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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 소음, 쓰레기투기 조언부탁합니다!!

도와줘요 |2015.08.20 10:01
조회 78,341 |추천 74

안녕하세요. 저는 23살 원룸 자취중인 학생입니다.

이런일이 처음이라서 조언 구하려고 글씁니다. 편하게 음슴체 사용할게요ㅠㅠ

 

5월달에 강아지를 키울 수 있는 투룸으로 이사를 함

같이사는 친구랑 12시간씩 교대근무를 해서 집을 비우는 시간이 없음

10시를 시준으로 오전엔 내가 집에있고 밤엔 친구가 있음.

강아지가 평소에 잘짖지 않고 짖는경우는 주인이 집에있는데 누군가 벨을 누를때.

(올사람이 없는데 누가찾아오니까 위협적으로 느끼는가봄.)

 

그런데 새벽마다 다른집 강아지가 짖음.

우리집 강아지로 오해받을까봐 걱정을 했었는데 아니나다를까 옆건물인지 우리건물인지 모르겠는데 별난 아저씨 한분이 아침마다 집주인과 우리집을 겨냥해서 욕을함.

저신발년 이사오고나서 시끄럽다고.

그리고 우리집화단에 종이컵에 개똥을 담은 종이컵이 맨날 창밖에서 누가 던지는지 항상 떨어져있는데  그것도 우리집이라고 욕을해댐.

집주인이 뭐라하고 아무튼 난리도 난리도 아니라고 해명해서 집주인은 우리집을 믿는데 저 미친 아저씨는 매일매일 욕을함 아침마다...

 

야간출근전에 저녁8시에 출근준비하면서 노래를 틀었는데 여름이라서 창문을 열어놓고 화장을 하고있었음...

그런데 창문밖으로 이신발련아 노래좀 니혼자 들어라, 하는거임

그후로 노래 집에서 안틈... 티비소리도 2로 해놓고봄

 

집앞에 공사를 하는데 그 인부아저씨들한테도 신발세끼들아 잠좀자자 하는 아저씨임....

원래 별난것 같은데 이거 아침마다 욕을하고 일단 문제는 내가 한 것 도 아닌일에 욕을먹고

타겟이 되어서 눈치보고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음...

진짜 어느집개가 짖는지, 쓰레기는 누가버리는지 내가 다 잡고싶음...

 

개인주택도 아니고 원룸 살면서 어느정도는 이해하고  둥글게 살면 좋은데

이건뭐 너무 스트레스 받으니까 어찌 헤쳐나갈방법을 좀 알려주길 바라는맘으로 글을 썼음...

 

그리고 절대로 우리집 강아지는 안짖음.... 밖에서 아침마다 아저씨 난리칠때도 그냥 창밖으로 구경하는 애들임 절대 안짖음..ㅠㅠㅠ

추천수74
반대수39
베플1|2015.08.20 17:54
"그리고 절대로 우리집 강아지는 안짖음" 이거보고 짜증났다ㅡㅡ
베플꽁꼬미|2015.08.20 17:48
그남자 소리지르면 같이소리지르면안돼나요 시끄러워 좀닥쳐 혼자사냐 새끼야 니가젤 시끄러워!!
찬반|2015.08.20 17:08 전체보기
원룸에서 개짖는 소리를 이해하라니 ㅅㅂ 원룸 벽두께는 아냐?ㅋㅋㅋ 여기저기서 개가 짖어대니 조금만 짖어도 예민해진 거지 원룸에서 개 좀 키우지마라 진짜ㅡㅡ 난 결국 민사소송 준비 중 이사비랑 복비라도 받아서 나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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