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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싶긴한데 너무 억울해서 죽기싫어

 

 

 

*스압

말이 많이 길꺼 같지만 내얘기 들어 줬음 좋겠어...지금 내 심정이 저 제목 그대로야..

내가 지금 중3인데 이야기를 알아들으려면 1학년때부터 거슬러 올라가야돼...

난 진짜 일학년때부터 학교가 정말 싫고, 죽고싶었던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야

중학교들어갈땐 우리지역에선 1지망 2지망 이렇게 적어서 1지망 했던 지역이 떨어지면 2지망 학교를 가고, 이런 식이였어. 지망은 3지망 까지 적을수 있었는데 한학교는 똥통이라고 소문이 나서 애들이 대부분 다른 학교를 1지망으로 적고 그 똥통학교를 3지망으로 넣었어. 나 역시 1지망은 다른학교를 넣고 3지망에 그 학교를 적었었는데 그당시 내가 좋아하던 남자아이가 자기는 똥통학교를 간다면서 자기랑 같이 그 학교 가자고, 자기가 같이 놀아주고, 선배들이 건들면 보호해주겠다고 나한테 계속 권유를 했었어. 그래서 그 어린 맘에 그 학교를 1지망으로 바꿔 넣었지... 그래서 결국 그 학교에 붙었고 초등학교에서 친했던 애들하고는 거의 다 떨어지고 딱 두명 얘네를 @,1이라고 할게. 여하튼 이 둘이랑 그 똥통학교를 가게 됬어. 근데 딱 그 학교 예비소집일을 가기 며칠전에 날 똥통학교로 가게 만든 남자애가 다른 여자애들이랑 지내기 시작했어. 근데 그 여자애들이랑 나랑은 사이가 굉장히 안좋았어. 결과는 뭐 예상하듯 그 남자애랑 여자애들이랑 싸우게 됬어. 솔직히 싸웠다. 라기보단 그냥 조금 말싸움?하고 지나갔지 그땐 뭐 그일.. 그려려니 했지.. 여하튼 이 똥통학교에 들어가서 친구 2,3,4를 사귀게 됬어. 정말 한시도 안떨어질정도로, 비밀얘기를 할정도로, 친했어 근데 내가 아까 그 남자애랑 여자애들이랑 싸웠다고 했잖아? 그것 때문에 일이 하나둘씩 터지기 시작했어. 그 여자애들이 이 학교에 들어온 다른 여자애들이랑 친해지면서 내 얘기를 정말 말도 안되게 했나봐. 원래 여자애들은 뒤에서 뒷담하면서 친해지잖아. 여하튼 그런 정말 말도안되는... 예를 들테면 내가 저녁에 나가서 줄넘기하면서 놀정도로 그냥그냥 운동을 좀 했거든? 그래서 엄마가 운동할 때 입으라고 위에 입는 탑을 사주셨어 근데 내가 그거랑 위에 져지를 입고 사진을 찍은 게 있었는데 그걸보고 속옷입고 사진찍고, 노출증있는 애라고, 또 남자선배들 한테 대준다고 수건라고... 난 남자선배 아는 사람 몇없고, 상식적으로 13,14살이 뭘알아...진짜 순수했던 때 인데... 여하튼 그런 말도 안되는 소문이 크게 돌았어. 진짜 얼마나 퍼졌으면 다른 학교간 애들이 나보고 수건년이라고 욕하고.. 여하튼 그런 소문도 돌면서 얼굴도 몰랐고 이름도 모르는 여자애들이 나혼자 복도를 걸어가고 있을때 일부러 다 들리게 수건년! 수건냄새나! 어디거 수건냄새안나? 이렇게 하루가 다르게 말하고, 그땐 카스가 유행이였으니까 거기에 저격글 올리면서 누군지도 모르는 아이들이 내 초성을 써가며 (내 초성이좀 독특해서 딱봐도 알아) 입에 담지못할 욕을하고 급식실에서 밥먹을때도 급식 먹고 있는데 그 사이로 지나가는 틈이 넓은데도 불구하고 일부러 내 뒤로 지나가면서 치고 복도에서 어깨 누가봐도 일부러,쎄게 치고가는 일은 말할필요도 없고... 