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살면서 한 번쯤 걸러야할 인간.

나도 솔직히, 인성이나 성격면에서 그리 좋은 편은 아니다.
어디서 튀는 사람도 아니고, 조용조용한 사람이다. 인성도 뭐랄까....
나쁘지도 않고 그렇다고해서 좋다고 볼 순 없다.
그러나, 살아가면서 어느정도 걸렀으면 하는 부류의 인간에 대해서 써보면
바로 열등감이 심한 사람이다. 사실 사회에서 대부분의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사람이 바로 열등
감이 심한 사람이다. 예를 들어, 키가 매우작거나, 외모가 너무 못생기거나, 금전적인 여유가 너무 
없다는 등. 이런 사람들은 열등감이 심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 열등감이 심하면 왜 문제가 되나? 인
간관계에서 문제를 일으킨다. 정말 쉬운 예를 들면, 판에서 예쁜 여자 연예인이 꼬투리 잡혀서 까
이는 경우를 보면 알 수 있다. 완벽한 사람이 어디 있으랴. 다들 고만고만 한 사람들인데 그져 예쁘
다는 이유로 질투가나서 어떻게든 자기 자신과 동일한 위치로 끌어내고 싶어 꼬투리를 잡아 그 사
람을 마녀사냥하는 경우다. 학창시절에 얼굴이 예쁘고 조용조용한 아이들이 왕따를 당하는 이유가
있는데 그 경우가 연예인의 경우와 비슷하다. 또, 열등감이 심한 사람들은 관심을 받기를 원한다.
관심을 받을으로써 자기 자신의 열등감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싶어 한다. 그래서 말을 할 때
자주 과장을 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과장을 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다. 확실하지도 않은 불분명한
소문이 있다고 가정할 때, 그 소문을 가지고 과장시켜서 기정사실화 시켜서 소문의 대상이 피해를
보는 경우가 많다. 그 소문의 대상이 본인이 열등감을 갖는 대상이면 피해가 얼마나 심할까?
우리가 흔히 떠도는 소문의 확산자 역활을 하는 것은 이 열등감을 가진 사람의 역할이 상당한
영향력을 끼친다. 그래서 인간관계에서 열등감이 심한 사람은 항상 거리를 둬야한다. 열등감이
심한 사람은 어쩌면 유전적인 요인이 있을 수도 있다. 부모 중 한 사람이 열등감이 심한 사람이라
면 자식 또한 그럴 가능성이 있다. 이건 내 주관적 경험에 근거한 것이고. 사실 확실치 않으나
열등감이 심한 아이의 부모를 여러번 본 적이 있었는데 부모 또한 열등감이 심하더라. 
인간관계를 맺을 때 중요한 건 상대가 어느정도 기본적인 요인을 갖춘 사람일 때 그 때서야 
상대방과 인간관계를 깊이 맺어야할지 말지 고민을 할 수 있는 단계가 온다는 것 이다.
그 기본적인 단계에 못 미치게되면 그 사람과 인간관계를 지속할 때 문제가 심각하게 온다는 것 이
다. 나의 대학 생활 할 때도 나에게 열등감이 많은 사람이 있어서 골치아펐다. 한 둘도 아니였고.
그 열등감 많은 사람은 분명 기본적인 요인도 안갖추었으나 소위 말하는 페르소나로 인해서 그의
주위사람들은 그 사람의 행실에 대해서 자세히 모르는 듯 했다. 사람의 본질은 껍데기를 벗겨봐야
알 수 있으나, 그 껍데기를 벗은 모습을 보기가 힘들다. 그래서 쉽게 판단하는 방법이 기본을 갖췄
는가 아닌가에 초점을 맞춰야한다. 물론, 맹목적으로 그렇다는 이야기는 아니나, 사람을 가리는
하나의 사고회로라고 볼 수 있다.  
추천수2
반대수4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