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내가 정말 확실히 확 떠났다는걸 알겠니?
그래 있을때 잘하지 그랬어...
그렇게 내가 참고 이해할려는거 알고 있었잖아
지금 갑이니 영원히 갑인줄 알았겠지
그래서 떠났다.
니가 영원히 착각속에서 못 벗어나고 시건방 떨 인성이란걸 알아서
사랑하니까 내가 더 좋아하니까 참자 받아주자 했는데...
역시 아닌건 아니더라
내가 확 돌아섰다 싶으니까
처음엔 어쭈 이것봐라 싶었겠지
니가 어떤 모습을 해도 내가 옆에있었으니까
그런 내가 얼마나 우습고 만만했던지
헤어진지 꽤 시간이 지났는데 이제서야
뭐 물어본다고 연락을 계속해 ?
그거 없어도 되고 내가 아니여도 충분히 답을 얻을 수 있는거잖아
하도 연락와서 시원하게 답해줬는데 그래도 계속 돌려가며 문자보내고 ..
차라리 헤어지고나니
후회되더라
라고 말을하던지 그거 핑계삼아 계속 연락하면서 은근슬쩍 내 심증 떠보고
진짜 재수없다 마지막까지
답없는 문자질 그만하고 평생 그렇게 그냥 살아
그래 감정쓰레기통으로 써라...어차피 난 차단해서 못봐_
지지리도 못난 새끼
그런 니가 그래도 좋다고 인내한 내 시간이 아깝다
진짜 올해 내가 한 일중에 젤 잘한건 너랑 헤어진거다
그리고 이런 생각까지 들게 한 너란 인간을 내가 그렇게 좋아했다니
나 사람 보는눈 좀 가져야되겠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