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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5개월차. 생활비 문제 어케하시나요 ?

새댁 |2015.08.26 16:36
조회 3,453 |추천 0

 

많은분들이 조언과 자기일처럼 댓글달아주시는 것보고 저도 이렇게 글 써보아요.

 

 

 

결혼하기 전엔 각자 자기가 번돈으로 생활하고 데이트하고

하고싶은거 사고싶은거 용돈할거 하고

 

그랬는데,

 

이젠 결혼했으니 같이 저축도해야하고 생활비도 써야하고

 

근데 저희는 아직까지는 그 전처럼 생활하고 있어요. 각자 쓸거쓰고 할거하고 저축하던거 쭉하구요 물론, 집에서나가는 공과금같은건 줬어요

 

전 200 남편은 350+알파입니다.

 

근데 그전에 누가 돈관리를 하느냐 이런부분에대해서 대화를 많이 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아직까지도 제대로 돈관리가 안되구있어요.

 

결혼후 주위에서 생활비는 어떻게 받냐 저축은하느냐 이런부분 얘기하다가

다시 요새 얘기를 꺼냈는데

 

 

어쨌든 결론은 어머님께 드는 계돈 100만원빼고 차 할부값이랑보험이랑이것저것100빼고 핸드폰비랑식비기름값 등 70빼고 나머지는 앞으로 다 주겠다고 얘기했는데,

그걸로 저축하고 제껄로 생활비랑 하자고 그러더라구요.

전처럼 하고싶은거 사고싶은거 맘대로 못하더라도 좀만 참고 모으고 아껴쓰자구요.

 

근데 저는 사실 불만이에요.

결혼전엔 500은 벌어 갖다준다더니, 말바뀐것도 맘에안드는데

 

어머님께드는 계돈이 은행이자보다 훨낫다고 하는것도

그렇고 생활비는 사실 공과금이나 가끔 과일사고 자잘한 장보는게아니면

돈들어가는게 없긴하지만,

 

주위 언니오빠들 얘기들어보면 생활비는 주는게 맞다고 하더라구요.

 

행여 제 수입이 있고 하더라도, 결혼했으면

생활비 받고 그 생활비로 저축도하고 장도보고 급하게 필요한데 쓰고하는거라고..

 

아 정말 답이없네요. 결혼하고나니 이런부분들이 닥쳐오니깐

전엔 오빠가 관리하면되지 아무래도 돈개념이있고 함부러 돈쓰지도않아서 그렇게 막연히 생각했는데

 

앞으로 명절이나 행사때 나가는 돈들도 같이 모은돈에서 빠져나가야할거같고,

저축도 빨리 시작해야하는데

 

다들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조언부탁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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