진짜 그런일들이 계속 터지니까 죽고 싶더라..학교가기도 싫고... 그래서 부모님께 다 말씀드리고 서로 부여잡고 울면서 학교에 신고하니까 거기에 있는 선생님들은 다 덮으려고만 하더라...그래서 경찰서로 가니까 카스에 저격글 같은거 캡쳐해갔더니 그건 대놓고 나한테 욕한게 아니라 신고가 불가하다고.. 그래서 엄마랑 아빠가 화가나서 그럼 어떻게 해야 신고가 가능한거냐고 하니까 직접 나한테 카톡으로 욕을해야한다더라... 결국엔 아무것도 안되니까 이 학교에 있으면 나만 말라가고 힘들어하니까 부모님이 다른 지역으로 전학을 시켜주셨는데 그 학교에서 한 4일? 다녔나? 4일째 되는 날 수업시간에 갑자기 선생님이 나 교무실에 가보라고 하셔서 갔는데 엄마가 펑펑울고 계시더라 그래서 난 무슨일인지는 모르겠는데 불안했었어.. 알고보니 다른지역으로 이사한거라고 문서를속인게 들통이나서 다시 예전 똥통학교로 돌아가야한다고 그러더라... 눈 앞이 컴컴했지... 어쨌거나 그날 이후로 다시 그 학교로 돌아갔는데 그학교 들어가자마자 여자애들이 내주변을 둘러싸고 왜왔냐면서 더럽다고 하더라.. 그후로 똥통학교에서 화해하랍시고, 그 많은 여자애들이랑 같은 한 반에 넣어놓고 서로 편지를 쓰라고 하더라..ㅋㅋ지금보니까 그게 말이냐 방구냐.. 그래도 나름 나는 열심히 썼었어..근데 그때 그게 먹힌 한명이 있었나봐 나중에 나한테 와서 진심으로 정말 미안하다고, 솔직히 너 잘모르고 처음 봤는데 애들이 그렇게 욕하니까 그게 진짠줄 알았다고 정말정말 미안하다면서 잘해줬었어. 근데 그건 걔하나뿐이고 나머지는 비꼬면서 미안하다고 하고 선생님들이 보는 눈이 있으니까 학교에 와서 일부러 비꽈서 인사하고..여하튼 그렇게 폭풍같은 1학년이 지나갔어. 그리고 2학년 들어와서는 그냥그저그렇게 지내고있는데 내가 2학년 초에 서로알게되서 엄청 친해진 두남자애가 있었어. 그 두남자애가 되게 투박하고 착해서 만날 때 내 여자친구 @,1,2,3,4들이랑도 다같이 자주 노래방도 가고, 먹으러도 가고 그랬거든? 근데 그게 또 아니꼬았는지 꼬리친다고..또 그런쪽으로 몰고갔지만 그 남자애들 둘은 흔들리지않고 내말 믿어주고, 들어주고, 같이 다녀줬어 진짜지금도 고마워 여하튼 저런 자잘한 일들이 지나가다가 어느순간 갑자기 친구1이 날 가루가 되도록 까는 애들하고 같은 반이 되더니 점점 나랑 멀리하다가 나중엔 걔네랑 놀더니 나랑은 사이가 뚝 끊겨버렸어. 그 친구랑은 워낙에 초등학교 때부터 친했어서 @,2,3,4가 되게 의아해 했어. 내가 원래는 친구사이를 되게 소중히해.. 학교에서 서로 장난치면서 좀 심한말 한거 같으면 집에가서 미안하다고 카톡으로하고..한번 친구하면 몇 년은 기본이고.. 근데 친구1은 정말 실망했던게 내가 그 애들 때문에 그렇게 아프고 힘들었던거 아니 지금도 힘들어하는거 알면서 친해졌었고, 내가 걔네랑 너랑 진지한 사이는 아니였으면 좋겠다고 말했었는데 그런말 다씹고 나랑은 아예 일방적으로 끊어버린거, 또한 사이가 서먹서먹할 때 복도에서 내 욕을 했던거, 그걸 내 친구가 들어서 나한테 전해줄 정도로 크게 말했단거.. 여러 가지로 정이 떨어져서 잡고싶지않았어.. 