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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똥기저귀 못가시는분

안녕하세요 |2015.08.24 19:00
조회 5,940 |추천 1

남자친구랑 장기간 연애하고 결혼했어요.


제나이 이제 26살.ㅠㅠ 결혼한지 갓 1달된


새댁입니다. 부끄럽고 창피한 이야기지만


제가 결혼전 친정집에서 다같이 말티즈 강아지를 키웠는데


강아지가 배변을 하면 그게 너무나 토할것 같고 지저분해 보여서  안치웠어요 저만요. ..


엄마나 동생이 들어올때까지 그대로 방치하거나 아니면 코막고 눈감고 어쩔수없이 치웠던 기억이 나요. 강아지는 정말로 좋아했어요.. 그런데 왜그렇게 똥이나 오줌은 치우기가 싫었을까요.

 

목욕이나 이발하기 미용 이런건 다 잘했어요.


남들은 너도 똥싸고 오줌안싸냐
그게 뭐가 힘드냐. 라고 하는데.ㅡ본인하고는 다르잖아요
ㅜㅜ ㅡ그게 참 힘들었네요...

 

제가 아기를 낳으면 정말 똥기저귀를 갈수있을지 그게 문제네요.ㅠㅠ, ,, 니새끼 낳으면 달라질거다!


라고 하시겠지만, 저같이 예전저런 경험이 있는데 과연 고쳐질수있을까요..??제 남편은 이런 저의 특이한 경향은 다 알고있구요


. 만약 정 못갈거나 그러면은 본인이 하겠다고는 하는데 그건 엄마될 자격이 안된거같고..평생 안낳을수는 없는데


 저는 그래도 이왕 조금 일찍결혼한거 빨리 낳을려고 지금 계획중이거든요!


저처럼 배변에 조금 민감하셨는데 극복하신분들 계시나요??

추천수1
반대수27
베플ㅇㅇ|2015.08.24 20:26
엄마가 안 갈아주면 그 작은 애기 엉덩이가 금방 빨개지고 물르는데 안갈아주고 배겨요? 닥치면 할수밖에 없어요. 신생아 때는 태변이 나오는 지라 거의 매번 오줌과 함께 찔끔찔끔 태변이 나옵니다. 잠깐 잊고 안갈아주면 금방 짓물러요. 한시간 마다 갈거라 생각하심 돼요. 한시간이 뭐야 갈자마자 뿌직 ㅋㅋㅋ 기저귀값도 만만치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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