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일가량만난 남자친구는 항상저한테 맞춰주고헌신했어요 저는 그러지못했죠
갑자기2일동안 잠수타더니 이별을통보하더군요
너무지친다고 반복되는싸움,제성격등 지치고 혼자있고싶고 솔로이고싶다구요
몇날며칠너무 힘들어서 미친듯이 매달려잡았지만 잡히지않았습니다.
제가싫은게아니라 그냥혼자있고싶대요 근데또 제사진은 지우지못했다고하네요
그러다가 헤어지더라도 예의는지키라며 만나서얘기하자했어요 그래서 그날 만나서는 잡진않고 미안하단사과도하고 이런저런얘기하다..그날같이잤어요
잊으려고,정리하려고 만났지만 얼굴보니까 아 진짜내가 이사람아니면 안되겠구나 싶었죠
그래서 다음날 무작정 남친집앞찾아가서 6시간동안 기다렸어요
가족끼리 술먹던 남친이 취해서 절만나러왔구요
울며불며 잘하겠다고 매달렸습니다
남친이 그러더라구요 나 예전의내가아니라고 있을때잘하지그랬나며 내가너다시만나도 너랑사귀는티도 안낼거고 여자도만날거라고
제가 그래도 괜찮다니까 여자생겼고 그여자랑같이잤다고 했어요 딱봐도 걍떼어내려고하는말같았어요
전 거기다대고 다잊어주겠다고 내가잘하겠다고ㅋㅋ
근데 맙소사 ㅋㅋㅋ사귈때 제가 엄청싫어해서 차단하라고한 여자애랑연락하고있더군요
얘가 그여자냐묻자 얘는그냥 아무사이아니라고는하는데 사실 좀충격이었어요
남친이 저한테사귀진않을거라길래 연락하지말까?하니 아니 ..연락은하래요 그렇게 밀쳐내놓고 제가 근데 진짜여자생겼냐 물으니 아니래요 여자없대요
집으로돌아오니 집잘들어갔냐고연락이와있더라구요
뭘까요 이남자?
이래도 좋은 저는 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