그렇게또 친구한명이 날떠나서 그쪽 여자애들이랑 또 내얘기를 하고...그게 또 많이 힘들었어 그럴때마다 그때 또 그걸계기로 이상한 소문이 스멀스멀 올라오고 막말로하면 화장실에서 꼽주기? 같은게 또 시작 될쯔음 우스갯소리로 일찐? 그런사람이여서 사람들이 못건드리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 그냥 워낙에 인맥이 넓어서 사람들이 못건드리는 그런 사람이 나한테 고백해서 사귀게 됬어. 근데 진짜 어이가 없을 만큼 내가 그 사람이랑 사귄다는 말이 나오자마자 이상한소문, 꼽주기, 등등.. 그런게 쑥 들어갔었어 그때 진짜 느꼈지 빽이 진짜 무서운거구나.. 여하튼, 그런 아무일도 없는 행복한 하루하루가 가다가 그 사람이랑 헤어지게 됬어. (안좋게 헤어진건 아니고..) 근데 딱 헤어지자 마자 그전보다 더한 소문과 꼽주기가 시작됬어. 근데 그때난 1학년때 겪은일이 있었기 때문에 그냥 내가 조금더 버티자. 뭐 나한테는 @,2,3,4가 있잖아! 이제 졸업하려면 1년 밖에 안남았어! 이런 생각으로 버텼어. 그렇게 시간이 흘러 3학년이 됬지. 3학년인 현재. 훨씬더 힘들고 힘들고 힘들어. 날 싫어하는 몇몇 여자애들이랑 같은 반이 되면서 본격적으로 몰아가기가 시작됬었어. 사실 난 다 지나간 일인줄알았고, 처음엔 나한테 잘해주길래 같이 다녔었는데 얘넨 그게 아니였어. 뭐 예를 들자면 초여름에 체육수업을 하고있었는데 수업 끝나기 몇분 전에 자유시간이 생겨서 수다떨고 있는데 여자애 하나가 너무 티나게 떠보는거야 요즘에 연락하는 사람 있냐고, 근데 나진짜 카톡이나 그런거 귀찮아서 잘 안하거든? 그리고 할 사람도 없고.. 그래서 없다고 하니까 계속 에이~있잖아~빨리 말해봐 이러는거야 그래서 예전에 사겼던 그 사람이랑 연락한다고 하니까 입꼭다물더라. 그리고 또 여름이니까 더워서 계속 덥다덥다하다가 속바지 얘기가 나왔어. 그때 내가 솔직히 여름에는 속바지 안입고 싶다고, 속옷 두 개 입는 느낌이라고 하면서 저번에 어떤여자애가 자긴 속바지 안입는다고 하면서 화장실에서 치마들어서 속옷 보여주고 그랬었거든? 그래서 그 얘기 하면서 아 나도 안입고싶다!! 이런식으로 얘기하면서 분위기가 화기애애했어. 근데 그 얘기를 같이있었던 여자애가 앞뒤다짜르고 그 속바지 안입는다는 애한테가서 글쓴이가 +앞에서 너 속바지 안입는다고 했다고 말했다는 거야. 여기서 +는 속바지 안입는애가 좋아하던 애였어 솔직히 앞뒤 다자르고 말들으면 나같아도 화가날꺼같아. 여하튼 그거 때문에 점심시간에 화장실이 엄청시끄러웠어 양치하러 갔을때 여자애들이 하나같이 다 째려보길래 알아보니까 일이 그렇게 됬다고 해서 바로 그 자리에서 오해 풀려고 화장실들어가서 그 속바지 데리고 나와서 자초지종설명하면서 정말정말 미안하다고 손이 발이 되도록 빌었거든? 근데 내가 좀..막 뭐라해야되지? 억울하거나, 화나거나, 슬프거나 상관없이 눈물이 나는 타입이야 그래서 거기서 나중에는 막 울면서 정말미안하다고 빌었어 그랬더니 속바지는 똥씹은 얼굴로 괜찮다면서 갔어. 그렇게 사과하면서 반으로 들어가는데 어떤여자애가 불쑥 내앞에와서 야, 니가 얘 어깨빵 쳤냐? 이러는거야 대충보니까 아까 화장실에서 속바지 데리고 나올때 실수로 쳤나봐. 