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알바 2달째인데 어떤 예쁘게 생긴 손님한테 친하게 지내고 싶다면서 전화번호 좀
알려달라고 해서 얼떨결에 번호를 주었습니다.
27살인데 한번도 번호 같은거 따여본적 없는 찌질 존못 남인데
제가 번호를 따였다는게 너무 신기하네요.
그것도 진짜 예쁘게 생긴 여자한테 따였다는게요.
솔직히 저 키 170도 안 되고 머리도 크고 진짜 못생겼는데
왜 저 같은 놈이 번호를 따인건지 누가 설명 좀 해주실 분 있나요?
이거 저 가지고 장난치겠다는건가요 아니면 제가 꿈을 꿔놓고 현실하고 구분을 못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