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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얘기긴 한데

방탄혜율 |2015.08.24 22:35
조회 306 |추천 0
아 이거 여따 쓰는거 맞는지 모르겠네. 일단 씀.
내가 쓰다가 욕이 나올수도 있고 ㅆ받침 귀찮아서
ㅅ으로 쓸때도 많으니까 맞춤법 지적ㄴㄴ.
일단은 시작하겠슴.
(글이 길수도 있는데 싫으면 뒤로가기ㄱㄱ)

난 저기 경상도 사는 중3 녀자임. 물론 이 내용 주인공은 서울에 살아. 제목에서도 말했다 시피 내 친구 얘긴데 3자가 지랄한다 싶으면 읽지말고 꺼져주시길바람. 괜히 읽고나서 3자가 지랄하네 하지말곸ㅋ. 어쨌든 얘는 내가 진짜 안지 3년정도 밖에 안됐는데 그래도 매우 아끼는 애임. 그러니까 내가 얘 몰래 이 글 끄적이고 있는거. 얘를 세진이라고 할께. 내 이름도 다른 애들이 보고 지랄거릴까봐 막 아무이름이나 친거. 쨌든 세진이가 2달전? 그때 몇년지기 친구랑 사이가 틀어져 버렸슴. 싸운 친구를 유리라고 할께. 세진이가 좀 잘 나대는 성격이라 시비같은것도 잘 털고다님. 그래도 앵간 하니까ㄱㅊ. 근데 어쩌다가 한번은 유리한테 시비를 좀 과하게 털었나봄. 그래서 걔가 좀 빡가가지고 세진이가 좀 눈치보면서 말았나봐. 그러다가 좀 어색해지는거 같으니까 세진이가 그래도 친하게 지내겠다고 말을 걸기도 하고 했어. 근데 세진이랑 유리랑 친한애가 있는데 얘랑 세진이랑 아침마다 전화를 한단 말이야. 얘는 지아라고 할께. 어쨌든 세진이가 지아한테 전화를 했는데 얘가 통화중이라는거. 그래서 유리한테 전화를 해봤더니 얘도 통화중. 그래서 갑자기 뭔가 기분이 팍 나빴나봐 안그래도 약간 사이도 그런데 하루아침에 유리가 지아한테 전화 건게ㅇㅇ. 그래도 싸우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이렇게 뭐 잘 넘길라고 했는데 유리가 좀 무시를 까긴 했었나봐 얘 욕 안하겠다고 막 미친년 그정도만 했었거든. 근데 세진이가 진짜 짜증났는지 별 욕을 하고 다닌거. 얘가 자꾸 무시를 깠다는거야. 시험기간쯤이였었는데 아침에 공부하겠다고 일찍 왔다가 아 맞아 지아랑 세진이는 같은반ㅇㅇ. ㄸ쨋든. 유리가 얘네반에 왔는데 서로 지 모르는 얘기 하고 있었다는거. 그래서 얘도 진짜 좀 짜증날꺼 아니야 갑자기 그러니까. 근데 문제는 이날이였어. 시험 전이였나 밥먹으러 급식실 갔는데 그때 약간 사이가 어색했었대. 그래도 세진이는 싸우는거 좀 회피할라고 말도 계속 걸었대. 근데 이날 말을 걸었는데 유리가 대답을 하는걸 지아만 쳐다보고 얘기를 했다는거야. 그러면 솔까 화나지 않음? 내가 질문했는데 답은 다른년보고 대답하는데 앵간해야지말이야. 그래서 얘는 결국 화날대로 화나서 이때부터 아예 무시를 하게 된거야. 약간 걔 있으면 다른데 가고 좀 티는 많이 안났었던거 같았어 보니까. 근데 유리가 7월초에였나 와가지구 자기 어디 갔다왔다고 자랑하드래. 그 당시 주인공이라고 생각해봐. 이따위로 행동한 애가 짜증나서 무시를 깠는데 지도 아는척 안했으면서 갔다왔다고 자랑질 하면 누가 좋게보겠어. 안그래도 짜증나는거 더 짜증나지. 그래서 거기서 이제 세진이는 계속 쌩까고 유리는 상황파악 좀 늦게해서 그때부터 이제 제대로 무시를 까기 시작한거야. 그러다가 세진이가 진짜 싫어하는 후배가 있거든. 근데 세진이가 아까도 말했다 시피 시비를 좀 잘 건다고 했잖아 나대고. 그래서 톡 상메를 후배 저격을 좀 했던거야. 이문제에 대해선 얘기 안받을께. 애가 싸가지 없는 행동을 하긴했었으니까. 얘가 진짜 엄청 저격을 해댔어 그만큼 꼬라지가 보기 싫었나봐ㅋ그런데 갑자기 어느날부터 유리가 자기 저격하는듯한 상메를 막 쓰더라는거.
