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가 항상 그리웠고 너는 항상 늦지않게
나한테 돌아와줬어
하지만 내가 받았던 상처들이 아물만 하면,
헤어질때 들었던 모진말들과 가슴찢기는 말들이
어느새 하나씩 사라져갈때쯤
너는 다시 아픈말들을 내뱉고 날 떠나가더라.
그래 다시 만났는데 노력 안한거 인정해
상처받은걸 회복할 시간들이 나한테는 필요했어
나쁘게 대하고 상처준것도 인정해
내가 받은 상처에 비하면 너가 받는 상처는
아무것도 아닐거란 생각이 들었어
그리고 그런마음들이 사라지고
다시 온전히 널 사랑할수 있을만 하면
넌 다시 무참히 날 버리더라
아픈가슴을 끌어안은채로 널 만난게 내 잘못일까
알면서도 그런 나를 다독여주겠다며
다시 만나자고하고 다시 날 버린 너 잘못일까
이제 나도 잘 모르겠다.
헤어지고 만나고 하길 수십번
내가 너한테 버려진것도 수십번
이제 날 흔들지 않길
나는 많이많이 아파하고 또 아파하고
무너지기도 하면서 하루하루 버텨갈거야
적어도 널 잊으려면 2년이상의 시간이 필요할것같아
그리고 그 후에 내상처가 아물면 그제야 웃겠지
단숨에 널 잊어버릴순 없겠지만 이제 나는 잊고싶어
날 안아주러 왔던 너가 다시 내 손을 놓는 고통
겪고싶지않아.
정말 사랑했다면 연락온다는거
그게 찔러보기식이든 뭐든 나한테 연락하지마
나는 또 울면서 널 향해 달려나갈거야
그렇게 나는 스스로 지옥속 불구덩이로 들어가겠지
그러니까 연락하지마
나 혼자 많이 아파하고 그리워하고 잊을래 이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