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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피곤녀인건지 판단좀 부탁합니다

ㅋㅋㅋㅋ |2015.08.19 23:33
조회 314 |추천 1


저는 동갑내기 남친과 4개월째 아직 풋풋한 연인입니다.

정말!!! 정말 사소한거에 제가 혼자 서운하고 초조해하는데

저만그런건지 저와같은 사람이 있는지 얘기좀해주세요..



- 우선 남자친구가 롤을 정말 정말 좋아합니다... 금요일이나 주말 저녁8시쯤 가면 거의 새벽 3시 4시까지해요..
남자친구 직업이 공무원인데 (9급) 현업이라 스트레스 정말 많이받거든요. 그래서 이 즐거움을 존중해주고있는데...
롤 특성상 한판에 40분은 훌쩍넘깁니다 ;;;
중간에 카톡도 못하구요 그래서 한번 게임하면 한시간에 한번 톡... 심할땐 두세시간에 하나씩보내구요 ......
올해까지만 하고 내앞에서 탈퇴할거라는데ㅠ 못믿겠어요


- 처음에 다정했던말투가 슬슬 ... 편해지구있어요.
이부분이 제일 제가 쪼잔하고 피곤녀인거처럼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 분명 서로 싸운것도아닌데!!!
초반인 척척 잘맞았던 대화가 재미없어질때도있고 그저 말투만 바꼈을뿐인데
저한테 마음이 식은거같이 느껴져요.
저같은분없나요? ...



- 이동하는거 말 안해주는거!!!! 예를들어 당구장에서 카톡을 잘 못하면 나오자마자 얘기를 해야되지않나요?
저는 그러거든요 친구들 만나도 폰붙잡고있어서 카톡 수시로하구.. 이동할때 말하거든요
근데 아직도 당구치는거같아서 나 먼저잔다그러면 근처 맥주집이랍니다. 이런것도 그냥 쿨한척 넘겨야하나요?


ㅠㅠ 제가 위에서 말한거는 정말 ... 사소한... 작은.. 말하기도 꽁냥꽁냥한 그런 서운함이예요.

저도 쿨하고 매력있는여자가 되고싶지만

저 할거 다하면서 쿨해지기가 쉽지않네요

조언좀 부탁드려여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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