근데 내가좀 사람요리조리 잘 피해다니고, 실수로 쳤다고 해도 내 말버릇이 화장실들어갈땐 사람붐비니까 어쩔수없이 칠수밖에 없어서 항상 미안해,미안,잠시만. 이렇게 세가지 단어가 습관인데 내가 그 자리에서 안했을리도 없고 더군다나 내가 어깨빵 쳤다는 여자애는 밥먹듯이 복도도 넓은데 일부러 내 쪽으로 와서 내가 피해도 굳이 이쪽으로와서 쎄게치고가는 애야. 그래서 그냥 너무 같잖아서 웃어버리고 들어 왔어. 그랬더니 뒤에서 18부터 시작해서 온갖상스런 말을 하더라 여하튼 그런 일이 있은후에 그 여자애들 무리에서 나오게 됬어. 그리고 우리반에 착한 여자애들이랑 지내게 됬고, 저 위에 속바지 사건 때문에 +한테도 사과하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친해지게됬고...그렇게 별거없는 나날을 보내다가 하루는 내가 배가 너무 아파서 조퇴를 하고(사실 학교에 있기도 싫고..) 그다음주에 학교에 와서 반친구들이랑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있는데 여자애 둘이 되게 우물쭈물하면서 내 눈치를 보는거야 그래서 왜그러냐고 말할꺼 있냐고 하니까 사실 해줄말이 있는데 이걸 네가 들으면 상처받을꺼 같아서 말못하겠다고 하는 거야.. 그래서 괜찮다고 말해보라고 하니까 사실..너 조퇴한날 우리가 뭐하면서 그 여자애들 무리 뒤에 앉아있었는데 걔네가 말하는게 엄청커서 다듣게됬다고, 여자애한명(a)이 뛰어오면서 무리한테 (a) 야!좋은 소식있어! 글쓴이 조퇴했데ㅋㅋㅋ (b) 야ㅋㅋ어디가 아파서 조퇴했겠냐 하도 해대니까 거기가 아파서 조퇴했겠지ㅋㅋ

이러면서 웃더래 그걸듣고 몇분은 멘탈이 붕괴되서 말도안나오고 헛웃음만 나오다가 나중엔 손발이 부들부들 떨리더라 다른애들한테도 물어보니까 워낙 큰소리로 얘기해서 들었다고.. 심지어 남자애까지... 진짜 수치심들고.. 그냥 말이 안나오더라 그날 이후로 약속이라도 한듯이 남자수만명^^ 이런식으로 페이스북에 저격글 올라오고... 근데 내가 아까 2학년때부터 엄청 친해진 남자애 둘이 있다고 했잖아. 그 두명중 하나가 눈치가 굉장히 빠르단 말야 그래서 그런글 다캡쳐해서 나한테 보내주면서 너 무슨일 있냐고 해서 전화걸어서 이런저런 일 있었다고 또 막 눈물나와서 진짜 오열하면서 다 말하니까 묵묵히 다들어주고 남자애들은 너 안그렇다는 거 다 아니까 걱정말라고 하면서 위로해주고 그랬어..진짜 고맙더라.. 그런일이 지난다음에 며칠이 지났는데 여자라는 촉이라는게 있잖아. 뭔가 촉이 친구2가 등을 돌리는 거 같고 느낌이 쎄해서 3한테 뭔가 느낌이 안좋다고 2가 등을 돌리는거 같다고 했는데 3은 아진짜아니라고 아니라고 걔안그렇다고 2를 보호?해주더라고.. 시간이 지나고 나니까 내가 참 멍청한게 하난 알고 둘은몰랐던거야...알고보니까 이미 2,3,4는 등을 돌리고 있었더라고... 난 뒤끝이 없고 즐겁건,슬프건,짜증이나건 그 자리에서 바로 풀어버리는 스타일 인데 내가 3학년때 이사를 해서 친구 3,4는 나랑 집가는 방향이 같아져서 학교끝나고 모여서 같이가는데 나는 걸음이 빠르고 4는 엄청느리단말야, 밥도 느리게 먹고 뭔가 스타일이 내일일은 내일로 미루자? 같은...