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학교다니면서 아르바이트를 하고있는 대학생입니다.
제가 하는일은 서비스직이며 명함이 필요한 직장이라 아르바이트 하는 대학생임에도 불구하고 명함을 가지고 다니며 저희 매장에 오시는 손님께 명함을 드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명함에는 매장번호 , 그리고 제가 매장에서 쓰는 핸드폰번호 팩스번호 등 적혀있는데요.
(참고로 저는 앞에 말씀드렸듯이 대학생이라 매장에서 쓰는 핸드폰 따로 제가 쓰는 핸드폰 따로 이렇게 두 핸드폰을 가지고 있습니다.)
근데 그핸드폰이 몇일전에 충전을 못해 꺼져있었는데
어느날 아침에 매장에 연락이 왔더라고요.
저희 점장님께서 전화를 받으셨는데 어떤분이 제이름을 말하면서 어제 차사고 나서 연락드렸다 하더라고요.
근데 점장님은 제가 대학생이고 차도 없을뿐더러 운전면허증도 없는 제가 차를 타고 사고가 난게 이해가 안되셔서 잘못 전화하신 것 같다고 말씀 드렸고
저도 그 얘기를 전달받아 매장핸드폰을 충전시켜서 켰습니다.
처음엔 장난전화인줄 알았는데 매장핸드폰을 키자마자 바로 전화가 와서는 남성분이 화를내시며 차사고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내용은 어떤 20대 중후반 여성이 차사고를 내고 제 명함을 줬다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그날 그시각에 일이 일찍 끝나 집에서 쉬고있었고 차도 운전면허증도 없는 대학생입니다.
그분은 저와 연락을 한후 경찰서에 가서 신고를 하셨고,
경찰서에서도 따로 연락이 와서 그날 그시각에 어디서 무엇을 했는지 제이름 생년월일 등 여러가지를 물어보시고 저는 하나하나 답해주고 연락을 끝마쳤습니다.
근데 2주일이 넘은 지금 경찰서에서는 다치신분도 없고 그냥 별 조사없이 끝냈다 하더라고요.
사고났던 피해자분 얘기를 들어보니 저희회사쪽 여성직원분인거 같던데 저희쪽회사차는 남성분들만 타고 다니시거든요.
그리고 저는 저희회사쪽 20대 중후반 여성에게 명함을 건내준적도 없습니다.
미심쩍은 부분도 있고 명의도용으로 신고하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일부러 제 명함을 그런목적으로 쓸려고 가져간건지도 의문이고요.
어떻게 하는게 옳은 방법일까요?
뺑소니 및 명의도용이 작은 사건인가요? 이런일은 흔한 일인가요?
신고가능한가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