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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을 씹는 남친의 심리..?

에휴 |2015.08.19 20:00
조회 511 |추천 0
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해서 글 남깁니다. 글에 두서가 없어도 이해해주세요.
제목 그대로 어제 톡하다가 갑자기 남친이 톡을 씹더라고요. 여느때 처럼 평범하게 일어났냐 물어보고 이런 저런 얘기 하다가 남친이 오늘 뭐해 라고 묻길래 저는 뭐뭐 한다 라고 대답하고 오빠는 뭐해? 라고 물었거든요. 근데 그 답장을 읽지도 않고 그냥 안 읽은채로.. 처음 몇시간은 바쁜가 해서 놔뒀는데요, 그냥 무시하는 거 같더라고요. 또 뭐 따른 할 일이 있다 생각했는데 그것도 아니라는걸 알게된게 페북에 모바일채팅창에 보면 몇분 전에 로그인 했는지가 뜨잖아요... 거기에는 몇분 전, 또는 현재 사용 중 이라고 떠있더라구요. 정말 너무 어처구니가 없고 톡을 다시 보내려고도 생각 했는데 아예 씹는 상태에서 보내도 무용지물이라고 생각되서 안보냈어요. 그 톡, 오늘 드디어 읽었더라고요. 그러고 현재까지 연락이 없어요.
사귄지 오래 된 커플도 아니고 겨우 한달 지났는데..제가 먼저 연락하기엔 너무 우수워서 그냥 놔뒀어요.금요일날 보기로 원래 약속했었는데 목욜까지 연락이 안오면 그냥 이렇게 흐지부지 헤어지는 거겠죠..?이런 경우 처음이에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그 전날 까지만 해도 잘 통화하고 톡 하고 그랬었는데.. 달라진게 하나 있다면 제가 저번주에 여행을 갔다가 토욜 밤에 집에 돌아와서 일욜날 만나자고 했었는데 그 전날 오빠가 친구들이랑 술을 마시고 새벽 네시에 들어와서 무산됐었구요. 일욜날 보는게 무산됐으면 보통같으면 월요일이나 화욜쯤 보자고할텐데 금욜날 보자고 했어요.
이거 뭘까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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