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밖에 안 나오지만 글을 써 보도록 하겠어! ...ㅠㅜㅜㅠ
우선 폰트 물어보는데 폰트 이름은
이거야ㅎㅎ
본격적으로 얘기 시작하기 전에 카톡내용 첨부할게
이 위에는 내 친구이름
이 사진은 내이름ㅎ
보다시피 얘가 약간 여자애들 설레게 하는? 그런 게 있어
어디 아프다고 하면 자기 마이 덮어주고 앞에 엎드려서 괜찮냐고 물어봐주고
그리고 겨울이면 여자애들 손도 잡고 손이 차갑다고 잡고있어도 되냐고 그러구ㅜㅜㅜㅜㅜㅠ
그 모습에 반했어 나도... 얘 좋아하는 여자애들도 꽤 있어
내가 3년동안 티를 하나도 안 낸건 아니야
톡으로 은근슬쩍 난 우리반 남자애들 중에서 네가 제일 나은 것 같다고 얘기도 해 봤고...
그러고보니 나 진짜 한거없다... 한심해라
그리고 내친구는 되게 예뻐
연예인으로 치면 한승연? 근데 약간 아주 약간 통통한 한승연? 정도...
일단 잔다고 하긴 했는데 솔직히 내친구랑 쟤랑 이어주기 싫다...ㅠ
티는 안 냈지만 괜한 내친구한테 속상하고...
아 속상해ㅠㅜㅜㅜㅜㅜㅜㅠ
잘 안됐으면 좋겠는데 그럼 너무 나쁜 것 같다ㅋㅋㅋㅋㅠㅜ
한 건 하나도 없으면서 좋아하기만 바라는 미련한 모솔이 여기 있습니다ㅋㅜㅜㅜㅜㅠ
속상하다 괜히
털어버리고 싶은데 3년이란 게 너무 기네
고백이라도 해 볼걸ㅋㅋㅋㅋㅠ
아... 어떻게 끝내지...?
안녕ㅜㅜㅜㅜㅜㅜㅠ 너무 우는 것만 같다
솔직한 내 마음이니까 이해해줘...
잘가ㅎㅎ