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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돋는 꿈

앞남 |2015.08.20 16:41
조회 152 |추천 0

이 꿈을 소름돋는다고 해도 되는거 일지 모르겠지만 ㅠㅠㅠ
시작할게 !! 아 내가 처음 쓰는거라 이상해도 좀만 이해해줭...
(반말도 이해해줘)

내가 꿈을 꿧는데 처음에 나랑 친구랑 여행을 간거였어 우리가 어디로 가고 있던
건지는 모르겠는대

좁은 골목길 있잖아 일자로 걸어야하는 !! 그 길로 걷는데

앞에 정장입은 남자가 막 좀 뭐라해야하지.. 우리를 신경쓰는듯한? 그런느낌 인거야

그래서 내가 뒤로 가려니까 뒤에는 검은 정장을 입은 남자 2명이 있는거야

그때부터 무서워져서 숨죽이고 걷는데

어떻게 된건지는 모르겠고 나랑 내 친구가 어떤 집에 들어와 있는거야 좀 옛날 집 같았어

그리고 우리 옆에는 아까 골목길에서 우리 앞에 있던 남자가 있는데 얼굴이 기억 안나ㅠㅠㅠㅠ

아무튼 내가 그 남자한테 동정심 유발해서 나가려고 막 말을 막 하는데 그 남자랑 나랑 너무 잘맞는거야 (지금 생각하니까 웃기넼ㅋㅋㅋㅋㅋㅋ납치 당했는뎈ㅋㅋㅋㅋㅋㅋ)

내가 막 나 왕따당하다가 이번에 처음 놀러온거다 맞은적도 많다 이런식으로 말했는데

그 남자도 그런적이 있다면서 나랑 얘기를 하는데 뭔가 마음이 편해지는거..

( 이제부터 그 남자라고 안하고 앞남이라고 할게 !)

그러면서 좀 친해졌어 친구는 뭐하고 있었는지 모르겠어..

아무튼 막 저쪽에 보스방이 있었는데 골목길에서 우리 뒤에 있던 남자 두명이 내 친구들 데리고 보스방에 가는거야

그때부터 난 다시 무서워졌지 근데 앞남이 나보고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하고 있다가 보스방에 들어가서 진짜 대답만 예의있게 잘하라는거야

나는 알겠다하고 기다리는데 친구가 보스방에서 나왔다 ??

이제 내가 들어가야 되는데 앞남이 귓속말로 보스가 너가 싫어하는 짓을 할 수도 있어 그래도 참아야해 이러길래 알았다 했지

그러고 난 보스방에 들어가서 예의있게 행동하다 나왔는데

친구는 다른방에 있고 나랑 앞남이랑 방을 같이 쓰는데 뭔가 앞남이랑 얘기하고 있으면 편해지고 기분도 좋고 약간 앞남을 좋아하게 됐다고 해야하나ㅠㅠ

납치당한 상태에서 좋아하는 사람도 생기고 ㅋㅋㅋㅋ 진짜 꿈은 꿈인가봐

어쨌든 앞남이 나한테 휴대폰을 주면서 내일 아침에 도망치라고 집에 가서도 자기 잊지말고 일어나서도 자기 잊지 말아달라는데 그때는 그 소리가 마냥 슬프기만 해서 울다가 일어났어 ㅠㅠㅠㅠㅠ

일어났는데 막 나도 눈물 흘리고 있었고 심장은 막 빨리 뛰고있고

앞남 얼굴 기억해내고 싶은데 기억이 안나 ㅠㅠ

이런 일 처음이라 무섭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약간 싱숭생숭하고..

하루종일 그 꿈 생각만 하다가 학교 끝나고 집 와서 바로써 ㅠㅠㅠㅠ

다들 이런 경험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라 !



내용 이상해도 잘 봐줘 ㅠㅠ 잘 기억 안나는 부분도 많고 해서 ㅠㅠㅠㅠ 아무튼 고마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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