여하튼 집가는데 여름이라서 더워죽겠는데 그림자 하나 없는 뙤약볕에서 느릿느릿 걸어서 같이 걸어가다가 그냥 나먼저 갈게 하고 먼저가는 일도 있었고, 한번은 친구 3,4 반에가봤는데 둘다 없고 계속찾아다니면서 전화했는데 전화는 받지도않고 다른애들한테 물어보니까 먼저내려갔다고..화난상태로 계속 전화하다가 받아서 어디냐 물었더니 1층에 있다고 일찍끝나서 먼저 아래 내려와있다고 내려오라 하길래 일부러 애들 못찾을까봐 끝계단에 서 내려서 반대끝까지 걸어갔는데 없길래 또 전화해보니까 한참을 또 안받다가 받아서 한다는 말이 왜 거기로 갔냐고 교문밖이라고....정말 진심으로 화나서 전화에 대고 너흰 1층이 거기냐고 내가 너희보고 1층이라하고 교문밖에 나가있음 알아듣고 교문밖으로 나올수 있냐고 하면서 전화끊고 내려갔더니 있길래 얼굴봤더니.. 솔직히 나같으면 찾아다닌시간이 고맙고 미안해서 미안하다고 빌꺼 같은데 한마디도 안하고 멀뚱히 쳐다보고만 있고.. 그것땜에 더 열받아서 아무말 안하고 그냥 나혼자 빠른 걸음으로 걸어가고..여하튼 그것 말고도 여러 가지 서로 얼굴붉히는 일이 조금씩조금씩늘어나서 차라리 이럴바엔 같이 안걸어가고 안싸우는 게 나을꺼같다 싶어서 문자로 먼저갈게~하고 혼자 걸어갔는데 싸우진 않았는데 뭔가 점점 어색해지는 거같아서 친구3이 오늘 혼자간다고 하길래 그럼 같이 걸어가자 해서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3이 4가 계속 고등학교 같이 가자고한다고 솔직히 좀 짜증난다해서 고등학교는 네선택으로 가야지 친구따라가면 안된다고 하면서 여러 가지 얘기하고 웃으면서 헤어져서 잘풀렸다 싶었는데 그건 네 착각이었고 그다음날 학교갔는데도 똑같더라..그래서 다시 단톡에 내가 뭐 잘못한거있냐고 만나서 얘기하자고 했더니 2가 적극적으로 만나자고 하더라.. 그래서 그다음날 카페에서 만나기로해서 카페가고 있는데 저 멀리서 2,3,4가 깔깔거리면서 다같이 오더라.. 딱 뒷통수 맞았다는 생각밖에 안들고 멍한 상태로 카페 들어가서 다 앉아서 음료시켜서 앉아서 얘기 하는데 처음엔 술술풀리길래 괜찮은데? 이러다가 갑자기 훅 들어오더라 난 니가 이러이러해서 싫었다,짜증났다 이런말을 하길래 아그래? 근데 내가 그상황에선 이러이러해서 그런거다 너가 그렇게 느꼈다면 정말 미안하다. 라고 하면서 계속 미안하다고 했어 솔직히 나는 그 자리에서 바로바로 푸는 타입이라 그렇게 담아두고 있을줄 몰랐고 1,2년전 얘기 까지 꺼내니까 당황스럽더라.. 그래도 내가 잘못했으니까 계속 미안하다고 했어 그리고 나는 2,3한테 솔직히 요즘에 너희가 너무 1이랑 똑같은 패턴으로 가고 있어서 무섭다고 했어. 걔네도 나 싫어하고 이상한 소문내는 여자애들이랑 같은 반 되더니 점점친해지는거야.. 그래서 내가 너희는 걔네랑 진지한 사이 아니였으면 좋겠어..이러니까 2가 발끈하면서 네친구사이는 네친구사이고 내친구사이는 내친구사이라고 하더라 내가 그러면 너는 입장바꿔서 내가 너를 가루가 되도록 까는 여자애들이랑 아주친하게 지내는 모습을 보면 어떨꺼 같냐고 하니까 자기는 걔네가 너 욕하는거 듣고 같이욕하지는 않는다고 막 화내듯이 말하는데 삘이 보니까 벌써 몇 번 씹은거 같았어..