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살차이나는쌍둥이동생들있는 내잘못인가
꽃다발
|2015.08.24 23:28
조회 454 |추천 1
안녕하세요 16살여중생입니다 저에겐 이제10개월된 여자남자쌍둥이 동생이있어요. 15살차이죠? 외동으로살던 저에겐 처음에는 당연히 엄청어색햇죠;ㅎㅎㅎ 그래도 지금은 우리 동생들 너무사랑하고 좋아해요 근데있죠 사람들이 자꾸오해를해요 제키가 170이거든요 키가크죠 그래서 자꾸절엄마로 보더라구요 쌍둥이다보니 아빠없이 외출을할땐 제가 안고 나가요 근데 제가 안고막 둥가둥가거리면서 음 ..아기들이름뮤ㅓ라하죠 남자는 파랑여자는분홍이할께욯ㅎㅎㅎ 튼 파랑아파랑아~~~~거리고있으면 사람들이계속 절쳐다봐요ㅠㅠㅠ 어떤 할머니는 절보고 쯧쯧거리는할머니도있구요 대놓고 아이고 학생이뭔애를 낳았냐면서 째려보시는 할머니들도 계세요 아니솔직히 이해하죠 키큰학생이 안고있는데 누가오해를안하겟어요 어떤아주머니는 오시더니 애가몇개월이냐고 물어보시더니 사고쳤냐면서; 지딸이사고쳤는데 어떡했냐고 물어보는데 하;ㅋㅋㅋㅋㅋㅋㅋ진짜 그땐뭐라 말을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동생이라하닌까 머쩍은듯 뒤돌아가시더니 다들리게 학생이 애안고 있음 애낳은거아니면 뭐냐고 저러닌까사고치고돌아다니는거라고 와시발ㅋㅋㅋㅋㅋ듣고진짜 저울뻔한거있죠 제가엄마라는소리먼 들으면또 몰라요 엄마랑같이다니면 저도항상물어보거든요 그럼엄만당연히 큰딸이라고하죠 근데 중요한건엄마랑저랑 하.나.도. 안닮았어욬ㅋㅋㅋ 그래서 사람들이 우리가족 재혼한줄알아요 아빠가 저데려오고 엄마가쌍둥이데려온재혼가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엄마아빠사랑해서 나낳고 쌍둥이동생낳으셧는데 순식간에 재혼가정댐 ㅅㅂ 진짜듣기싫어요 재혼가정이 나쁘다는건아니지만 멀쩡한우리 다섯가족왜 그렇게만들죠..? 저어떤 아주머니는 엄마가 애가한명저한테맡기고 아빠한테한명맡기고 어딜잠깐 가셔서 밖에서 한명씩안고 기달리고있으닌까 저랑아빠랑 사고쳐서 야기낳은줄아시는분도계심;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랑아빠랑누가봐도 부녀임 왜못알아보는건지 참ㅋㅋㅋㅋㅋ 미혼모분들 이해되는 시간가지고 있는중입니다 전국에계신 미혼모님들!!! 따가운눈총받아가며 살아가신가고 힘들꺼같아요 ....너무아름다운분들입니다 정말힘내세요 그리고 혹시라도 저처럼나이차이나는 동생이 있는거일수도있으닌까 마음대로 해석하고 이해하지마세요제발 듣는 우리가족 그리고 저 정말기분나빠요 긴글 읽어주셔서 너무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