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8세남입니다.방금 여자친구가 다른남자와 여행갔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 남자와 만난건 2개월정도 된거같구요.저는 주말마다 연수를 가서 여자친구를 못봣는데7월 중순부터 같이 1박2일로 어디 다녀오고 했더군요.저한테는 친구들이랑 다같이 간다고 했는데.. 저와의 만남을 권태로워 하긴 했습니다.저와 다투고 '이제안만나야겠다', '성격이 안맞는거같다'는 말을 해도2~3일내에 연락와서 '미안했다' 잘지내자 이런식으로 연락와서이럴줄은 상상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여자친구의 친구가 사진만 보내주더군요.제 여자친구의 여권사진과, 같이간걸로 추정되는 남자의 여권사진..거의 기정 사실이라 보면되겠죠..? 출근해야되는데새벽에 멘붕이와서 잠이안오네요.. 어떻게해야되나요..?
댓글 달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많이 위로가 됐습니다. 저희 인연은 여기까지라 생각하고 조용히 정리 하기로 했습니다 ^^ 그 사람도 자기 행복한길 찾다보니 그렇게 된거라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조금 마음은 쓰리지만 그걸로 됐습니다
다시한번 조언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