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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이

1409 |2015.08.16 21:13
조회 922 |추천 1

나는판즐겨보는21살흔한여자사람임 일단 편하게 음슴체로 하겟음

20살에 애엄마가 되서 이제21살에 11개월 넘어 다음달이면 12개월되는 딸아이가 한명 있음

사실 내가 애있는건 친구들 몇모름 어떻게 말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이래저래 말안하다 어쩌다 숨기고있음 언젠간 때가되면 말할날이 오겠지 라고 생각만하고 있음 애아빠는 아는상황이고 사귀고 있음 여기에도 사연이 좀많은지라... 그건그렇고 9월4일에 태어난 윤진이에 대해 말을해볼려함

윤진이는 2.75키로로 저녁7시57분에 태어났음 현재는 7센치좀 안되고 8센치 좀 안나는걸로암

이유식은 4개월쯤 부터 시작했고 분유보다 이유식을 더 좋아하는 아기임 뒤집기 엎드려서 기기 무릎세워서 기는것도 낯가리기 등등 다른애들에 비해 좀 빠르게 시작했음 근데사실 다른거 다빠른데 이나는게 느려서 문제임 여기저기 찾아보면 다른애들은 벌써 두세개씩은 나온것 같던데 우리윤진이는 이가안남....애가 분유는 잘안먹고 밥밥 거리면서 배고플때 밥만 찾고 분유먹일려하면 손으로 치면서 거부함 이가 있음 밥을 먹일텐데 이가없어서 이유식해서 먹임 언제쯤 이가 나올련지...그리고 걷는거..걷기 싫어함 못걷는것도 아님  손잡고 일어서서 걷기 시키면 혼자는 아니더라도 손잡고는 걷는데 걷기 싫다고 주저 앉아버림 걷기 시킬려해도 그냥 주저앉아서 기어다님 사실 귀엽긴한데 안걸어서 걱정임 분명 머리는 나쁜것 같진 않음 보행기로 못가게 막아놔도 일어서서 보행기 밀고가던가 기어서 옆으로 밀고 가버리거나 자기가 필요한거 있음  어떻게든 딱딱 표현하고 자기의사표현 확실하고 목욕하는거 엄청 좋아하고 한번은 손씻일려고 안고 화장실가서 손만 씻일려는데 발도씻고 싶은지 갑자기 세면대에 발도 턱 올려놓음 ㅋㅋㅋ 근데 목욕하고 나중에 손에 과자 묻어서 씻일려고 할땐 얌전히 손만씻고 나옴 ㅋㅋㅋ 자기안보고 딴짓하거나 하면 자기 봐달라고 안되는거 알면서도 옷물고 있던가 옆에 있는 장난감 주어서 입에 넣고 반항하기도함 그럴땐 사실 귀여움 ㅋㅋㅋㅋ 노래나오거나 신나면 소리지르고 손흔들고 옆으로 왔다갔다 하면서 춤도춤 ㅋㅋㅋ 이건 누가 알려주지도 않았는데 어느날 갑자기 피아노 붙잡고 일어서서 옆으로왔다갔다 춤춰서 엄마가 놀랫음 ㅋㅋㅋㅋ가끔 티비도 보는데 여자라서 그런지 화장품 악세사리 옷 선전이나 홈쇼핑 틀어놓으면 보고 보험광고도보고 뉴스 틀어놓으면 다른건 안보고 놀다가도 날씨만 나오면 화면 뚫어져라 쳐다봄 ㅋㅋㅋㅋ 앞에 가리면 안보인다고 그작은손으로 밀면서 울기도함 ㅋㅋㅋ 진짜 내딸이긴 하지만 귀여움 사실 미울때도 있고 내가 키우는게 아니라 우리엄마가 대신 키워주는거라 윤진이에대해 엄마한테 듣기만하고 사진보고 일끝나고 집에와서 잠만 자고 나가고 그랬었음 자랑은 아니지만 오죽하면 내동생이 오라하면 오는데 나한테는 절대 안왓음 근데 일그만두고 몇달 쉬는동안 나름 많이 친해졌음 이제 나랑 밖에 나가도 울지도 않고 엄마나가고 집에 나랑만 있어도 잘안움 ㅋㅋ 사실 그냥 딸자랑아닌 자랑이 하고 싶어서 두서없이 글써봤어 지금까지 읽어줘서 고맙고 마지막으로 우리딸사진 투척하고 갈게 그럼 이쁘게 봐줘파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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