차를산답니다..거기서일하게되면 그돈으로 다갚을수있다고

전분명히 그럼일시작하게되면 한달정도 돈벌어서 그때사자고

지금차도 대출받은거 500으로 산거니깐 이것도 아직다못냈는데 어떻게 감당할꺼냐고 몇일을싸웠습니다.싸우면서 차 안산다 해놓고도 차못사게한다고 기분이나쁜건지 아무말도안하고 꿍해잇고..

몇날몇일싸우다 결국 차를샀습니다 캐피탈1200만원에 카드론 100만원더빌려서 1350만원짜리 차를 샀습니다..조금만 기다려보라던 그일자리도 말처럼안되고 시간은점점가고 낼돈은 더많아졌습니다

안되겟다싶어 공장에 단기알바 구하길래 거기서 일하고 일하면서도 아는분 일도와주면서 일당받은걸로 제가빌린 250만원쪼금씩갚았습니다.

돈때문에 싸우기도많이싸웟고

제가성격이 더러운지라 싸우면 심한말도 헤어지자는말도 여러번했습니다.싸울때마다 홧김에 왜 니가저질러논빚들 왜내가 스트레스받아가면서 내가왜내야되냐..

분명 홧김에 한말이지만 스트레스받고 진짜헤어질까 생각도 계속했습니다.

싸울땐분명 자기가 해결한다해놓고 당장 아무것도하는게없었습니다 그게저한테는 더 스트레스였구요.아무것도안하고 손놓고있으면 연체되니깐..남자친구연체 시킬수는없으니깐 공장에서일한돈 저한테있는돈 다 하고도 부족해서 제가 빌려서 남자친구낼돈 다냈습니다.

돈내고나니깐 당장은 숨좀돌릴꺼같았는데 남자친구아버지가 돈달라고 연락오네요

(폰요금,보험)합해서 생활비 40만원을 달라네요..남자친구는 돈한푼없고 전 돈다내고 전재산20만원남았습니다. 근데 그거 아버지주면안되냐길래 기분은쫌나빳지만 그거라도 드렸습니다

남자친구 그돈낸다고 저는 제가방값도 제때못내고 매달엄마한테 주던용돈도 못줫습니다.

제가 사고싶은거 하나도못사고 매일 돈걱정하고 살았습니다.

낼돈이많아서 방값도 제대로 못내고 원룸 계약도 다끝나가는상황이라서 방을빼고 각자 본집으로 들어가기로했습니다. 어느정도 해결이되고 돈모이면 그때 다시방잡기로하고 방빼고 집으로들어왔습니다.보증금 250만원 받아서 이때까지 엄마용돈도 못드려 엄마한테 50만원드리고 제가 250만원빌린게 얼마안남아 그것도 30만원주고 170만원이 남았습니다.

전 돈벌어도 돈낸다고 모으지도못했는데 보증금 170만원 남은게 전부에요..

진짜솔직히 제돈인데도 전 제가 하고싶은거 해보지도못하고 돈이생겨도 제가사고싶은거 안사고..안사고가아니라 못사는겁니다..진짜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니알아서 해결하라고 왜 내가 너네아버지때문에 빌린 대출금이며 보험금이며 이것저것 내가 왜다내야되냐니깐 또 다를꺼없이 지가알아서한다네요..하다하다안되겟다싶어 보증금남은거 170만원으로 카드값 내줄테니깐 그만만나자고하고 집에왔습니다.

엄마한테 남자친구얘기 자세하게는 못하고 남자친구가 돈필요하다는데 내가 지금 얼마없다고 이거다줄생각하니 화나서 그만만나자햇다고하니 돈때문에 그러는거아니라고..엄마말듣고나니 괜히미안했습니다. 돈때문에 괜히 그런거같아 전화해서 화낸거미안하다고 이돈으로 카드값내줄테니깐 지금부터 무슨일이든 열심히해서 돈벌으라고 자기도 알겠다하고 그래서 결국또 그남은돈으로 카드값다내고 전또 돈한푼없네요..

지금제가하는일로도 충분히 먹고살수있으니깐 그렇게 넘겼습니다

근데 남자친구아버지가 돈을달라네요..왜폰요금이랑 안주냐고 빨리달라고 몇번이고 재촉하시네요

너무화가나서 남자친구한테 지금 대출받은거며 이것저것 낼꺼많아 힘들다고 아예안주는게 아니라 지금은쫌 힘들다고 아버지한테 그렇게 말좀하라고 왜 아버지는 돈필요할때 수십번이고 전화와서 돈달라하면서 닌대출받아서 돈드리고 돈없어서 카드할부끊어서 자동차보험내주고하면서 왜그런말도못하냐고 니랑싸우자고 이러는거도아니고 니가똑뿌러지게 확실히 말못할꺼면 우리이번엔 진짜 그만만나자고 했습니다.

솔직히 아버지전화와서 돈얘기할까봐 겁납니다 안그래도 돈때문에 힘든데 한두번이아니니깐 돈달라고 돈줄때까지 끝도없이 전화오니깐 남자친구아버진데도 정말화납니다.

자기가 말한다고 그렇게 또넘어갔어요.

남자친구가 몇일전부터 배달 퀵서비스같은거 배달한개에 2500~3000원받는 그일을 하기시작했는데 배달일해서 번돈 20만원 주길래 전 남자친구랑 뭐사먹을때말고는 쓸일이없으니 10일전에받은 20만원 어느정도는쓰고 아직남아있습니다.첨으로 남자친구한테 용돈 받아본거네요 8개월동안 첨으로 20만원받앗네요..

제가 오늘생리가터져 괜히짜증도나고 날씨도덥고 이것저것 승질을 많이냈습니다.근데 몇시간이 지나도 말을안하네요 뭘물어봐도 대답만하고 그러다 또싸우고 헤어지자했습니다.솔직히  25일되면 돈내야될걱정에 헤어질까 하는마음도 조금했었는데 결국 헤어졌습니다.

그러고는 하루종일 생각해봣는데..헤어지고나니 전남은게없네요...저한테돈한푼없네요..있는돈마저 다내주고 거지된거같아

너무화가나서 카톡으로 욕도하고 보증금내준거 아까워죽겟다고 다시내노라고 억지도부리고 화도냈습니다..

미안하단말이 듣고싶어서 그랬는지는모르겠는데 이것저것 화가나서 다따졋습니다

왜 돈한푼없이 빚만가져와서 난니만나면서 돈빌려가면서 돈내고 니가저질러논거 왜내가 다감당해야되냐고 욕이란욕은 다했습니다.

솔직히 보증금그돈 170만원 잇어도그만 없어도그만입니다..이글쓰고있는데 카톡이 또왓네요..

"빌라배달왓는데 옛날 생각많이나네 주차장이 비슷해서 그런가  옛날엔 이래될줄 모르고 옆에있는게 좋아서 옆에 붙어있는다고 일도안하고 그랫는데 이래될줄아랏으면 일할껄 그랫네 폰하고는 바로 갖다줘도 돈은 바로 못준다 니가 민사걸고싶으면 걸어도 된다 미안했다 나같은놈 만나서 스트레스만 받고" 이렇게왓네요..무슨말을해야될찌 진짜 끝내야될찌 아무것도모르겠습니다..

정신없이 글써서 뭐라고쓴지도 모르겟고..너무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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