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후...어떻게 생각하세요?

男男 |2015.08.25 15:12
조회 454 |추천 0

후....

 

어떻게 이야길 꺼내야 할까요.

 

판은 처음이라....부끄...////////(장난)

 

뭐 장난은 각설하고 남녀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서 제 이야기를 좀 적어보려 합니다.

 

 

 

일단 저는 20대 중반의 남자입니다.

 

몇번의 연애를 거듭했고

흔히 말하는 쓰레기 같은 연애도 몇번 해보았습니다.

 

그러던 중 연애에 회의감을 느끼고 그냥 그쪽으로 여자에게 관심을 안뒀습니다.

 

이게 아마 2년전인가 3년전? 일일꺼에요.

 

그렇게 살다가

 

무료한 시간을 때우고자 페*스북 단톡같은 그룹에 들어가서

카*오 톡 단톡방을 들어가게됬죠.

 

뭐 믿던 안믿던 자유지만 진짜 시간 때우러 간겁니다.

 

그렇게 들어가서 뭐 다들 친구로대하면서 잘 지냈습니다.

 

근데 이게 참.... 거기 동갑인 여자애가 있더라구요.

 

근데 먼저 좋다고 대시가 므지므지 왔죵.

 

근데 원래 연애할생각으로 온것도 아니고 관심도없고 해서 계속 거절중이였습니다.

 

근데 자꾸그래서 제가

 

'내가 왜그러는지 알거같아.'

 

'장난인거 아니까 그런거야.'

 

라고했더니 갠톡이 오더라구요.

 

장난아니고 관심있다고.

 

뭐 그게 조금 귀여워서 갠톡을 시작했습니다.

 

근데 뭐 선은 유지했죠.

 

그러다 뭐 소모처럼 작은 모임이있었습니다.

 

그무렵엔 뭐 어케어케되서 사귀는 것처럼 되있었구요.

 

그래서 면대면으로 처음만나는게 소모였습니다.

 

그렇게 뭐 어차피 잘지내고있었으니까

 

어색함 없이 잘 만나서 일행이랑 술을먹으러 갔죠.

 

뭐 첫날에 술잘먹고 잘 놀았습니다.

 

뭐 프사랑 다르던 뭐가 어떻건 전 개인적으로 여자친구라고 하면 좀 특별하고 그런 선이 분명해서요.

 

그리고 이틑날 다시일행이 모였습니다.

 

그리고 뭐.... 술먹었죠.....

 

근데 나중에 안건 그날 모임이 커플 2쌍 남자 1명 이였는데

다른커플 남자랑 키스를 했다는걸 다른 사람 입에서 들었습니다.

 

솔직히 먼저 이랬다 근데 취해서 그랬다 미안하다 말해줬다면 믿음이라도 안깨졌겠죠.

 

후...ㅋㅋㅋㅋㅋㅋㅋ

 

그 상황이 서로 밖에서 연초를 하다가 여자친구가 다른남자애 보고 너복근 있다매 복근좀 보여줘바 이런식으로 말을 해서 제가 삐진겁니다.

 

근데 어차피 장난인거 아니까 별말안하고 들어가서 다시노는데

 

또 복근 이야기를 하는겁니다.

 

그래서 저도 농담조로 그럼 헤어져 라고 말했더니

 

여자친구가 깊이빡쳐서 밖에나가고 뭐 그런식으로 행동 하는 겁니다.

 

저는 화가 났죠.

 

지도 장난이면 내가 장난인것도 알텐데 그런식으로 행동하다니.

 

무튼 그런 상황에서

 

서로 떨어져있는데

 

그 다른 커플인 남자애가 달랜다고 갔었는데 그때 둘이 키스를 했더랍니다.

 

화가 나죠...네 진짜 화가납니다.

 

그때 당시엔 몰랐고 둘이 또 풀고 잘 놀았거든요.

 

뭐 만나서도 행동이 썩 맘에들진 않았지만....

 

그러고나서도 저한테 붙어서 좋아하는거 같았고.

 

무튼 각설하고 일단 교통정리좀 하고 최대한 객관적으로 생각해보려고 상황정리를 했습니다.

 

진짜 억누르고 객관적으로 생각하고 또 생각해서

 

술이좀 들어가고 감정이 격한 상태에서 다른남자가 도닥여주고 그랬다는게

 

실수일 수도 있겠구나 라고 결정내렸습니다.

 

물론 진짜 고민 많이했죠.

 

그래도 행동이 절 좋아하는거 같고 여러가지로 판단해봤을때 한번쯤

실수는 이어갈수 있겠다라고 생각했죠.

 

그래서 그렇게 결정하고 나서 말했습니다.

 

다시사귀는거면 생각 날 수도 있지만 그날 일은 그냥 없던일로 묻어버리는거라고

 

헤어지자고 하고 바로 그럼 이제우리 아무사이도 아닌거라고

 

우리 오늘 처음보고 처음 사귄거라고 해서

 

이어갔습니다.

 

후.......... 골아프네요 ㅋㅋㅋㅋ

 

뭐 그래서 또 서로 애교도 부리고 잘사겼습니다.

 

그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제의 어제

 

어제 저녁까지 그렇게 잘 놀았어요.

 

자잘하게 뭐 성질부리는것도 있었는데 나름 잘 풀었다고 생각하고 그러고 또 회복했으니까요.

 

근데 밤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임하자고 같이 게임하는데 뭐 게임에서 다른 얘랑 저랑 엮는거에요

 

그래서 사랑해 사귀자라고 누가봐도 장난인거 알고 조카 말도안되는 드립을 쳤어요.

 

근데 여자친구가 빡이 친거죠.

 

지가 엮은거 아니라는데

물론 제가 잘못 봤을 수도 있죠

 

그래서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욕도한바가지 얻어먹고.

 

그리고 또 잘노는가 싶더니

 

그러더니 갑자기 게임을 끄더군요.

 

그래서 톡으로

 

왜삐져또

 

....ㅎ 보냈습니다

 

그랬더니 뭔가 굉장히 삐진거마냥 답장을 하는거에요

 

'안삐짐'

 

나쁘게말하면 뭐...띠껍게....

 

무튼 그래서

 

근데 왜 말하는게 삐진거같냐고 말했어요.

 

그랬더니

 

'ㄴ 난 잠'

 

이러길래

 

?

에휴...

그래

잘자라

 

이렇게 보냈더니 읽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있다 페북에 제 글에 좋아요 하나 누르더니

 

페북친구 끊고 커버 뭐 여자우는거 그런걸로 바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그것도 자고일어나서 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에 일어났는데 대략.....개난감 한거죠......

 

대화명은 "넌 좀 아닌듯" 이카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한테 올인한다고 말한지 일주일도 안되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많은 생각이 드네요.

 

게임 대기중에도 서로 사랑한다 머다 하트그리고놀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카톡도 안읽는거 보니 차단한건가 봉가 헿

 

그래서 비도오고

 

울적해서 아침부터 혼자 동노갔다왔습니다.

 

뭔지 이해도 안가고

 

주변에선 저보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처라고할정도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싸울려고 최대한 대화로하고 제가 사과도 먼저하고 그랬는데

 

에휴....어렵네요어려워

 

이래서 여자친구라고 잘안하고 마음잘안주는데

 

무튼 전 울적하니 글로 똥이나 싸고 이불뒤집어쓰러 가겠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