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16살 남자친구는 18살인데 진도는 진짜 많이 나갔어요...
요즘 남자친구한테 뭐먹을까? 이러면 항상 '너' 이렇게만얘기해요
그리고 계단걸을때 뒤에 아무도 없으면 뒤에서 올라오면서 제 엉덩이를 계속 쓰다듬으면서 지나가고.. 제가 좀 목부분이 넓은 티셔츠를입으면 밤에 사람없을땐 그쪽으로 손들어가고;ㅜㅜㅜㅜ
처음에는 짓궂다고 맞장구도쳐주고 계속 반복되니까 불쾌감이 느껴지고 맨날 제몸만 생각하는 남자같아 싫다고 짜증도내봤지만 계속저러는데 그런데도 제말은 장난처럼 듣고 계속하니까 즐기는 것 같기까지 한데 왜그런지 모르겠어요
근데 그러다가도 또 저한테 잘해줄때는 너무잘해주니까 금새 화가풀렸다가도 또그러면 당황스럽구요
도대체 제 남자친구는 왜 자꾸 이런걸까요...고치는 방법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