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셋 집에 막내아들이랑 결혼해서 아들 낳고 살고있는데.
위로 두 형님 있으신데, 나이차이는 3살 2살 위.
근데 두 형님이 나 참 미워함.
난 형님이지만 나이도 비슷하고 가족이니
같이 식사도 하고 놀러도 가고 영화도 보고
잼있게 지내야지 생각하고
같이 산책하자고 했더니
엄청 엄청 째려보면서 못되게 굴고,
고민 있으면 이야기 해보라길래
남편이 다좋은데 부부싸우면 하면 자꾸 손올라오고
회식해서 늦고 온다고 손올리고
애기 밤에 운다고 손올린다고
말하니 나보고 기본도 없는게 형님으로써 봐주니까
기어오른다고 진상부리고 난리치고. ㅡ.ㅡ
한날은 우리집와서는 남편이 벗어논 옷보고 집에 도깨비 집같다고
남편이 어지르면 여자로써 다 치워야지 냉장고 청소안했다고
설겆이통에 그릇한개 안씼어 놨다고 막 시어머니한테 전화해서 일러바치고
큰아주버님 우리남편 한테 다 욕함.
두 형님 다 전업주부고 난 맞벌이라 집안살림 내가 조금 더 소홀한건 인정하지만
이 밑고 끝도 없는 구박과 호통은 도대체 어떻게 이해 해야 하는지
그래놓고 시어머니 시아버지 두 아주버님들에게 막내가 싹싹하지 않다고
뒤에서 엄청 씹음.. 대체 왜그렇게 내욕을 해대는건지..
이해 할수 없는게 한두개가 아님.. 정말 내가 기본도 없고 상식도 없어서
이해를 못하는건지..
그리고 우리 애기 맞벌이해서 봐줄사람 없어서..우리 엄마가 봐주는데
시댁갔더니 조카들이 우리 애기보고 넌 이집 사람 아니고 친정쪽 사람이라고 막 놀림.
아니 애들한테 평소에 무슨 말을 했길래 애들이 우리 애기 보고 자기 식구 아니고
우리친정식구라고 말하고 다니는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