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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반의 연애후 이별

작은벌래 |2015.08.21 14:00
조회 800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흔한 26살직장인 남자입니다.

 

여자친구랑 1년 반의 연애를 끝내고

 

이별을 택하게 되었네요.

 

사랑하니까 헤어진다는말

 

전 이말을 이해를 못했죠 하지만

 

이번 이별을 겪으면서 느꼇네요...

 

저때매 많이 힘들었을텐데.. 보내주었네요

 

아직 해주고싶은거 같이하고싶은것도많았는데..

 

그녀는 웃을떄 어린아이의 순수함이 묻어나오는

 

여자였습니다. 남자친구의 지갑걱정해서 몰래

 

가방에 돈도 넣어주는 그런여자이였지요

 

그녀에게 참많이 미안하네요

 

제가 첫사랑이고 첫남자친구인데 제대로못해주고

 

힘들게만 한거같네요.

 

힘들다고 투정부리면 저는 다그런거야 그냥무시해

 

하고넘어가고 좀 무뚝뚝했죠.

 

사실 이여자와는 두번헤어지고 세번째 다시만나는거였어요

 

이별하고 다시잡고 이별하고 다시잡고 이번에도 잡아봤지만

 

이제 그만하자고 하네요.

 

좋은기억 더못만들어준거같아요

 

있을때 잘하라는말 정말 잘해줬다구생각했죠

 

하지만 이별후에보니 부족한거만 많던 저를

 

잘이끌어주던 그런 현명한여자였는데..

 

이제 하는일 잘되서 그녀가 아프지않게

 

잘되길 바래요.

 

솔찍히 다시돌아오길 기다리고있어요...

 

하지만 차마 헤어지자는 그녀의말에

 

더이상 그말을 못꺼내겠더라구요.

 

보고싶다. 아프지말고. 사랑해.

 

앞으로도 ....잘지내..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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