그래도 거기까지는 참고 있다가 마지막에 2가 하는말듣고 말도 안나오고 진짜 뒤통수를 망치로 맞은거 같고 눈물만 나더라, 2가 2학년때 한번 다같이 @집에 놀러 간적이 있었는데 3,4는 @이랑 같이 학교끝나고 같이 @이 집에 갔고 나랑 2는 사정 때문에 저녁에 2네 어머님하고 같이 출발하기로 했었어 그래서 저녁에 2네 차를 탔는데 2네 어머님이 신발신발 거리면서 네비게이션 안된다고 막 화를 내시는거야 근데 나는 그런걸 처음봤거든? 당연히 우리엄마도 욕을 하지 그렇지만 친구랑 같이 탄 차에서 욕을 막 하시진 않는단말야. 하여튼 @이네 집에 도착하기전까지도 계속 차안에서 욕을하셔서 (장난스러운게 아니라 살벌하게..) 침묵하면서 @이네 집에 갔어. 도착해서 내려가지고 애들다모인곳에서 (2도 같이있었어) 2야..너희 어머님좀 무서우신거같아..이 말을 했어 근데 나중에 알고보니까 애들 다 2네 어머니 무섭다고 하더라고 하여튼 그말을 카페에서 꺼내면서 네가 그날 우리엄마 욕해서 짜증났다고. 지금도 화난다고 그래서 내가 일단 미안.. 한다음에 근데 내가 너없을때 너뒤에서 어머님 욕한것도 아니고, 또 욕도 아니였고, 패드립도 아니였지 않느냐 하니까 하는말이 차라리 니애미 같은 패드립이 더 났다고...그런 말같지도 않은 말을 하면서 미안하다고 했는데도 계속

그 얘기를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솔직히 나는 너희가 이렇게 다 담아두는지 몰랐다고 미안하다고 하고 예전에 말하지.. 그러면 지금 이렇게 까진 아닐텐데..하니까 2가 예전엔 너 무서워서,눈치보여서 말못했다고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친군데 왜 무섭고 왜 눈치가 보이냐하니까 목에 핏줄세우면서 친구가 아니였다는 식으로 말하더라.. 순간 머릿속에 셀수 없이 놀러온 우리집, 우리엄마가 차려준밥 (우리엄마가 성격도 좋고 내 친구라고 하면 좋아하셔서 잘챙겨주셔..아침에 차 타고 가다가도 내 친구라고 했던 애들보면 태워서 학교 데려다줄 정도로 ) 그런게 다 생각나면서 억울하고 화나더라 그리고 분위기도 화해를 하자는게 아니라 공격하는 분위기로 되있었고.. 그래서 그 자리 벅차고 길거리로 나왔는데 주말이라서 아는 사람도 많이 보였는데 그런거 하나도 신경안쓰이고 그냥 펑펑울면서 집으로 거의다 가고 있는데 전화가와서 봤더니 2가 전화 왔더라 받았더니 하는 말이 야 내가 이렇게까지 안하려고 했는데 니가 그렇게 거기서 그렇게 가면 어떡해? 어이없다. 이러는거야. 애초에 화해할 생각도 없었으면서.. 여튼 그래서 내가 그럼 어떡할까? 다시 만날까? 응? 울면 지는 거 같아서 최대한 안우는 척하면서 말하니까 그래 만나 이러길래 그래 그럼 e여기서 다시 만나자 이랬더니 알겠다고 하면서 끊더라 그래서 e에서 다시 만났는데 사람이 너무많길래 다른 아파트 쪽으로 들어가서 더 할얘기 있어? 이러니까 2는 짜증난다는 투로 아니없어 이러는거야 자기가 다시 만나자 해놓고..그래서 내가 그럼 3,4는? 이러니까 3이 지금은 생각이 안난다고 하고(어쨌든 있긴 있다는거) 4는 할말 없대 그럼 여기서 시간을 줄까 아님 집에갈래? 이러니까 2가 아,걍 집가 이래서 각자 집가고 또 집와서 펑펑울고 그래도 내가 인성이 쓰레기는 아니고 미안한게 많기도 해서 2,3,4 한테 개인톡으로 미안하다고,우리가 아무리 멀어져도 학교에서는 웃으면서 인사하는 사이는 됬으면 좋겠다고 보냈더니 다들 지금은 그럴수 없을꺼같다고 하더라.. 