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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추가)어이없는 예비신랑친구

끼르륵 |2015.08.21 08:19
조회 271,561 |추천 286

(+++추가)

여러분 감사합니다 ㅠㅠ
제 편이 생긴거같아 든든합니다..
남자친구는 자기친구한테 미안하다고 하는데
왜 그러는지 모르겟습니다.
자기친구한테 카톡왔는데 무슨 결혼식 당일날
단가 낮은 사회가 잡혀있었는데 우리 때문에 취소했다고
그러는데 그건 미안하긴한데 자꾸 자기 써달란식으로
얘기하더라구요. 아무튼 남자친구가 자기멋대로 삼십
준다고 오케이 한게 잘못이겠죠.

그리고 어떤분들은 제가 어려서 뭘 모른다느니
꽁짜근성이라느니 하는데 돈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물론 친구가 해주면 그에대한 보답을 해줬겠죠 이십이든
삼십이든 근데 이친구는 우리가 부탁한적도 없는데
몇달전에 연락와서 결혼 사회 봐주겠다해놓고
지금와서 30을 달라니까 그 태도에 대한 문제를 말한거에요. 이해능력이 약간 부족하신 분들이 있군요
절대 돈이 아까워서가 아니에요....
댓글 하나하나 읽어보니까 많은 분들이 저랑 비슷한거같아
많이 놀랐어요. 허허 좋은친구만 있는건 아니구나 싶고
다시한번 친구관계를 정리했으면 좋겠어요 물론 저희
남편될 사람.. ㅋㅋㅋㅋㅋㅋ 친구를 돈줄로 아나 ㅡㅡ
여러분 감사합니다!! 카톡 첨부하려고 했는데
남친이 카톡삭제햇네요 ..아쉽다 그럼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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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남자친구가 어제 하겠다고 말해놨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사람한테 안한다고 말하라했어요
무슨 계약금 15만원 선입금해야하는데 특별히 친구라서
그거 안받겟다고 하더라고요 큰 생색내셔서
더욱이 짜증났네요

그리고 성희표현 ㅠㅠ 저 맞춤법 잘쓰는데 성의표현이라고
쓴건데 오타난거에요 ㅠㅠ 믿어주세요
그리고 어려서 성의표현 밥한끼로 떼울거같단분
저 그렇게 염치없는 사람아니고 더 해주면 더해주지
덜해주진않습니다만.. 나이어려서 그럴거같단건 뭐죠ㅠ
그리고 남편이 친구가 없냔말... 남자친구가 친구는많은데
괜찮은친구가별로 없고 괜찮은 친구는 입담이 좀 없는거
같아서.. 제쪽 친구 찾아보고 없으면 섭외해야겟어요 ㅠㅠ

++추가

예비신랑이 지금 친구한테 말했대요.
예비신랑: 신부쪽에 친구가 무료로 해주기로해서 거기서 하기로했다
친구: 친구야 그래도 그런거 전문적으로 하는사람이 해야한다 안그러면 엄청 못한다 그냥사람이 하는거랑 전문가랑 하는거랑 완전히 다르다 다시한번 잘생각해봐라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친구한테 신부 친구의아는분이 아나운서mc하신다고 무료로 해준다고 이렇게 전하랫더니
그말운 못하고 자기한테 권한이 없다햇대요

지금 계속 그친구 한테 전화오네요;; 계속 전문적이란말 운운하면서 설득하는거같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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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10월에 결혼하는 25살 아직은 아가씨입니다허허

결혼준비하면서 이것저것 트러블이 많았는데...
우여곡절다 지나갔다 했는데
이제는 예비신랑 친구가 속을 썩이네요.
예비신랑과는 그렇게 친한친구는 아니고 몇달전
친구를 통해 결혼한다는걸 듣고서는 예비신랑에게 연락을
했더라구요 사회 봐준다고
그친구가 레크레이션강사? 로 일을하고있대요
뭐 돌잔치나 요런 곳 사회보러 다니나봐요.
그래서 저도 그때는 고맙다고생각했죠.
먼저 연락해서 해준다고 말해주고 해서
그래서 사회자 걱정 없었는데 어제 연락했더니
삼십만원을 줘야한답니다.

아니 돈이 문제가 아니라 친구 결혼식 저는 축하해주는 겸
무료로 해주는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돈이 문제가 아니라 만약에 돈받을 생각안하고
흔쾌히 해주겠다 했으니 당연히 해주는걸로 알고있었어요
그래도 친구가 해주면 저도 성희표현은 해야된다라고
예비 신랑에게 말도했구요.
근데 무턱대고 돈 달라고 무슨 친구니까 계약금 안받는다고
친구 한테 장사를 하고있네요 무슨 축가도 자기 아는사람
불러준다고 돈달래고;;
그걸 어제밤에 얘기하는데 됐다고 사회자도 그냥
다른 더 전문적인사람 사서 한다고 했습니다.
아무래도 예비 신랑이 친구를 잘못사귄거같습니다.
제주위에선 축가 불러주겟다 뭐해주겠단 애들많은데
남자쪽에서는 장사를 하고있으니까 하기가 싫으네요.
솔직한말로 돈쓰는거 쌩판 모르는사람 돈주는것보다
지인들한테 부탁하고 지인들에게 돈 주는게 낫죠
근데 뜬금없이 삼십만원달라는 그친구한테는 돈 주기싫어요
제가 이기적인걸까요..
예비신랑이 그냥 30내고 해달라했다는데
제가 싫다고 말하라햇어요 입장 많이 곤란해지겠죠..?

추천수286
반대수51
베플|2015.08.21 11:48
성의표현은 하는게 맞는거..같은데. 대놓고 30만원을 요구한다는게 웃기네요. 그냥 다른사람으로 하기로 했다고 말 해요.
베플|2015.08.21 11:44
친구를 축하해주는게 아니라 주변사람들 결혼식이다 돌잔치다 이런거 있으면 연락몇년동안안하다가도 뜬금없이 연락해서 장사하는거네. 그정도 돈이면 다른 사회자 쓰셔도되고 한번뿐인 결혼식 찝찝한걸 남겨두지마세요~남편분께도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충분히 이해하실거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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