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잖아 ,
너 생각만 해도 우는 내가 너무 비참하더라
솔직히 내가 이렇게 아파할만큼 넌 좋은 사람이 아니였는데 말이야
그런걸 다아는데도 근데
너가 안잊혀져
물론 예전보다 sns에 널 쳐보는 일이 줄어들긴했지만
예전엔 딱 보고
' 음 그렇구나 ' 하면서 습관적으로 수십번씩 봤는데 말이야
지금은 하루에 한번? 몇일에 한번? 보는데
그렇게 검색하고 몇분을 그렇게 쳐다봐
'음 그렇구나 ' 이렇게 안끝난다구
정말 온갖 생각들을 다해
얘가 오늘은 왜 이렇게 활동을 안하지
무슨일 있나
여자 생겼나
알바하다가 다치기라도 했나
이렇게 널 아직도 걱정하는 난데
왜 그랬어
왜 날 아무것도 못하게 만드냐고
날 그렇게 한치의 망설임 없이 차버리면
내가 뭘 어떻게 해야하는거니
더는 가까워질수도 없는 남보다 못한 사이가 이런거구나
처음 본 남자애하고도 몇번 말하다 보면
금방 sns친구가 되곤 하지만
너하고는 그 1년이라는 시간을 헛되게 보낸것같네
친구신청 하나 쉽게 못거는거 보면.
보란듯이 너보다 좋은 남자 만나서 연애중 띄우고 싶어 너가 했던것 처럼 말이야
근데 헤어진지 몇개월이나 지났는데도
못찾겠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아직까지 널 좋아하고 있나보다
더 쓰면 내가 울다가 지쳐버릴것 같으니깐 그만,
그만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