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들어가면 번호표 먼저 뽑고 순서 기다리는게 맞는 거잖아요.
제 번호는 2074번 인터넷뱅킹관련해서 상담 좀 받으려고 국으로 시작하는 은행을 찾게 되었습니다.
제 차례가 오기만을 기다리면서 쇼파에 앉아 있었습니다.
번호판에 불이 들어오고 8번창구에 가니 떡하니 어떤 아주머니가 앉아 있는겁니다.
내가 잘못 찾아간줄 알고 은행 경비한테 8번창구 2074번이 어디냐고 물었습니다.
내가 찾아갔던 곳을 가리키며 알려주길래 거기 사람 있다고 말하니 경비가 한번 가보세요. 이러네요.
8번창구에 서 있었더니 은행직원이 저를 쳐다보면 뭐라고 한마디 합니다.
2074번이라고 말했줬더니 그 아주머니한테 한마디 합니다.
바로 비켜주는게 아니라 자기 보던 일 계속 하더라구요.
보아하니 번호표도 안뽑고 제가 새치기 당한건데 일단 쇼파에 앉아서 기다리면서 이거 길어지면 한마디 할까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면서 또 기다리고 앉아 있었습니다.
이 아주머니 지 볼일 끝나고 일어나려고 하길래 제가 그 앞에 갔더니 미안하다고 사과 하더라구요.
모든 아주머니들이 그런건 아니지만 일부 아주머니들이 그러는거긴 한데 은행에 볼일 보러 들어왔으면 번호표 뽑고 기다리는게 예의 아닌가요?
지혼자 바쁜거마냥 번호표도 안뽑고 바로 창구로 가서 일보는거 자제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번호표도 안뽑고 창구로 온 고객 받아준 은행직원 잘못인것 같기도하고 우체국 가면 번호표 안뽑고 창구로 바로 온 사람들은 번호표 뽑으라고 한마디 하고 돌려 보내던데 그 여직원은 생각이 없더라구요.
거절도 못하고 그런 고객을 받아주고 앉아 있으니 말입니다.
번호표 기것 뽑고 기다리는 사람은 뭐가 되나요?
여러분들도 은행 왔다가 이런 경험들 한번씩 하셨을 것 같은데 여러분들은 이런 분들 보면 그 자리에서 뭐라고 한마디씩들 하시나요?
아니면 저처럼 일단 기다려 보시나요?
이런 행동 분명 잘못된 행동인데 그냥그냥들 이해들 하시나요?
다음에 또 은행 갔다가 이런 분 만나면 번호표 뽑으신거냐고.. 이렇게 한마디 내밷을까 합니다.
이런분들 보면 여러분들은 어떻게들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