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등학생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오랜만에 판에서 끄적이고있군요.
이새끼의 마음을 도저히 알수가 없어서 판의 조언으로 제 마음을 결정하려고 씁니다.
저는 이새끼를 중학교입학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중2 때 이새끼가 저에게 처음부터 좋아했다며 고백을하고 백몇일사귀고 제가 찼습니다. 그리고 중3 때 저는 다른남자를 만났고 그때도 이새끼는 제친구로 친하게 지내고 있었죠. 고등학교입학을 앞두고 오랜기간만난아이와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2개월 후 이새끼가 생각나서 저는 좋다고 2개월 썸을 타고있었죠. 이새끼의 사귀자는 말은 거역하고 썸만 탔죠. 그 2개월동안 뽀뽀도 그냥 일사천리로 나갔는데, 제가 1년전에 연락하던 아무느낌없었던 그 오빠가 연락이 와서 이새끼에게 나 다른사람 좋아한다고 큰 상처를 주고 전 그오빠랑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 후 이새끼랑은 친하긴한데 다른반이라 보면 인사만하고 편했습니다. 6개월 후 그오빠랑 헤어지게되고 친구와 해외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그 6일사이에 저는 진심으로 좋아해준애는 이새끼밖에없다 생각해 또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새끼에게 진심을 전했죠. 근데 이새끼는 싫다고 이제 너 안좋아한다며 연락하지말라고 합니다. 그래도 전 포기하지 않고 계속 매달렸죠. 읽씹을 당해도 전 괜찮다고 생각하며 말입니다.
그러고선 금요일날 야자 많이 빠지잖아요. 저는 기숙사라서 안빠지고 애들 많이없고, 선생님도 안들어오셔서 그새끼 혼자있는 교실에 와서 뒷자리에서 잘려고 있었죠. 근데 걔는 노래를 틀어놓고 가라고 왜왔냐고 하며 때리더니 아프냐고 물어보다가 갑자기 친구들어오니깐 나 도서관간다고 그럽니다. 저도 따라갔습니다.
그렇게 계속 따라다니다가 힘들어서 누어서 잘려고 하고있었죠. 근데 이새끼가 갑자기 옆으로오더니 안아주는겁니다. 그래서 전 아무말도 않고 그냥 있었죠. 그리고선 학생들이 들어와서 얼른 도망가고 그냥 저녁먹으러 갔었습니다.
다음날에 저는 이새끼한테 연락을해도 또 똑같더라고요. 이새끼마음은 도대체 뭐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