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번의 연애를 실패하고, 너를 만나며정말 진심을 다해 내맘 다해 아껴주고 예쁘게 사랑하는 그런 연애 하려고정말 화 한번 마음대로 못내보고, 대화 하려하고 니 입장 들어보려하고양보하고 배려하고 참고 닥달 한번 안하고 그렇게 지냈다. 계산 없이, 너가 잠이 많은 모습이나, 너가 잘 안씻는거나, 냄새나는거, 나 만날때마다 돈이 없는거 피곤해 하는거 2주 3주간 얼굴 못 볼 때에도 전화 한 통 안하는거 내가 먼저 연락 안하면 연락도 없는거내가 힘들어하고 우울해 하는거 한번도 물어보지 않는거, 정말 진심으로 그래도너는 지금 바쁜 시기니까, 전공 3학년에, 학과도 새로 지정되고 혼란스럽고 바쁠테니까정말 그 생각을 천번은 한 거 같다. 친구들이랑 게임한다, 친구들이랑 술마신다, 친구들이랑 여행간다, 정말 친구들은 끔찍히 챙기면서 내가 서운해하면 개정색을 치던 너그래서 나 그런것도 서운하지만 티도 못냈다 자취방 쌀떨어졌다고 쌀사주고 치킨 먹고싶다고 배달시켜주고뭐 먹을거 떨어졌을까 놀러갈때마다 먹을거 사다 나르고데이트비용 다 내가 내고 기념일에 선물사주고다 나 혼자 한 일이었지. 너를 사랑하니까너를 사랑하는 이유는 너라는 사람이 나를 사랑하기 때문이었는데헤어지던날 너 나한테 뭐라했지?사랑했었던 거 같기도?.... 같기도.... 정말 하루종일 업무에 시달리고 힘들고 피곤하고 가족친구회사전부 전부전부 시달릴때 정말 너무 피곤해서 잠깐 잠들었다가 일어났는데너 카톡으로 헤어지자고 통보하고 끝. 정말 어이없었다... 어떻게... 물론 내가 너 좋다고 그동안 퍼주고 했던거지만..그래도 사람이, 인간이, 카톡으로 그 많은 시간들, 추억들, 나한테 받아온 그 마음들, 다 한순간에 찢어버릴수 있는지...
.. 생각할수록 너란 새끼를 한대 패주지 못한게 평생 후회될 일이다. 병신같은 나란 년도 정말 싫다 지금생각날수록 너란 새끼가 얼마나 쓰레기였는지 뼈저리게 느껴진다. 하... 너한테 때려부은돈이 족히 몇백은 훌쩍 넘을텐데.... 그거 다 토해내라고 하고싶다... 사람들이 왜 사랑싸움으로 피까지 보는지 정말 뼈저리게 이해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