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18살 여고생입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고 친한 친구가요 저보고 이제 교회를 다니지 말라는둥 교회가 뭐길래 너가 그렇게까지 다니냐는둥 그렇게 말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계속 친구가 욕을 하다 보니깐 저도 화가 났어요 하나님은 아버지 이신데 근데 친구가 내 가족을 욕하는 거니까
저도 한마디 했죠 그러니깐 친구가 이런 말을 하는 거에요
친구:성경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만든게 아니지?
나:응
친구:그러면 성경 내용도 조금씩 다 다른거겠네?번역을 했다곤 하지만 나라마다 뜻하는게 다르잖아
나:그래도 내가 그 말씀을 듣고 은혜받고 하나님을 더 잘 믿는게 중요한거잖아
친구:그리고 다른종교 예를 들어 절에서 교회를 봤을때 너희도 다른 종교를 보고 이단이라 하듯이 절도 너희를 보고 이단 이라고 할껀데 너네는 왜 같은 신을 각각 다른신으로 만들어서 섬기고 있는거니?
저는 친구가 이렇게 까지 말할줄은 몰랐는데 너무 속상하더라고요
제가 중학교때 왕따를 당했었어요 그렇게 심한것까진 아니었는데 당하기 전에는 무시라는것이
무서운 단어다 라는것도 몰랐는데요 당해보니깐 그냥 애들이 나를 무시하기만 해도 힘들고 무서운데 사람들은 어떻게 견뎌 냈을까?라는 생각도 들고 무시 하는것만으로도 뛰어내릴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하나님께 그 생각 가졌던거 아직도 죄송한 마음이들어요 근데 왕따를 당하고 있다는걸 엄마 아빠 한테는 말하기가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그랬었는데 그 후로부터 하나님께서 저와 함께하신다 라는걸 몸으로 느끼게 되었죠 역시 사람은 힘든 상황에 처해 있어야 하는것 같아요 사람이 힘들면 저절로 붙잡고 기도 하게 되더라고요
현재 우리는 힘든 삶을 살고있지 않아요 정말 편한 삶을 살고 있는데 이렇게 편하게 살게 되니깐 신앙심도 점점 없어지고 하나님을 멀리하게 되는 것이에요 그리고 요즘 개독교 라고 많이 하시고 기독교 않좋다는 소리 많던데 조금은 이해가 가요
이단이 많이 그러긴 하는데 그것보다 교회를 다니면서 사람들이 보기에 않좋은 행동을 하는것 같은거는 우리가
사람들에게 우리 기독교는 이렇게 행동합니다,이러고 다닙니다 이렇게 광고하는거나 마찬가지 잖아요?
이렇게 우리가 행하는 행동 부터 고치면서 하나하나씩 고쳐나가는게 어떨까요?
제가 글을 잘 쓰는 편이 아니라서 오타도 많을건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