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판으로 눈팅하는 30대 여자사람입니다.
처음으로 판에글을 남겨봅니다..
모바일이라 오타가나도 양해부탁드려요.
너무나 답답한 마음에 판에 도움을청하고자 두서없지만 적어나가보려합니다 저에게는 저보다 한살어린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일하던곳의 손님으로 만나 서로 호감이생겨 만남을 시작하게되었고 처음엔 장거리 연애로 시작을하였고 얼마 사귀지않아 남친의
부모님을 소개받았고 그이후 남친의 부모님을 처음뵙고 장거리연애를 이어가고 있었는데 부모님께서 저를 맘에들어하지 않으신다는걸 알게되었고 어머니의 반대가 너무심해서 남친과 저는 헤어지려고했고 그때 남친이 제손을 잡아주었습니다 그래서 힘들어도 같이 이겨내보자는 생각으로 잘사귀고있었는데 사귀는 매 순간이 남친부모님의 헤어짐의 강한 협박아닌 협박이엿고..
심지어는 온갖막말에.. 그래도 그때는 남친을 너무사랑해서
포기할수없었고 바보같지만 그렇게하면 언젠간 어머니도
저희를좋게봐두시리라 생각하면서 연애를 이어갔고 결국 남친부모님의 완전한 허락은아니지만 교제를 인정받고 사귀면서 동거를 시작하게되었습니다.. 동거를 시작하면서 마냥 좋은일만 있을수는 없듯이 또 한번 큰 시련을겪게되었고 그걸계기로 저와 남친은 남친부모님이 계신곳으로 내려오게되었고 그곳에서 새출발의 기회를 작아 열심히살아보려햇고 결혼을전제로 만나기로 약속햇습니다.
하지만 세상일이 뜻대로 풀리려면 좋으련만 쉽지가 않더라고요.. 그래도 저희는 열심히 살려고 햇으나 젊은저희가 시부모님계신곳에서 자리를잡기란 무척어려웠고 지금도 경제적으로 많이힘든편입니다.
그래도 저희는 열심히살려고 노력중인데 부모님눈엔 당연히 아들보단 제가 더 밉고그러겟죠?
근데 문제는 일이없어서 출퇴근식으로 남친부모님집을왔다갔다 하면서 일을도와드리고
지금 여기서 저희가 할수잇는일은 편의점 pc방알바뿐이고 여길 내려오기전엔 둘다회사생활을하고 있었고 위에말햇듯이 어쩔수없이 내려왓다고..
여튼본론으로 들어와서.. 두서없이 말이길어죄송..
동거를하다보니 서로의 프라이버시는 존중하고싶어
폰에터치를안하지만 연인사이라면 신경이쓰시고
눈앞에보이면 볼수밖에없잖아요?
여자의감인지 촉인지 그날따라 폰이보고싶어서
보게됬는데 남친이 다른여자와 사랑한다 보고싶다 자기야♥라는 연인사이에나 쓸듯한말과 행동..
그래서 이게뭐냐고 따졌더니 아 그냥 겜에서 만난앤데 부캐로놀면서 꼬셔서 캐쉬뜯으려한거라고 오해하게해서
미안하다고 다신안그런다고 싹싹빌어서 용서햇거든요
근데..바로오늘.. 남친부모님이 일좀도와달라셔서 도와드리고 자려고 누웠는데 남친폰이 보이길래 이러지말자하면서
카톡을봤는데 또 그여자라 톡으로..그것도 저랑 같이있었는데 카톡하고 보톡은 눈치보여끊고
근데 카톡내용이 진심보고싶다♥ 내꺼♥ 시간내서보자는둥 남친이랑 같이살고있는집을 내놓고 다시 올라가서 새출발하려는데 남친이 뜬금없이 평택으로가자고 아는누나테물어보니 일이많다고 근데 알고보니 그여자가 타지역으로 가려다가 평택에있는거있죠
그래서보고싶다고 꼭보자고..
이럴꺼면 저한테 왜같이가자고..했는지..
3일후면 만난지 2년이되가는데.. 이미 마음이 떠난거같은 남자친구 물어보면 이번엔 뭐라고 변명할까요?
또 그때처럼 똑같이말할까요?
전 애때문에 모든걸 다 포기하고 싫은소리도 다 버텼는데
오늘 또 저 내용을보니 이젠 지치네요..
헤어지면 헤어지는건데 제가받은 상처와
남친부모님이 저에게햇던 모진말들 다 참았는데..
웬지 억울하네요.. 전 어쩌면 좋을까요?
마음이 너무 아프고 착잡한밤이네요.
두서없는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악플은삼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긴글읽어주셔서 충고 조언 댓글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