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군대전역한지 4주가 되어가는 23살남자입니다.
제가 지금 고민하고있는것은 회사생활때문입니다.
저는 지금 공장에서 일을 하고있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공장에서 일한다는게 참 힘들죠
저도 아버지가 다니시는 곳이라 간신히 입사를 하여
다음학기 준비할 겸 3개월 계약을 하였습니다.
일한지 지금 1주일이 딱되어가는데 저에겐 일이
너무 벅차기만 합니다.
주간에 일하면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오후 4시에 끝나고 야간은 오후 1시에 일어나서 새벽2시까지 일을합니다.
물론 격주로 일한다만 쉬는날도 없고
일이 많아 주말에도 무조건 나가야해서 한달에
쉬는날이라고는 2번 정도밖에 되지않습니다
몸을 쓰는일이라 체력이 약한 저에겐 너무 힘드네요..
그만두고 싶지만 그만두지 못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아버지가 힘을 좀 쓰셔서 다닌거라 별로 안되서 그만두면 아버지 입장도 굉장히 난처해지고....
저역시 이일을 하면서 버는 돈으로 많은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기에 쉽게 생각을 못하겠습니다.
그만두자니 아버지입장도 있고 돈도많이주고
계속 다니자니 너무 일이 고되고 나의 능력보다
더 큰 일을 해야하고(시간안에 일을 해내야하는것)
여러분들이 만약 저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