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을구하고자 글을올리는 20대녀 입니다 지금 4주쯤 넘게 사귄 5살연상 남자친구가있네요 남자친구가 사랑한다는말을 계속 받아내려고해서 힘듭니다 남자친구가 좋아요 좋아서만나고있어요 사귀기전에는 남자친구가 저를 맘에들어서 쫒아다녔구요 저는 처음에 눈에 안들고 내스타일아니라고 했는데 계속 노력하며 나를챙기는모습이 좋아져서 만나게됐습니다 저는 사실 사랑이 얼마안된기간안에 쉽게 사랑한다 할만큼 가벼운말이아니라고 생각해요 시간과 또 서로에대한 믿음이 쌓여 내마음에 확신이 들때 해야하는말이 사랑해 라고생각합니다 가볍게 뭐만하면 사랑해 사랑해 하는게 싫어요.. 남자친구는 저에게계속 사랑한다고합니다 연애할때 사람의 마음크기는 다를수있고 또 자기마음에 확신이들었으니 제 남자친구는 '사랑해' 라고 표현을하는구나 생각해요 그런 남자친구가 고맙구요 하지만 저는 아직 사랑까지는 아닌거같아요 좀더 시간이필요할거같고 나중에 제 마음에서 확신이들때사랑한다고 말하고싶어요 전에
'지금 사랑한다고 꼭말해야해?' 물었더니
'지금안해도 되지만 난사랑하다구~ 알아두라구~'
하더라구요.. 그래서 항상 남자친구가 사랑한다고 말할때 응 나도 자기정말많이 좋아해 라고한다거나 다른말로 대신해 표현합니다 근데 요즘들어 저한테 계속 사랑한다는말을 듣고싶어 하는거같아요
아까 통화에서도
'자기나얼만큼 좋아해? 얼만큼 보고싶어? 얼만큼사랑해?'
이런 질문을묻더라구요 그래서 진짜 많이보고싶고 엄청많이좋아한다 말못할만큼 하니깐 요리조리 잘피한다며 나 꼭 사랑한다는말이 듣고 싶다고 하네요 원래 첫개시는 보고해야 의미가있는거라며 얼굴보고해주겠다고 둘러댔습니다.. 근데 저진짜 아직 이남자를 사랑한다는 마음은 이른거같아요 이제4주넘었는데 솔직히 제생각으로는 표현을못한다고 생각하지않아요 더 아껴도되는말이라고 생각하구요 영양가없이 사랑해 라고 던지고 싶지않아요 제가 어떻게 말해야 남자친구가 실망하지않으면서 저를 좀더 이해할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