그렇게 일이 있고 진짜 학교에서 반에서 틀여 박혀살고 솔직히 나 잘까먹고 인정할껀 인정해서(나에대해 안좋은 소문내고 다니는애도 이쁘면 솔직하게 걔 이쁘다고 쿨인정) 그 이후로 걔네가 막 밉지도 좋지도 않고 아무생각 없이 살고 있는데 (사실 그 일있고 @만 난처한상황...) 여느때랑 똑같이 밥먹으러 급식실에 줄 서있는데 줄서는 공간이 넓거든? 근데 좀 앞에 2가 서있더라고 근데 뭐 이제 상관없는애니까 눈마주치고 바로 눈 피했는데 걔가 이쪽으로 오더니 누가봐도 일부러 어깨를 확 치고 가더라..내 옆에 있는 반친구가 괜찮냐고 할정도로 (어깨 치기전에 @한테 가서 아 글쓴이 어깨칠까?ㅋㅋㅋ이랬다고 함)딱 그거보고 쟤넨 이제 완전히 그쪽으로 넘어갔구나 생각들고 걔네까지 합세하고 그쪽 여자무리애들 힘이강해지니까 서로 악감정 없던 애들도 내가 페북에 뭐만 올리면 ㅎㅎㅎㅎ이런거달면서 비꼬고 화장실꼽은 더 심해지고..뭐 그러다가 방학됬는데 원래 우리(였던 @,1,2,3,4) 가 서로 생일에 만오천원씩 걷어서 생일선물 해줬는데 이제곧 4생일되니까 내 일터지고 나,@ 이 둘한테 한번도 톡안하다가 갑자기 @단톡에 초대해서 생일선물 어쩌고 했나봐 그래서 @화나서 너흰 너희끼리 놀러다니고 어쩌고 다하다가 이런거에만 나껴주나봐? 이런식으로 말했더니 거기서 또 뭐라뭐다 톡하다가 내얘기가 나왔나봐 갑자기 밤에 페메와서 보니까 이거보면 톡해 라고 적혀있어서 보고씹고 또 뭐왔길래 보고씹다가 오늘 하루종일 계속 생각하다가 보니까 걔네 폰에 내 사진이 있다는게 생각이나서 카톡으로 내사진이랑 뭐이것저것 다 지워 주길 바라. 라고 보내니까 (나는 이미 페북이건 사진이건 걔네랑 엮인건 다 지운상태) 2가 쌩뚱맞게 사과하라면서 (그 카페간날, 만나서,카톡으로 계속 사과한건 사과가 아닌가..그리고 어머니 욕한거(?) 직접 어머니께 사과 드리겠다니까 왜 자꾸 자기가 사과 받으려해) 계속 말도 안되게 말하길래 나도 나중엔 말도 안되게 받아치는데 손이 덜덜 떨리고 내가 왜 여기까지 왔나 싶고 내자신이 한심하더라 그래서 막 우니까 부모님이 왜 우냐고 그래서 톡 내용이건 뭐건 다 말하고 이제 개학하면 다같이 공격 할텐데 나 어떻하냐고 막 우니까 아빠가 울지말라고 맘아프다고 하셨어...내가 우는거 보셔도 위로만 해주셨지 저 말은한번도 안하신말인데...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방으로 들어와서 이거 쓰고 있는데 밖에서 엄마우는 소리들린다.. 그냥 부모님께도 이런거 계속말하는거 상처만 주는거 같고...이런거 말할 친구는 없고...진짜 너무 힘들다....지금도 얘네 카톡방에서 한말 다 캡쳐떠서 페북에올리고..난리났네..그리고 덧붙이자면 학교에서 괴롭히는거 진짜 치졸하게 괴롭힌다? 예를 들자면 화장실에 나혼자 양치질하고 있는데 일부러 불 껐다켰다 계속해서 정신사납잖아. 그래서 쳐다보면 그 불껐다켰다한 애가 다른 애들한테 쪼르르가서 쟤가 야려~ㅋㅋㅋ이렇게 꼽주고..한번은 반친구가 길가는데 대뜸 너 글쓴이랑 왜놈? 놀지마 이랬는데 다행이 반친구가 착해서 엿날리고 왔데...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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