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살다 판에 글쓰는건 상상도 못했지만ㅋㅋㅋㅋㅋ 궁금해 미칠것같아서 좀 쓸께.
여자 A랑 짝이 된지 6개월정도 된것같은데, 나는 얘가 너무 좋음. 웃긴게 얘랑 결혼해서 결혼생활하는꿈을 세번이나 꿈ㅋㅋ사실 좋아한다는 감정을 제대로 느낀게 처음인것같아. 또 내가 별명이 게이,무성욕자,갓철벽 이라고 붙여질정도로 여자를 되게 어려워함..걍 쑥맥이야ㅋㅋㅋ 근데 별나게 여사친을 대할때는 전혀 어려운게 없어. 근데 세상에나 너무 괜찮은 여자를 찾은거야 좋아한지 3개월정도 되는것 같아. 얘도 알아. 생각해보니 티를 너무냈더라고.. 손을 자꾸 쥐어뜯길레 연고선물도 해주고 말투도 달라지고 얘한테만 태도도 다르고 얘랑 있음 부담되, 나에게 호감을 어떻게 갖게하지? 이런생각때문엨ㅋㅋㅋㅋ 참 ㅄ같지만 나도 모르겠닼ㅋㅋ물론 얘하고 사이도 좋아. 근데 포인트는 내가 얘한테 좋은남자인지 아니면 좋은오빠인지 뭐인지 감이 안온다는거야.... 내가 헷갈려하는 부분을 좀 써볼께
1.쿵짝이 참 잘맞아, 선생님이나 몇몇애들은 그럴때 둘이 사귀어라 라고 할정도로 죽이 잘맞아.
2.머리를 넘기는데 항상 내 쪽으로 얼굴을 보여줘, 걍 그게 편한건지 뭔지 모르겠어. 검색해본 거거든
3.다같이 결혼의 로망에 대해서 말할때가 있었는데 내가 그때 아내가 설거지할때 뒤에서 안아 주면서 얘기하기 단, 칼이나 젖가락 씻을때 제외 라고 말했는데 얘가 그럼 설거지할때 칼들고 있어야겠다ㅎㅎ 이러는거야.. 이걸 뭐 어떻게 해석해야함?? 걍 드립인지 뭔지 모르겠어
4.웃을때 내 어깨를 툭툭침 버릇인지 뭔지 모르겠음
5.내가 선물을 몇개해줬어 초콜릿이나 연고나 식염수 같이 짜잘한거 그럴때마다 너무 고맙게 받는거야 "심쿵!" 막 이러면서 뒤로 넘어가고ㅋㅋㅋ 이거 역시 그냥 고맙다는 리액션을 얘가 착해서 이렇게 해주는지 뭔지 모르겠음
6.오빠랑 결혼하는 여자는 참 피곤하면서 행복하겠다ㅎㅎ 막 이런말도 함ㅋㅋ 그냥 하는말인지 뭔지 ㅡㅡ
이거 이외에 내가 마음을 접어야하나 라고 느끼는 부분도 적어볼께
1.선톡이 안옴
2.집에 갈때 버스를 같이타는 형이 있는데 같이탄지 7개월 정도됬어, 이 형한테는 막 선톡도 하 고 말도 많이 하고 뭔가 서로 알고있는것도 많고 뭐 물어보면 이 형한테 물어보고.. 하아..이 형이 여친이 있는데 막 둘이 사귀는것 같은 막 그런 뉘앙스를 풍기는데 또 서로 선을 긋기도 라고 이러는데.. 난 막 질투도나고 막 그래.. 뭔지 알지?? 이 형도 내가 좋아하는거 알고 배려도 해주고 그렇단말이야, 이 이유가 가장 큰 이유중 하나야.. 단지 같이 있는 시간이 많고 듬직한 오빠로써 의지할만한 오빠로 생각하는냐도 있고.. 이 형에 비해 내가 키도 작고 여자랑 말도 못하고 막 그렇다 진짜..
내가 항상 여자를 만날때 꾸미고는 가거든?? 근데 항상 들고가는 생각은 "얘가 날 좋아하겠냨ㅋㅋ 뭐 나 도 그럴맘도 안들고" 이거 거든ㅋㅋㅋ 근데 이번에는 "날좀 좋아해줘" 이런 생각이야..
3.키차이가 6~5cm밖에 ㅏ이가 안나.. 여자애들은 자기보다 키 많이큰 남자를좋아한다고 그러 던데..
4. 두번째 큰이유다.. 내가 지 좋아하는거 아는데 막 나중에 좋은남자 만나야지~라던가
미술과는 완전 여초인데 a대학은 남자가 많아서ㅎㅎ 막 이렇게도 말하고.. 아니 이건 뭐 어쩌자는건지 제일 모르겠음. "너한테 관심없으니 이제 관심좀 꺼줘 넌 그냥 좋 은 오빠야 " 이건가?? 모르겠다..
내가 인터넷에 글을 안올려서 필력이 딸린점 이해해줘.. 진짜 지금 완전 혼란스러워 모든일을 할때 별생각이 나서 집중도 안되고, 마음을 정리해야하나.. 이러면서 우울해지고 또 걔랑 몇마디하면 좋아지고 참... 나좀 도와줘..
나 어떻게 해야되?? 희망을 가져야해 아님 포기해야해?
도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