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곳에 글을 쓰게될진 차마 몰랐네.
감정팔이 한다고 당신이 이글을 볼수있는것도 아니고 또 되돌아 온다는 보장도 없단거 알아.
막막하고 답답해서 이렇게 글이라도 혼자쓰면 마음이 조금은 편해지지 않을까도 싶어
글을쓰는 이시간..
3년만나오며 아프게하고 외롭게하고 힘들게 해서 미안합니다. 가진거없고 못난날 내모습 그대로 사랑해줘 고맙습니다.
같이 하기위해 가족까지 져버리고 온 당신이란걸 알면서 그시간동안 자기만족하에 잘하고 있단
착각아닌 착각에 빠져살던 나였어.미안했어요.
이나이 먹도록 살아오며 어리석은 일들만 많이 한거같고, 그안에서 가장큰건 일생살아오며 당신만큼 큰사랑을 준 사람을 이제서야 더욱 알게돼었고 깨달은거 그걸 몰라서 꼴랑 자존심 하나에 당신 놓치고 말았네.
얼마나 큰 사랑을 주었는지 혼자 아파해오며 그시간 견뎌냈는지 알아요.
그생각이 자주들어 마음이 아픕니다 상상이되 당신 괴로워한 모습이 아파했던 모습이..
짧은시간이긴 하지만 그래서 다른사람에게 더 빨리 간것도 알아요.
또한번 이후에 연락을 내가 할수있을진 모르겠고 그래선 안되지만...아직 자신은 없네
많이 그리워요.누구보다 가까웠고 누구보다 누구보다 날 가장 많이 알던 당신이 이제 곁에없네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된거처럼..
내겐 너무큰 사랑이였고 과분했던 당신의 사랑 더욱 깨닫는 시간입니다.나또한 당신을 아껴주고 사랑해왔더란걸 그것만은 알아줘요.
보잘것 없는 날 그토록 사랑해준 당신께 정말 감사히 생각합니다.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이기적인 내가하는 마음에도 없는 한마디...부디 행복하세요.그리고 이젠 아프지 말아요 몸도 마음도..그럴 자격있는 당신이니까.
사랑했고 참 많이 사랑해요 그립습니다 그리고 미안해요
애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