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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하다 번호 따였습니다

123 |2015.08.24 21:22
조회 20,083 |추천 9

편의점 알바 2달째인데 어떤 예쁘게 생긴 손님한테 친하게 지내고 싶다면서 전화번호 좀

알려달라고 해서 얼떨결에 번호를 주었습니다.

27살인데 한번도 번호 같은거 따여본적 없는 찌질 존못 남인데

제가 번호를 따였다는게 너무 신기하네요.

그것도 진짜 예쁘게 생긴 여자한테 따였다는게요.

솔직히 저 키 170도 안 되고 머리도 크고 진짜 못생겼는데

왜 저 같은 놈이 번호를 따인건지 누가 설명 좀 해주실 분 있나요?

 

이거 저 가지고 장난치겠다는건가요 아니면 제가 꿈을 꿔놓고 현실하고 구분을 못하는건가요?

 

추천수9
반대수9
베플ㅇㅇ|2015.08.24 21:45
사혼의 구슬처럼 전국으로 흩어질 수 있으니 둘이 술마시자고 하면 거절해
베플|2015.08.25 03:28
머리쪽이 탐나나봅니다 장기안털리게 조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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