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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여자친구의 과거가 자꾸 생각날때

연하남 |2015.08.23 02:37
조회 37,104 |추천 18

여자친구의 전 남자친구가 처음이였고 그 남자친구랑은 사귀면서 거의 일주일에 2~3번은 하다시피 했답니다. 그리고 그 새기가 안에다 사정하고 피임약 막 먹으라면서 그래서 지금 생리도 불규칙하구요. 그 새긴 솔직히 남자인 제가 봤을때 길거리에서 번호따서 사귀고 3일만에 술먹이고 울면서 거부하던 제 여자친구랑 했다고 하는데 이거면 솔직히 그 새긴 할려고 사귄거 같은데

제 여자친구가 그런 취급 받았다는게 너무 짜증납니다. 이제 내가 잘해주고 아껴주고 진짜 그 새기 생각도 안날정도로 잘해줄껀데 사람이란게 어쩔수가 있나요 있던 일을 없던 일로 만들수도 없고 그때 폰을 봤는데 페북에 검색을 했더라구요 전남친을 자기는 아무 생각없이 검색했다던데 그래서 너무 열받아서 그때 좀 다퉜고 또 다시 저희는 화기애애합니다. 근데 제 여친이 제가 거짓말이 싫다해서 저한테 다 말해줍니다. 전에 했던 그런 짓들을 그러면 저는 솔직히 더 듣기 싫은데 뭔가 더 듣고 싶어서 더 들려달라하면 저만 화나고 열받습니다. 역시 사람이 한번 보면 잊을수가 없는게 자꾸 생각납니다. 혼자 있을때 여자친구 만나러가는길에나 여자친구가 그런 새기랑 하고 있는 상상을 하면 분노가 치밀어오릅니다. 제가 쓰레기인가요 ? 제가 너무 이런 상상만 하는거겠죠 ..? 거의 여자친구한텐 상처로 기억됬을수도 있어서 잘 안꺼냅니다. 상처를 보듬어주고싶으니깐 근데도.. 전 계속 이런 생각이 나고 혼자 너무 분노에 차있습니다. 이런 생각 안날수있을정도로 잘해줘야할까요.. 아니면 이해심을 넓히고 과거니깐 그냥 넘겨야겠죠 ? 만약 이런 경험있으신 분들은 좋은 관계로 발전했다면 조금이나마 저한테 교훈이나 조언 좀 알려주시겠어요 ?

추천수18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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