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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찌질하게 매달립니다..

333 |2015.08.23 15:26
조회 4,609 |추천 3

 

 

지금 여자친구랑 1년째 사귀고 있습니다.

 

여자친구가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좋고 ㅅㅅ도 잘해서 잘사귀고 있다가

 

얼마전에 우연히 중학교시절 사귀었던 중학교 동창하고 연락이 되었고 그 친구가 저를 마음에 들어하여

 

따로 몇번 만나서 밥도먹고 술도 한잔 한적이있습니다.

 

여자친구는 외모는 좋지만 집안. 학력이 별볼일없어서 결혼상대까진 아닌거같고

 

그 중학교 동창은 몸매는 지금 여자친구보단 떨어지지만 대학교도 명문대 출신에

 

집안도 빵빵해서. 결혼상대로는 중학교 동창이 더 적합한거같은데

 

그래서 지금 여자친구랑 헤어지려고 말을하니깐은 집요하게 매달리네요

 

여자친구는 저랑 결혼까지 생각했던거같은데..

 

그래서 제가 솔직이 오픈하고 다 말을 하고 너는 결혼상대로는 좀 아닌거 같다니깐

 

저보고 속물이라는둥 . 사람을 사랑할줄 모른다는둥 어쩌고하길래

 

아니 너같으면은 너보다 돈없고 가난한집 남자에 학벌도 별볼일 없는 남자랑 결혼할꺼냐고..

 

너도 연애 . 결혼 따로 생각하면서 왜 나는 그러면 안되는거냐고 하니깐은

 

자기는 남자 능력 돈 같은거 하나도 신경 안쓴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이게 거짓말인게 두달전쯤 여자친구랑 결혼이야기 잠깐 나오니깐은

 

집은 서울에 아파트로 당연히 100% 남자가 해와야 한다는 식으로 말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남자 능력 돈 같은거 신경 하나도 안쓰면서 왜 집은 남자가 해와야 하냐고 말을

 

하냐고. 너도 남자 능력 돈 볼꺼 다보면서 이중성이 있다고 그만 만나자고하니깐은

 

지도 할말은 없는지 가만히 있다가. 그래도 헤어질수는 없다고 어쩌고 저쩌고 하길래

 

떠나는남자 바지그랑이 잡을만큼 찌질하겐 안봤는데 이제보니깐 너무 찌질하고 별볼일없는 여자였다고 한마디하니깐은 아직까지 매달리네요

 

웃긴건 사정하듯 매달리는것도아니고 마치 내가 지랑 결혼이라도 해야하는양 매달립니다.

 

솔직히 저희집은 살만큼 사는편이고 지금 여자친구도 그걸 알고있어서

 

지금생각해보니깐은 여자친구가 저를 결혼상대로 생각했던거 같습니다.

 

이거 어떻게 뗘놓죠?? 중학교 동창이랑 지금 다시 사귀는 중이고 결혼이야기 한번 나왔는데

 

귀찮게할까 신경쓰이네요.

 

자기는 남자 능력 집안 돈 볼꺼 다보면서 남자는 안그러길 바랐다는 그 이중성에 소름이 돋고

 

남녀가 사귀다가 질리면 헤어질수도있는거지 그거갖고 매달렸다는거에 다시한번 실망했습니다.

추천수3
반대수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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