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참나...신고하고 경찰서오긴 처음

KAKASsong |2015.08.26 05:00
조회 45 |추천 0
이태원에서 일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태원에는 여러종류의 외국인들이 살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한국말을 내국인반큼 할줄 아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는 펍에서 일을하는데 아랍이나 아프리카 출신의 외국인들을 많이 접합니다 다만 그다지 질이 안좋습니다 사건이 있었던 날입니다 모든 영업을 끝내고 직원들끼리만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랍 외국인들이 가게를 들어와 화장실을 쓰고 있길래 당연히 저희 파트타이머가 가서 영업 끝났다고 화장실 쓰지마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러자 외국인이 저희 직원들에게 어줍지않은 한국말로 욕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게 매니저인관계로 가서 대화를 시도 했지만 또 욕설을 했고 저도 질세라 욕을 했습니다 그러다 동생 한명이 경찰에 신고를 하게 되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경찰관 2명이 왔습니다 와서 자초지종을 물어봐서 설명을 했는데 외국인 2명이 충분히 잘못을 한 상황에서도 아무렇지않게 넘어갈려는게 보여서 제가 더 어필을 했습니다 그러자 경찰관에게 시비를 거느니 좋게 끝낼수 있는 일을 시비를 더 걸고 있느니 이런말을 내 뱉으면서 그냥 끝낼려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따졌죠 내가 뭐가 잘못됐냐고 욕해서 경찰 불렀고 그먕 갈려고 해서 더 얘기해줬고 나중 가서는 공무집행방해죄로 수갑을 채우더군요 처음엔 어이가 없어서 내가 왜 수갑을 차냐 했지만 수갑이 왼쪽손에 결속되고마서부턴 가만히 있었습니다 영화를 보니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더 아프다고 하더라구요 구래서 가만히 있으면서 내 발ㄹㅎ 경찰차를 탈테니 이거 풀어라고 했지만 경사 한분이 수갑을 손목에 줄이 갈 정도록 잡아 당기시더라구요 아프다고 해서 그나마 풀었는데 도망갈 생각도 없고 잘못한것도 없기 때문에 가만히 앉아 있을건데 왜 수갑도 채우고 아프게 했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러고나선 한시간동안 지구대에 앉아서 가만히 있습니다 어이가 없네요 민주주의를 위한 경찰인지 개인주의에 의한 경찰인지 모르겠네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