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2년차 다되어가는 새댁입니다
아직 아가는 없구요..
시누이 땜에 스트레스 엄청 받네요.신랑도 문제인거같고.
매번 집안일있으면 저한테 애기안하고 시어머니-시누이-신랑-나 이렇패턴
이번에도 시누이 2쨰 돌잔치입니다
시댁식구들이 서울로 올라오시는데.
제생각은 그래요! 누나땜에 올라오시는거니 올라오시는 차표는 누나가 하는게 맞지않나
내려가는건 우리쪽에서 챙겨드리고 모셔다 드리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제 생각은 그래요. 근데..뭐 어머니가 시누이한테 기차가 비싸니깐
버스타고 가겠다..이러쿵저러쿵.
또 시누이는 그걸 신랑한테 전화해서..하...신랑은 당연히
표 끊어줄테니깐 기차 타고와!! 이렇게 애기했다고 하네요.
그럼 올라오는거 내려가는거 모시는거 식사하는거 다 저희 몫이니.
또 몇일뒤면 추석이고 돈나갈떄가 한두군데가 아닌데.
제가 못돼 쳐먹은건가요?
전 형제가 없어서 그런지 도저히 이해할수가없어요
매번 시누이가 이래라 저래라 ..하..진짜 미쳐버리겠어요.
진짜 없는집에 시집가지말라고 엄마가 울며불며 말렸는데.
이제야 비로소 몸 소 느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