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 잘지내냐고 연락하는 이유가 뭐죠
제 연애들이 왜이런 걸까요!
자꾸 전남친한테 한번씩 연락이 와요
전전남친은 한 삼년전에 만났던 사람인데
옛날에 한번 그렇게 카톡 와서 잠깐 하고 만나거나 하지 않았는데
또 몇년만에 카톡으로 잘지내냐고 뻔뻔하게 안부묻길래 잘지낸다고 조금 답장하다가 말아버렸어요
엄청 좋게 헤어진 것도 아닌데
또 바로 전남친도 삼개월지나서 잘지내냐 카톡와서
잘 지낸다 하고 만나자길래 만날 마음 없다 하고 안만났는데
육개월지나서 밤에 전화와서 저장안된 번호라 잠결에 모르고 받으니까
자긴 아직도 왜헤어졌는지 모르겠다고 하고..
이런거 볼때마다 생각나는 말이 있을때 잘해 라는 말인 것 같아요
있을 때 잘하지 전 남친은 저 아플때 친구랑 놀고 쌩까더니 전화해서는 어디 아픈데 없지? 하고 묻고.
생일 까먹고 연락 대충하던 전전 남친은 이모티콘 꼭꼭 잔뜩 보내면서 몇년만에 연락하고!
미련이 있는건지 찔러보는 건지
뭐든 전 아무하고도 다시 만나야겠다는 생각도 해본적이 없는데!!
전남친은 그래도 얼마 안됐다고치고 이해가 가는데 2011년에 만난 전전 남친은 왜 연락을 하는건지 진심으로 이해가 안되네요
지금 남친하고 엄청 잘지내고 있는데 같이 있을때 톡와가지고 당황하고 지금 남친 신경쓰이게 한거같아 짜증이납니다ㅠㅠㅠㅠ
그리고 연락이 와서 왠지 지나간 연애들을 떠올려 보니 현남친도 이렇게 잘해주다가 무심해지다가 지치고 헤어지고 연락오고 이런게 반복되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ㅠㅠ 지금남친이랑 지금처럼 잘지내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