얘는 처음에 좀 이상하게 생각하다가 지가 바꾸는 상메마다 답글 쳐주는거 보니까 아 이ㄴㅕㄴ이 지금 나한테 지랄하는구나라고 생각이 든거야. 그러니까 또 황당할꺼 아니얔ㅋㅋㅋㄱㄲㄱㅋㄱㅋ그래가지고 또 2차로 멘붕이 왔지. 그러다가 7월 말이 다가왔는데 내가 친구들이랑 장난을 친다고 세진이 몰카를 좀 거대하게 준비를 했던적이 있었어. 걔 이름이ㅅㅈ이거든. 세진이는 뭔지 모르고 걍 지가 잘못한줄알고 왜그랬는지 모르겠고 잘못했다는 식으로 톡 상메를 바꾼겈ㅋㅋㄱㅋㄱㅋㄲ근데 그 상메에 유리가 또 얘기를 한거야 이제 풀때도 되지 않았냐곸ㅋㅋㄲㅋㄱ세진이가 ㅋㅅ에서 나 언급하고 ㅅㅈ이 아직도 그러냐는 글을 올렸었는데 유리가 또 이걸 봤나봐 상메가 또 바뀐거야ㅋㅋㅋㄲㅋㄱㅋㄱ내가진짜 어이가 없어가지고ㅋㅋㄲㅋㄱ그 풀고싶다는 얘기가 지였는줄 알았다는거ㅋㅋㅋㅋㄲㅋㄱㅋ다시생각해도 웃기네.
어쨌든 이러다가 또 상메가 바뀌는데 이번달 아니면 끝이라는거임ㅋㅋㅋㅋㅋㄱ이번달 안에 안풀면 니 무시하겠다는거잖아ㅋㅋㅋㄲㅋㄱㅋ와 내가 또 어이가 아리마셍ㅋㅋㅋㅋㄲㅋㄱ그러면서 점도 좋으니까 카톡해달라고 하고 하는데 세진이는 죽어도 싫어하니까 당연히 안했지. 그리고 얘는 2번이상 싸운애는 절대 화해하기 싫어하는 그런것도 가지고 있어. 그래서 참다참다 유리가 카톡을 했대. 야 내가 참다참다 궁금해서 그런데 나 왜 쌩까냐??? 이거 맞나?? 거의 이거랑 똑같애. 그리고 톡 답 안하면 쌩까는걸로 알겠대. 이게 무슨 소린가 진짜 웃기기만하지ㅋㅋㅋㅋㄱ이미 쌩까고있는데 이유를 알려달래ㅋㅋㅋㅋㄱㅋㄱ세진이 생각에는 지는 좀 시비를 건게 잘못했다고 생각하고 다른건 모르겠다는거야. 그래서 걍 읽씹하고 말았지. 그랬는데 또 카톡이 온거야 근데 그걸 또 안읽고 그냥 말았대. 저 카톡내용 까는것도 내가 진짜
유리 그년한테 걸릴 각오하고 올린거야. 얘가 판을 잘 보는애는 아닌데 물론 이거 보면 나도 얘랑 싸우는거 아닌가 싶음ㅋ 걍 싸우지뭨ㅋㅋㅋㄲㅋㄱ내가 진짜 아끼는 애한테 이러는거 정말 싫어서 몰래올리는거야. 세진이는 진짜 판같은건 안보는 애라서 걸릴 걱정은 없을꺼 같고.
내가 얘도 아닌데 올린다고 제발 지랄은 하지마 내가
원한거임. 3자이긴 하지만 그래도 난 얘의 이 문제를 좀 어떻게 해야되지 않을까 싶어서 올리는거야.


음 뭐라고 불러야지되지...?? 여러분....?? 내가 판은 처음이라 뭐라캐야될지 모르겠네. 그낭 편한대로 님들이라고 불러도 되겠지 뭐.
님들이 보기엔 어떤거 같음??? 세진이가 잘못해보임 아니면 유리가 잘못해보임??? 내가볼땐 유리가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는거 같음. 쟤 성격때메 쌩깐애도 있거든. 그때도 자기는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다고 했다고 하고. 그때 쌩깐애 말 들어보면 딱 유리가 잘못했다고 나올 일이지만 더 길어질께 뻔하니까 여기서 그만하도록 하겠슴. 댓글로 의견좀 남겨줘요. 조언같은거랑 등등.
그리고 시간되면 내일 지아 얘기도 더 풀꺼임. 댓글 많이 부탁함. 어떻게 끝내야되지???
걍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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