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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내마음을 몰라

쪼꼬미 |2015.08.23 21:30
조회 386 |추천 0
내 마음에 하고 싶은말이 참 많아. 생각이 너무 많아서 머리가 복잡해서 미쳐버릴거 같드라 나도 많이 생각하고 고민했었어 내가 다른 여자들처럼 평범하고 애기가 없었더라먼 어땠을까? 그랬다면 상황이 달라졌을까....? 내가 혼자였어도 반대했을까 .... 세상에 안되는건 없는데 ..... 힘들다고 헤어지면 같이 사는사람들이 만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생각을해봤어 힘들어도 그냥 참고 견디는것뿐이야 아무말안한다고 힘들지 않은게 아니니까 ........ 상대방이 힘들어하면 힘들어하지않게
내가 옆에서 보듬어 주면 되고 힘을 낼 수 있게 도와주면 되는거야 .... 나도 힘든데 상대방은 안 힘들까...?
사람은 누구됬든 자기가 힘든거좋아하는 사람 없어....
원래 내가힘들면 남이 힘든거 아픈거 잘 안보여
내가 너무 힘들다보면 상대방이 힘든걸 봐줄 겨를이 없어 그치만 내가 힘든만큼 상대방도 힘들다는거 알아야해 왜 힘든지 머가 힘든지 상대방에 입장에서도 생각해줘야해
상대방이 힘들면 나도 힘들고 상대방이 아프면 나도 아파
내마음이 중요한것처럼 상대방의 마음도 중요한거야
원래 머든 쉽게 얻는것보다 힘들고 아프고 어렵게 얻는게
더 소중하고 아름답고 빛이나는법이야
모든건 지나가기 마련이고 힘든것도 한 순간이야 언제 그랫냐는듯이 시간지나면 힘든것도 사라지기 마련이야 지금 당장은 힘들어도 지나고보면 아무것도 아닌게 되니까
내가 지금껏 그 누구한테도 말한적이 없어 내가 무엇때문에 이렇게 힘든지 ... 당연히 혼자 아이키우고 있는 내가
부담스러울 수 있다는거 이해해 그게 현실이고 내가 받아들여야할 문제이고 그건 내가풀어야할 숙제같은거니까 인정하지
그치만 정말이지 나는 잘못한것도 없는데 단지 혼자 아이를 키우는것뿐이지 다른여자들과 다를게 없는데 .... 부담스러우니까 안된다는 이유로 날 외면하고 피하기 일쑤였지
남자들은...정작 자기 힘든것만 생각하고 다 아는척 미안하다햇지만 정작 내가 왜 힘든지 알려고 하지도 않았어 ..
어차피 헤어지면 그만이니까...헤어지면 나한테 남는거라곤 상처뿐이였지.. 근데 나도 감정이 있는 사람이라서 힘들고 아픈거 똑같아 다만 힘들어두 내가누굴만나든 풀어야할 숙제니까 힘들어도참은거지 그리고 내가 힘들어하면 상대방이 더 힘드니까 참은거지 난 힘들지 않은게 아니야 누굴 좋아해도 맘 편하게 좋아하지도 못하고 좋아해도 다가가지도 못하고
그저 바라만 보고 내 의지와 내뜻과상관없이 그냥 상대방이 원하는대로 상대방 뜻대로 할 수밖에 없었던내 마음 알까...
나도 여자인데 왜 사랑받고 싶지 않겠어 ...
나도 사랑받을 자격 충분히 있는데
겪어보지도 않고 제대로 부딪혀보지도 않고 그냥 힘드니까
부담스러우니까 그만하자 말들을 하지... 내마음 다안다고는 하지만 정말 알까? 아니 모르면서 아는척하는거겟지
단지 그냥 미혼모라는 이유로 선입견을 갖고 부담스러워서
항상 내곁을 떠나버리는 사람들땜에 내가 받은 상처는 모르지 ... 내 마음은 생각해주지도 않지 아니 알고 싶어하지도 않았지
혼자 몰래 울기도많이했어 어디가서 속시원하게 말도 못하고
혼자 얼마나 가슴아파햇는지 죽어도 내마음모를거야 아무도
잘해보고 싶으니까 행복해지고 싶어서 만난거지 힘들게 하려고 만난건 아니였어... 다른 누굴 만났어도 힘든건 마찬가지였을거야 한번은 넘어야 할 산이니까 힘들거 다 알면서 아플거 알면서 상처받을거 알면서 각오하고
한 선택이였어 .... 부모님이 힘들어하시는거 보기 싫다
내가 힘든것도 싫다 그래 이해해
근데 그럼 나는 머야? 나는 힘들어도상관없다는 뜻이야?
나도 사람이야 나도 내가 힘든거 싫어
그래도 좋아하니까 아니 사랑하니까
내옆에 있는 사람 지켜주고 싶으니까
힘들게하기 싫으니까 참은거고
그래서 놓아주는거야 솔직히 아직
좋아하고 내옆에 있어줬으면 좋겟어
근데 이건 내 욕심일 수도 있어 ..
세상에 안되는건없어 안되면 되게
만들면되 힘들어서 못하겠다 해도
시간 지나면 달라질 수도 있어
그리고 직접 만나보면 겪어보면
생각이 바뀔수도 있고 달라질 수도
있는거야 무조건 안되는건 없어
힘들어서 그만하고 싶다는건 나를
좋아하는 마음이 딱 그만큼인거야
한번이라도 더 생각하고 내 입장을 생각했더라면 달랐겠지
정말 진짜 좋아하고 잘될거란 확신과 믿음이
있었더라면 ....정말 잘해보고싶은
마음과 의지가 있었더라면 .....
정말 힘들어도 견뎌냈을거고 무슨일이있어도 끝까지 지켜내겠지 감당 못할거라고 했었지? 아니 어차피 누굴 만나더라도
내가 감당해내야할거였어 내 상황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내 사람으로
만들기위해서는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한거야 ......
세상에 쉬운건 없어 뭐든 쉽게 얻으면 금방 질리고 지겹고 실증나기 마련이야 .... 어렵게 얻어내면
그만큼 더 소중하고 귀하게 여기되
쉽게 얻어낸것보단 어렵게 얻어낸것이
더 오래가기 마련이고 더 소중하고 귀한법이거든
그래서 많은 노력과 시간을 들여 얻어낸것이 더 값진거야
그래서 소중하게 여기고 지키는거지
정말 힘들게 얻어냈는데 쉽게 포기해
버리면 아깝자나 진짜 힘들게 얻어냈는데 억울하자나
말하다보니까 길어졌네그동안 마음에 쌓인게 많아서
할말이 많았나봥 내가 힘든거 아픈거 상처받은거
다는 몰라도 아주 조금이라도 알아줬으면 좋겠어
내마음이 이렇다는거 진심이였다는거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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